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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좌경적으로 행동은 우경적으로 살려는 좌파. 현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 2년 째. 총각때는 나를 찾는 여행, 현재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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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6:39 뽀샵 만평

지난 4일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박태규 리스트'라며 11명의 실명을 거론했었죠.
거기에는 '술 마시시고 음주운전도 해봤다', '청와대판 마이너리티 리포트'로 유명한 이동관 청와대 언론특보도 포함 되어 있었고요. 
그런데 이동관 특보께서 단단히 삐치셨는지(?) 박지원 의원에게 너무나 살가운(?) 문자 메시지 두 통을 보내셨습니다.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이동관 문자 메시지

"인간적으로 섭섭합니다"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인지 몰랐습니다"

MB 정권의 모토가 "우리가 남이가!" 인거는 진즉에 알았지만, 의혹을 제기한 야당 의원에게조차 '인간적' 운운하며 똥, 오줌(공사) 못 가리는 인간들인지는 정말 몰랐네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동관의 주장은 지 이름 안 밝히면 인간적인거고, 밝히면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 뭐, 그런거? 정말 이런 논리라면 이동관의 뇌구조엔 국민의 권리 따위는 애시당초 없는 거네?) 

그리고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인지 몰랐습니다"?? 이거 협박 맞지요?

박지원 의원은 "청와대가 얼마나 국회를 경시하는지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분노했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건 박 의원 개인을 넘어 국민 전체를 깔보는 처사라고 보여집니다. 아니 그러고서야 어떻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게 저런 문자 메시지를....(살다살다 이런 死가지는 또 처음...)


권력이 좋긴 좋습니다. '겁HEAD'(?)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지 꼴리는 대로 협박 짓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 위 뽀샵은 필자가 만든 것이니 저작권 같은 거 없음. 고로 원한다면 마음대로 퍼 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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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lsl 2011.10.05 09:47  Addr Edit/Del Reply

    주어가 빠졌다나 어쨌다나 본인이 직접 해명한 것도 아니고 보좌관들이 변명을 했다죠?

    서울대씩이나 나온 사람이
    국민들 상식에도 못 미친다면 말이 됩니까?
    지식이 아니라 상식입니다

    인간적으로 섭섭합니다
    누가? 문자받는 사람이.... 아님 문자 하는 사람이....

    그리고 이어서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누가? 문자 받는 사람이? 아님 문자하는 사람이?

    내가 이정도인줄 몰랐다며 고백했답니까?

    문맥따질 필요도 없이 뻔한 상황에 그것도 변명이라고 하네요
    대화하는 거잖아요 문자를 이용한 대화
    상대에게

    인간적으로 섭섭해요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인 줄 몰랐다

    이렇게 확실한 의사를 표현했는데 무슨 주어타령으로 요상하게 만드는지

    아주 상식을 뽀개고 있습니다

    흠흠
    영화는 흥행할 것 같고 올해 최고의 싸가지상도 무난할 것 같은데...
    어쩌죠? 트로피는 많나요? 많이 준비하셔야 될 듯...
    최고의 싸가지들이 너무 많아서... 그들도 우열 가리기가 힘들어 관계자들 나자빠질 지경일텐데
    ........

  2. 서운대엠비 2011.10.05 11:36  Addr Edit/Del Reply

    서운한 대학나왔나 주어가 빠졌다니 어이가 없네
    청와대도 할말이 없나보다

  3. 서운대엠비 2011.10.05 11:36  Addr Edit/Del Reply

    서운한 대학나왔나 주어가 빠졌다니 어이가 없네
    청와대도 할말이 없나보다

2011.09.23 07:04 뽀샵 만평

사진출처: 한겨레

본격적인 가카의 레임덕이 시작될 징조가 여러군데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6월, 대선 캠프에서 몸 담았던 은진수(50) 전 감사위원이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해 7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
7월, 가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일했던 윤만석 씨, 저축은행 브로커한테 1억원을 받은 혐의 광주지검에 구속.
8월, 대선 캠프에 몸담았고 청와대 정무 1비서관을 지냈던 김해수(53) 전 한국건설 관리공사 사장, 저축은행 로비스트로부터 금품을 받고 구명로비를 한 혐의로 기소.
9월, 정권 출범때부터 청와대에 몸담으며 가카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카를 보좌한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우,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그리고 '왕차관' '실세 차관'이라 불리며 MB 정부의 황태자로 불렸던 신재민 전 차관, SSL 그룹 이국철 회장에게서 지난 몇 년간 십수억의 금품을 받은 혐의.
 
엄청나다고요? 핏~ 장담컨대 앞으로 터져나올 비리에 비하면 지금까지 나온 가카 측근 비리는 별거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현재의 레임덕은 자동차로 따지면 키 꽂고 시동 걸은 수준이고 본격적인 레임덕 레이스가 시작되면 가카 주변에서 악어새 노릇하던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들이 너도나도 줄 바꿔 타기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많은 정보들이 흘러 나오면서 온갖 비리가 봇물 터지 듯 터져 나올 것이고요.

그러니 국민 여러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진짜 충격 먹을 일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요!!

▲ 위 뽀샵은 필자가 직접 만든 것임. 고로 저작권 같은 거 있을리 없으니 마음대로 퍼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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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07:01 왼편에서 기사보기

UAE를 향하던 MB 전용기가 이륙 후 기체 이상으로 회항했다는 기사가 포털 메인 창에 떴다.

기사가 궁금하지는 않았다. 이런 기사들은 기사의 제목만 봐도 대략의 내용이 파악이 되는 법이니까. 사실,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별 시답잖은 짤막한 내용의 기사였고...

  사진출처: 연합뉴스

 

사실 이 기사에서 내가 궁금한 건 기사의 내용이 아니라, 다른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였다. 예컨대 내가 이 기사를 보고 처음으로 떠올렸던 단어가 아까비였 듯,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내 예상 그대로였다.

 

rhapsoXXXXX:
아까비

 

맨 처음 댓 글부터 나와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똑 같은 생각의 글이었다. 하하하

 

처음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댓 글들을 하나도 빼지 않고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다. 대박이었다. 그래서 이런 대박 댓 글들은 나 혼자 읽기에는 너무 아까워, 댓 글들 중에 센스 넘치고 재미있었던 댓 글들만 추리고 추려서 올려보려 한다. 참고로 댓 글 올리신 분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디 뒷 부분은 X자 표시를 한다. 세상이 하도 험악한지라...

 

X: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맙시다!! 비행기는 언젠가 또 뜹니다.......

 

가이XXX:

기장님 당신을 진정한 매국노로 임명합니다 고유가 시대에 비싼 기름 버려 희대의 역적을 호위하고... ㅉㅉㅉ 그냥 그대로 후쿠시마로 갈 것이지...

 

고난XXX:

아쉽;;

 

XX:

떡돌릴 수 있었는데...

 

생얼XXX:

축구로 따지면 골대 맞춘 것과 비슷해...아깝다

 

545XXX:

아깝다 제2의 광복절이었을텐데. 비행기야 다음에는 꼭이다 부탁한다

 

windwaXXX:

대한민국에 참 좋은 기회였는데. 뭐라 말할 방법이 읎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사고다XXX:

기사보고 우울했는데......댓글보고 희망을 봤네......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XX:

전국 떡집 대박 날 뻔 했는데....

 

konglapiggymonte:

공군일호기 ,,애국할뻔 했구나 ....ㅎㅎㅎ

 

X:

기장님 이게 최선입니까?

 

XX:

☆▒▒┏━┓▒▒☆

★▒▒┃맹┃▒▒★

☆┏━┛밖┗━┓☆

★┃이를♡거둬┃★

☆┗━┓주┏━┛☆

★▒▒┃소┃▒▒★

☆▒▒┃서┃▒▒☆

★▒▒┃◆┃▒▒★

☆▒▒┗━┛▒▒☆

★☆★☆★☆★☆★

명박이를 급살맞게 하옵시고.... 조용기가 기도했나

 

오랜XX:

도대체 어떤넘이 기체이상을 발견한거야? 덮어둬도 되는 일을 왜 말해가지고...

 

apXXX:

돌아올 때는 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줘!

 

XX:

댓글들이 과히 장난이 아닌듯.. 난 정치는 잘모르고 관심도없지만.. 제기억으로 역대 이렇게 전폭적 악플을 받는 대통령은 없었던듯.. 국민들이 실망을 많이 하는거같네요 이명박 대통령님..

 


 

댓 글들을 보면서 놀랬던 점은 MB를 걱정하는 글이 단 한 개도 없었다는 것이다. 모두가 하나 같이 아쉽다’ ‘보낼 수 있었는데’ ‘돌아오지 마라등의 글들뿐

 

살인마 전두환이나 박정희도 ━어떤 식(?)으로든━ 자신들의 확실한 지지기반이 있었는데, 어찌된 게 현직 대통령인 MB는 지지기반이 이리도 전무한 건지. 정말이지 그가 언제 죽어도 하나도 이상할 것 같지 않은 이 분위기······ 국민들, 그가 싫긴 정말 싫은가 보다.(바로 이 분위기가 MB의 진정한 지지율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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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만..블로그를 하는 우리가 경계해야할게 전체 지지도를 보여주는게 아니라는거죠..
    인터넷에서는 최악의 대통령입니다만 각종 선거결과나 여론조사를 보면 그 어느 대통령보다 높은 인기를
    받고있는듯 합니다. 영남지방에서는 열에 여덟은 MB를 지지하고 있구요, 서울경기에서도 지지율이 60%를
    넘어가고 있으니.. 네티즌들 댓글들이 전체를 대변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BlogIcon 책에봐라 2011.03.13 11:46 신고  Addr Edit/Del

      MB 지지율엔 거품이 너무 많다고 봐야할 듯합니다.
      전화조사를 통한 지지율 조사도 문제도 많고, 지지율 조사를 위해 위탁하는 리서치 회사들도 죄다 친정부적이라 문제가 많죠.

      엠비 지지율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의 기사를 보니 30프로도 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사실 지지율 50프로 이상이란 말은 내 주위에 둘 중 하나는 엠비를 지지한다는 건데, 제 주변 누구도 그를 지지한다는 사람은 본 적 없네요. 심지어 한때 엠비 지지자였던 사람들 조차도 말이지요....저의 이런 견해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 금연 이틀째...약해진 의지 사이로 작은 속삭임들이 들린다....'그냥 피어...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ㅡㅡ;;

-
우리 사회를 보라.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은 사장님의 어영부영 만든 구사대가 아니라, 국가에서 동원한 체계적 폭력, 즉 경찰이다. <진중권>


-
박지만씨 살인미수 무혐의 처분 http://durl.me/6fjme 우리 검찰 너무 바쁜 것 같아...여기도 빨아줘야 되고 저기도 빨아줘야 되고...


-
방송 3사의 정권 호구 노릇 꼬라지를 보니 미래의 조중동을 보는 듯....


-
엘지 경품으로 갤럭시 탭 100대.....ㅋㅋ 어지간히 안팔렸나 보다. 엘지마저 팔 부치고 팔아주는 꼴 보니....


-
트윗수는 끽해야 백 몇개인데 팔로우는 몇 천...더 이상한 건 다를 달걀들에 멘션 내용은 한나라당 당원들 같은 멘션들....혹 안상수의 인터넷 전사들?? ㅋㅋ


-
보복 없는 국민에겐 미래도 없다.....김재철이 기억하겠어...


-
JYJ의 방송출연 문제의 본질은 수만이 지가 뭔데 갖잖은 권력을 이용하여 JYJ의 방송 출연에 왈가불가하냐는 거다. 시청자가 호구로 보이남? 이건 수만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시청자 다수가 결정할 문제 아닌감?


-
금연을 한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며 칭찬을 한다. 금년도 아니고,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 한 일이란다. 주거버리고 싶다...ㅜㅜ


-
이 사진 보고 빵 터졌다는...정교의 이 이상한 교배(?)여....




- 빅뱅의 불참에도 개비에스가 1위를 줬다고 '역시 공영 방송'이란다. 권력의 불의에 눈감고 아이돌에 1등 주면 공영방송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
MB, 김윤옥씨가 허벅지 찌르자 무릎꿇고 기도 http://durl.me/6gks7 형님에 마눌님에...MB 혹 눈
치밥 먹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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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9:03 왼편에서 기사보기

국정원 직원들이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노트북을 훔치려다 딱 걸렸단다
.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일행들이 MB 가카를 예방하러 청와대로 간 사이 그들이 묵고 있는 호텔방으로 국정원 직원들이 침입, 특사단의 노트북을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있다가, 호텔에 남아 있던 특사단 중 한명인 아크마트 보좌관이 호텔 방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국정원의 노트북 절도(?)는 미수로 그치고 말았단다. (살다 보니 내가 조선일보 기사를 다 인용할 때도 오는 구나..)


                                                              사진 출처: 조선 일보 기사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아크마트 보좌관과 마주친 국정원 직원들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만지작 거리던 노트북을 아크마트 보좌관에게 얌전히 건넨 후, 호텔방을 태연히 나와 유유히 사라졌다고 한다….너무 웃기지 않은가? 살다살다 이런 쪽팔린 국격도 처음이지만, 이런 친절한 국정원도 처음 아닌가?

 

일단 국정원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분위기. 그런데 이걸 어쩌나 한국 언론은 물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은 국정원을 생각하고 있는 걸……”, 이 딴 짓 할 인간들은 네들 밖에 없다는 분위기인데

               인도네시아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사이트 메인 창에 관련 뉴스 두 개가 기사로 올라와 있다

 

사실 국정원의 가카가 말하는 국격에 어울리는 짓거리는 이번 한번뿐은 아니다. 지난 유엔 인권위원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도 그를 몰래 미행(사찰)하다가 덜미를 잡혀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달리 생각해 보면, 국제적 개망신도 개망신이지만 한 국가의 안보와 정보를 총괄하는 부서가 이렇게 미숙하고 띨띨해도 되는 건감?? 이 참에 이런 미행이나 정보 수집 관련 업무는 동네 심부름 센터에 맡기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영화와 현실은 분명 다르다. 그러나 이 정도로 차이가 날 줄은....

가카의 영도(~)아래 성공리에 작전 수행을 마친 아덴만의 여명을 영화로 제작한다고 하던데, 기왕 이렇게 된 거 우리의 국격에 맞게 한 편 더 만드는 건 어떨까? “못 말리는 가카시리즈 1편으로 호텔방을 털어라!’ 혹은 노트북을 갖고 튀어라!’? 그런 다음 아덴만의 여명과 동시에 개봉을 하는 거다. ? 관객이 어느 쪽으로 더 몰리는가로 가카의 진짜 지지율을 확인하려고말도 안 되는 전화 ARS 조사보다는 더 확실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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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gi5430 2011.02.21 11:43  Addr Edit/Del Reply

    대단한 mb정부의 국격이다 .그죠? 국제적 망신은 다 당하고. 만신인줄도 모를거야 아마, 알면 그랬겠어?
    몰라서 그랬겠지....

  2.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그동안 올라갔다고 자랑했던 국격, 이번에 다 깎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ZIzi! 2011.02.24 10:52  Addr Edit/Del Reply

    아하하하하^^
    정말 어이없고 낯뜨거운 일이라서 짜증났는데 님 글이 너무 재밌어서 완전 웃어버렸네요..아!! 미션임파서블의 톰크루즈 처럼 완전 난렵하고 이왕이면 얼굴도 쪼매 잘생긴 사람이었다면 성공했을지도 모르는데요^^
    아~~아쉽습니다..정말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을 텐데요..ㅋㅋㅋ

2011.01.09 07:02 왼편에서 TV보기

정말 오랜만에 KBS를 보았다. KBS가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그 시점부터, 그러니까 '개비에스'로 불리게 된 다음부터는 보지 않았으니 정말 오랜만이다. 오늘 보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평소에 영화와 관련된 프로들을 자주 챙겨보는 편인데, 오늘은 어찌된 영문인지 해외 교포들이(참고로 필자는 현재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다)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 타 방송국 영화프로가 올라오지 않아, 울며 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었다.(그냥 참고 내일 <출발 비디오 여행>이나 보는 건데...)

오프닝 음악에 맞춰 전현무 아나운서와 박사임 아나운서가 오프닝 멘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두 아나운서의 오프닝 멘트는 듣는 내내 인상을 찌푸리게 했고, 결국은 멘트가 끝남과 동시에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윈도우)창을 닫아 버리고 말았다.(정말 놀라운 능력을 가진 아나운서들 아닌가!)

박사임: 지난 한 주 우리 영화가의 핫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 파더>가 아니었나 싶어요.
전현무: 그렇죠. 2주 연속 예매 1위는 물론이고요, 30퍼센트에 달하는 예매 점유율을 보이면서 무려 150만 관객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영구 돌풍이고, 영구 신났어요.
박: 와! 네. 그런데요, <디워>에 이어서 또 다시 심형래 씨의 <라스트 갓 파더>의 논란이 일고 있는데, 현무 씨는 이 영화 보셨어요!
전: 봐야지요! 논란이 일고 있다하는데 전 기본적으로 머리를 쓰는 거 싫어합니다. 영화는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요. 보고 싶으면 보고요. 그렇게 결정하면 되겠습니다.   
박: 저는 보려고요.
전: 잘하셨어요! 
(…………………???)

 요 표정이 바로 "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요…… "라는 발언을 했을 때의 
캡쳐 사진이다. 인터넷을 찾아 보니 전현무 아나운서가 밉상이라는 말이 많던데,
정말 인중을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로 깐죽거리면서 말하더라.   

두 아나운서의 '영구' 사랑은 둘이 나눈 대화로 충분히 알겠는데, 자신들이 추천하는 영화를 봐줬으면 하고 권하는 TV 프로에서 "영화는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보고 싶으면 보고"라..???  이건 뭐하는 시츄에이션? 왠 콘트라딕션(모순)? 

또, 관객수와 점유율을 열거하면서 이 영화가 마치 검증을 마친 좋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평론가들이 생트집을 잡고 있다는 식의 뉘앙스는 뭥미? 그러면서 하는 대화는 "보셨어요?" "봐야지요" "잘하셨어요" 푸하하하 이거 혹시 "영감" "왜 불러" "잘했군, 잘했어"의 패러디?

두 아나운서(작가와 제작진)의 이런 '영구' 사랑 발언 바닥(저변)에는 진중권 교수와 일부 평론가들의 <라스트 갓 파더> 비평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불필요한-심기가 들어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과연 이래도 되는 걸까? 즉, 아무리 KBS가 MB 찬양 방송국으로 전락해 개판 오분전이라고는 해도, 어떻게 아나운서들이 KBS를 자신들의 개인적 욕구 불만이나 싸지르는 장으로 활용할 수 있냐는 말이다. 또 설령 그렇게 해도 된다,쳐도 두 아나운서의 발언은 매우 불편한 것이, 누구나 자유로이 말할 수 있는 비판과(비평) 해석을 일개 딴죽거림 정도로 치부, 마치 '봤으면 닥치고 있던가, 안 봤으면 그냥 닥치던가' 식의 뉘앙스로 심형래 영화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훈계를 하듯이 말하는 건, 심히 불쾌한 것은 물론, 그들의 수준마저 의심케 한다. 과연 이런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사유체계를 가진 이들이 -어느 장르보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 받고 또 그 자유 아래 성역없이 표현되야 할 영화라는 장르의-  영화 소개 프로의 MC를 맡을 자격이 있는걸까?(KBS의 환경(?)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후설
전현무, 박사임 아나운서! 머리 쓰기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머리는 쓰라고 있는거지 폼으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기왕 달아 놓은 거 조금은 쓰면서 삽시다. 아! 그리고 전현무 아나운서의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대로 <라스트 갓 파더>도 안보고 KBS도 두번 다시 안 볼께요. 
(<라스트 갓 파더>, 아니 정확히는 심형래 감독에 대해서 할 말이 많지만, 하고자 하는 얘기가 옆으로 셀거 같아 다음으로 미룬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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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07:08 Twitter Tribune

연평도 주민들을 또 다시 반공호로 몰아 넣고 한국민 전체를 전운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MB 정부의 연평도 사격 훈련이 북한의 콧방귀(?)와 함께 일단은 한고비 넘기는 분위기입니다.

 북한은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며 "우리 혁명 무력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MB 정부의 국격이 이래저래 국제 사회에서 웃음거리가 될 모양새입니다.

연평도 사격 훈련이 있기 전 날,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 연평도 사격 훈련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 것인지 예측했었는데, 그 결과가 매우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진중권 교수의 글은 이번 연평도 포격 훈련이 -군의 발표와는 달리- 일상적 훈련이라기 보다는 MB 정부의 '무력 시위'에 가깝고, 북한은 무대응할 것이며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가 얻을 것보다는 잃을 것이 더 많다는 거였습니다.
 
진 교수의 예측은 정확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이번 연평도 포격 훈련은 '불필요하게 동북아에 긴장감만 고조한다고 국제적으로 눈총만 받고, 북한 문제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를 기대하기도' 힘들어지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진중권 교수의 말맞다나 MB 정권 인사들은 머리를 악세사리, 혹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후설:
연평도 사격 훈련에서 우리 군이 발포한 1600발 중 1500발이 사정거리 2~4Km의 벌컨포였고, 그나마 사정거리 40Km인 K-9 자주포는 4발만 발사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 앞 마당에서만 딱총놀이만 했다는 건데...이거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요? MB 정부의 평화의지?  아닐겁니다.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는 인사들이니 그런 이성적인 생각을 할리는 없죠.

필자 생각엔 MB 정권의 국면무마용 퍼포먼스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몇 발의 딱총 놀이로 전쟁광 할배들의 망상과 환상(?) 욕구도 채워주면서(한나라당 할배들의 결집) 한편으로는 형님 예산과 사모님(영부인) 예산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의 민심을 딴 곳으로 돌리자는 개수작질, 말이죠. (MB 정권이 김정일, 김정은 부자의 도발에 맞서 전쟁도 불사할 의향이 실제로 있었다면, 삼성 이건희나 현대 정몽구 등 재벌들이 한국에 머무르고 있을리 없겠죠. 외국으로 튀어도 진즉에 튀었을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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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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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가 아니었나요?.....어린아이 투정부리듯 하는 mb.....어떤 때는 안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 BlogIcon 책에봐라 2010.12.22 10:16 신고  Addr Edit/Del

      예상은 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거 같습니다. 어지간히 정신나간 인간들이 아닌지라...미친짓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조마조마...

  2. 철수 2011.01.02 23:18  Addr Edit/Del Reply

    어이없내요.. ㅋ 님들.. 그럼 무력시위라고 해야지 걍 가만히 있을까요? 어떻게 할까요? 무력시위하지 않고 또 북의 사과나 재발조치등에 대한 확실한 답변 없이 걍 대화하자 미안하다 라고 먼저 말해야 할까요??

    • BlogIcon 책에봐라 2011.01.03 05:03 신고  Addr Edit/Del

      님, 글은 읽으셨나요? 이미 때를 놓친 무력시위, 즉 별 득도 없는 무력시위가 누구에게 도움된다고...쯧쯧...뻔히 국면무마용 불꽃놀이라는 걸 아는데 왜 님만 모르시는지...

    • 피곤함 2011.01.03 06:49  Addr Edit/Del

      참 단순하고 편하게 사시네요
      생각이 간단해서 좋겠어요

    • ds 2011.01.03 07:05  Addr Edit/Del

      허... 이래서 좌쪽이무섭다고하는구나;;

      이댓글보고 첨느낌 와..

    • BlogIcon 책에봐라 2011.01.03 10:03 신고  Addr Edit/Del

      ds 어흥! 무섭지! 쯧쯧...결국 글을 씹기 위해 찾은 것이 좌파? 그 놈의 빨간 선글라스는 밤낮 없이 쓰고 있구먼...그게 무슨 만능키인줄 알어? 아무데나 들이대면 그 무지가 조금은 나아진데? 정신 차리슈!

  3. admin 2011.01.03 10:14  Addr Edit/Del Reply

    칼 들고 설친 강도보다는, 왜 밤길 쏘다니냐고 피해자를 질책하기 ㅋ

    • BlogIcon 책에봐라 2011.01.03 14:22 신고  Addr Edit/Del

      너님 생각처럼 남북관계가 강도와 피해자의 관계처럼 단순명료하면 얼마나 좋겠니...그리고 -진중권 교수의- 글의 어디에 북에 편을 든 내용이 있니..그리고 얘들은 어떻게 된게 MB 정부 비난만 하면 북한편이래. 정말 뇌는 있는거니?

2010.12.15 11:05 왼편에서 기사보기
 

"야당 의원들이 예산 처리를 막는 것을 보면서, 무엇이 정의인가를 생각하게 됐다"


누가 한 말일까? 반민주적으로 예산안을 처리한 후 "나는 이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김무성 의원의 개념 실종된 '정의 2탄'? 아니다. 국회 여성 속기사를 폭행하고는 민주당 여성 당직자인 줄 알았다며, 일명 "이 머리가 그 머리가 아닌가벼?"의 주인공 '타칭' MB의 차지철이라 불리는 김성회 의원이다. 그러고 보면 요즘 민주주의, 정의라는 단어가 한나라당 조둥아리를 통해 참 고생이 많은거 같다.

암튼, '정의'라는 뜻이나 알면서 쓰는건지 의심스러운 김성회 의원이 신났나 보다. 왜? 가카께서 친히 전화를 걸어 그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셨단다. 

 김 의원은 15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지난주 예산이 처리되던 날 밤 (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 순방차) 비행기에 타시기 전에 직접 전화를 주셔서 '국회에서 예산이 처리되는 데 애써줘서 고맙다. 수고했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당 지도부 인사가 아닌 개별 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치하의 뜻을 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김 의원은 "대통령께서 그날 있었던 일을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보고를 받으시고 전화를 주셨던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에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기사 출처: 헤럴드 경제>

우리 가카, 의회 민주주주의를 저주하시던 속내 그대로 들키고 말았다. 쎄루와 백드롭, 리어네이키드초크(모두 레슬링 용어다) 따위의 상스러운 폭력으로 형님 예산과 발가락 다이아 왕비님의 예산을 지켜내신 김성회 의원에게 친히 전화까지 걸어 치하하신 걸 보면, 평소 우리 가카가 의회 민주주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아마도 의회주의를 공격하고 자유주의 헌법을 파괴하자는 나치의 정치신학자 카를 슈미트의 철학이 우리 가카의 DNA에 각인되어 있었나 보다. 그럼, 이제 김성회 의원의 폭력은 순수한 신神적 폭력이 되는 건가? 실정법은 개무시한 채 오직 마초적 근성과 피로써 예산안을 통과시킨 그의 폭력성을 우리 가카가 인정해 주었으니 말이다.(정상인이라면 치하가 아니라 '일갈'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최소한 "국회에서 어떤 폭력도 안 됩니다, 김 의원님"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말이다) 

김성회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폭력성을 정당화시켜 주신 분들이 가카뿐만이 아니란다. 임태희 비서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등 청와대 핵심참모들은 물론 왕의 남자 이재오 특임장관, 쭉쭉 빵빵 김문수 경기도지사, 보온병 들고 행불된 안상수 당 대표 등, 여권 핵심인사들로부터도 수고했다는 전화를 받았단다.

참으로 대견하지 않은가? 김성회의 피의 드롭킥은 안드로메다로 쇼핑 보내 버리고, 뻔뻔하게 '칭찬합시다!' 릴레이를 벌이는 꼴이라니... 역시 유신의 피를 이어 받은 족속들 답다, 하겠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갑자기 궁금한 점 하나. 예산안 통과된 후 예산안에 문제가 있었다며 윤증현 기재부장관과 한판 벌였다고 떠벌렸던 행불 안상수 의원은 뭥미? 또 뻥? 그렇잖은가. 기재부 장관에게는 예산안 잘 못 됐다고 큰 소리치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성회에게 전화를 걸어 '(예산안 통과 하는데)네가 한 몫 했다'라고 하는 건 뭐냔 말이다. 심한 정신분열을 앓고 있던가(그러니 보온병이 포탄으로 보였겠지만) 아니면 타고난 정치인?

                                 
암튼 가카의 수족들은 물론 차기 대선후보라는 작자들까지 김성회의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한 꼬라지를 보니 이 나라가 잘 되긴 그른 것 같다. 그러나 포기하지는 말자. 저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신神적(?) 폭력이 있다면 우리에게도 혁명이라는 신神적 폭력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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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06:59 Twitter Tribune

김문수 경기지사가 8월 18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GTX포럼 출범식에서 또 옆차기를 하셨단다.

"광복절 날 대한민국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온통 광화문 얘기만 한다.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왜 대한민국은 지나간 역사, 조선시대 역사만 얘기하느냐?"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광화문광장에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역사를 만든 분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이승만의 양아들인 이모씨를 만나 "경기도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만들겠"다며 옆차기를 하셨던 양반이니, 매년 저 따우 발언을 한다해도 딱히 새로울 것 하나 없겠지만, 이번 발언은 좀 꿍꿍이 속이 있는 것 같다.

즉, 이번 개각으로 MB에게 단단히 삐친 김 지사의 "어? 자꾸만 우회전(?)만 해" 행보는 이도저도 아닌 자신의 지지기반을 보수수구 '할배'들로 꽉 채워 MB와의 차별화는 물론 덤으로 MB 속좀 썩이겠다는 속내가 있는게 아닌가, 라는 것이다. 대권도전과 "'나' 완전 삐졌어!"의 퍼포먼스...???

특히 며칠 전 트윗에 올라 온 조갑제 옹의 글을 보면 김 지사와 할배들 간에는 진짜로 모종의 거래가 있었음을 확신케 한다.  


 
조갑제 옹의 글은 김문수 지사가 포럼에서 발언한 내용과 거의 일맥상통하고 있다. 
김 지사와 할배들간의 밀월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귀결이 아닌가 한다.  진보 진영에서는 변절자로, 보수 진영에서는 전향자(?)로 의심 받으며 딱히 확실한 지지기반이 없는 김 지사와 MB 정부의 거리두기로 인해 이념의 고려장 신세가 돼버린 할배들의 밀월은 서로 오갈데 없이 퍼런 기와집과 며느리 눈치나 보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합궁이 아닌가, 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할배들은 너무 막나거거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 그리고 김 지사는 필요하다면 언제든 -이념이나 성향의- 변신(?)이 가능한 속물 정치꾼이라는 거. 그래서 결국엔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거? (그래도 할배들은 김 지사 보다는 순수한 맛이 있는 듯...)

아마도 이 두 세력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는 이승만, 박정희 동상 대가리만 껴 안고 있다, 서로 뻘쭘하게 동상이몽에서 깰 확률이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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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3:14 Twitter Tribune


국가 보훈처가 경건하고 엄숙해야 할 5. 18 기념식에 '방아타령' 연주로 물의를 일으키더니(유족과 참가자들의 반발로 연주되지 않음) 이번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최고의원이 5.18 서울광장 추모행사장에 화환을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5.18 기념식 '방아타령'은 MB 정부의 필연적 선택 <== 클릭

사진출처. 트위터 아이디 hyunks(김성현 님)이 올린 사진.



보통 화환은 종교적 의식이나 축제때 사용 되는 것인데, 광주 민주화 운동 영령들을 추모하는 기념식에 화환을 보냈다는 것은 현 정부와 여당이 광주 민주화 운동을 어떤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를 잘 보여 준다 하겠다.  

한때 버스 요금이 "70원 아니냐?"는 옆차기로 서민들 가슴에 못 박았던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최고의원인지라, 이번 '화환 망행(?)'이 어쩌면 참 정의원스러운 옆차기 일 수도 있겠지만 '방아타령'에 이은 2연타 옆차기인지라 그 충격은 더욱 크다. 아니 충격을 넘어 어어가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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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히 요즘인기있는 남자쇼핑몰중한곳은 스타일와우 검색하시면 아실거라생각드네여91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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