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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좌경적으로 행동은 우경적으로 살려는 좌파. 현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 2년 째. 총각때는 나를 찾는 여행, 현재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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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6:35 Twitter Tribune
■진중권 교수에 대한 존경에도 불구하고

먼저 밝혀둘 것은 제가 진중권 교수를 무지 존경하는 일인 중 하나라는 겁니다. 구라 아닙니다. 한때 주변 사람들에게 진중권빠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나꼼수의 눈 찢어진 아이사안에 대한 진중권 교수의 발언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아무리 내가 진 교수를 존경해도 아닌 것은 아니니까.

■가카와 에리카 누나의 관계는 BBK에 중요한 단초

진 교수는 나꼼수 콘서트 중에 나온 눈 찢어진 아이발언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일단 눈찢어진 아이는 BBK와 전혀 관련이 없죠. 에리카킴과의 관계 역시 본질과 아무 관계 없어요. 핵심은 (1) 실소유주가 누구냐, (2) 주가조작에 관여했느냐인데, 그건 에리카킴과 염문을 갖느냐 마느냐와는 논리적으로 독립된 사안이죠. 1)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증거. 아니면 최소한 (2) 실소유자라는 증거. 주가조작을 몰랐다 하더라도 실소유주라면 책임을 면할 수 없지요. 염문이 없어도 (1), (2) 다 일수 있고, 염문이 있어도 (1), (2) 다 아닐 수도 있죠.

 

예컨대 진 교수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BBK는 가카의 부적절한 관계(?)와는 별개라는 주장입니다. 즉 에리카 김과 가카가 어떤 관계였든 간에 BBK의 실체적 진실과는 상관이 없다는 거죠.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안타깝습니다. 진 교수가 나꼼수를 단 한번이라도, 아니 지난 8회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가 공개한 내용만 들었어도 오늘과 같은 우는 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선 아래 오디오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중권 교수의 에리카 김과 가카와의 관계가 BBK와 관련이 없다는, 아니 그렇게 연결 지어서는 안 된다는 그의 생각은 완전 오판입니다. BBK의 시작도 이 둘의(가카와 에리카 김 누나) 관계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복잡하고 난해하게 얽힌 이해 관계도 이 둘의 요상한(?) 관계가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주진우 기자가 나꼼수에 출연하면서 정봉주 전 의원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민주당의 BBK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다. 민주당이 말하는 BBK 문제, 전문가들이 들어도 어렵다. 고로 국민들 아무도 이해 못한다. 그러므로 가카가 왜 새파랗게 젊은 김경준에게 투자를 했는지를 먼저 밝혀야지만 국민들이 BBK의 실체적 진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라고 말이지요.

필자 생각건대 주 기자의 이러한 접근방식이 BBK에 실체적 진실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극장에 늦게 도착해서 앞 부분 10분을 놓치게 되면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의 맥을 못 잡듯이, 가카와 에리카 김의 관계를 모르고서는 BBK의 맥을 못 잡는 거와 같은 이치인 거죠.

 

■나꼼수의 닭짓인가? 진중권 교수의 닭짓인가?

진중권 교수는 이번 눈 찢어진 아이폭로 건을 나꼼수 팀의 닭짓 정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닭짓을 한 건 진 교수 측이 아닐까 합니다.

<눈 찢어진 아이>에 대한 오해

딴지일보 독투에서 펌.

춘심애비 2011-10-31 조회수:40 0

뭐 네이버 검색어 1위 먹고,

진중권도 주진우 까고,

진보 지식인들이 나꼼수 까고,

심지어 무슨 황우석, 심형래 때랑 비교하고 난리가 났는데...

일단 한마디 하고 넘어가자.

니들 콘서트 봤냐...

미안하지만 나는 봤다.

본사람으로서 저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그리고 당신도 현재 오해하고 있을지 모르는 부분을 말해주면..

전반적으로 이건 주진우의 폭로가 아니라... 찌라시 언론들의 왜곡이다.

찌라시 기사들 보면 무슨 나꼼수 팀이 나꼼수 콘서트에서

숨겨진 아들에 대한 대단한 폭로를 졸라 한거 처럼 나오는데....

실제로는

주진우가 무슨 말을 하다가

"그 사람은 눈찢어진 아이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라는 말을 내뱉었고

관객들이

"?"이라는 느낌으로 잠깐 벙찌자

김용민과 총수가 아주 짤막하게 부연설명을 붙인 것이

"유전자 감식이 필요없다"는 한문장이었고

다음에 밝히겠다고만 했다.

정봉주가 "자제하자"는 투로 말한거까지 다 해서 불과 4문장 정도밖에 얘기를 안했고,

정말 일순간에 넘어간 헤프닝이었다.

그리고 이 일이 있고 나서 거의 한시간정도 후에

공연이 마무리 될 때 쯤에 나온게

에리카김 동영상. 자신과 가카의 관계를 정의하는 발언이 있는 내용.

그러니까 눈찢어진아이 얘기랑 에리카김 동영상은

시간적으로 완전히 떨어져있는,

서로 졸라 별 상관이 없는 일들인데

짜라시 언론들이 이걸 애매모호하게 기사로 내면서

마치 나꼼수 팀이 콘서트에서

에리카김과 가카의 불륜관계를 증명할, 사생아의 존재를 폭로했다,

뭐 이딴식으로 보이게 만들었다는 거다.

뭐 일반 대중들이 '눈찢어진 아이'라는 단어가 갖는 선정성에 반응하는건 당연하다 치지만

지식인을 자처하는, 특히 진보진영에서 지식인을 자처하는 인간들이

찌라시들의 왜곡보도 보고 함부로 판단하는거 좀 쪽팔린줄 알아야할 거 같다.

한 언론인이 선정적이라고 비판하는 근거가,

선정적인 기사라는 졸라 아이러니한 쪽팔림.

참으로 그로테스크한 쪽팔림이라 할 수 있겄다.

 

실제 나꼼수 콘서트를 보고 오신 분이 올린 글입니다. 진중권 교수의 사생활 폭로가 잘 못 되었다,는 주장이 맞는다손 치더라고 위 콘서트를 직접 보고 오신 분의 이야기대로라면 진 교수의 주장은 섣부른 판단인 거죠. 찌라시를 너무 믿은 닭짓이 되는 거죠.

눈이 찢어진 아이에 대한 진실은 조금 더 기다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용민 교수가 다음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눈이 찢어진 아이에 대한 진실 여부는 그 다음에 판단하면 됩니다. 이것이 팩트도 없는 폭로인 것인지, 아니면 명확한 팩트에 근거한 진실인지는 조금 기다려 보면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 지금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찌라시 언론만 읽고 이렇다, 저렇다 할 사항은 현재 아닌 거죠.

 

어찌되었든 진중권 교수의 주장과는 달리, 에리카 김과 가카와의 요상한(?) 관계는 BBK 사건의 포인트이자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중요한 단초입니다. 거기다 눈 찢어진 아이의 진실마저 밝혀진다면진 교수는 이번 닭짓을 분명히 사과하셔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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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 2011.10.31 21:08  Addr Edit/Del Reply

    동감합니다. 진중권씨는 여론상황과는 상관없이 자기 시각에서의 차갑고 객관적인 가치판단을 자신의 포지션으로 갖고가는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론 감성적인 부분에선 별로이지만, 이성적인 부분에선 반드시 있어야할 포지션이고 그 포지션을 대변해주는 인물이기에 없어서는 안될분이죠.

    하지만, 한쪽으로 쏠린 여론상황에서.. 어찌보면 자기의 외로운 포지션에 대한 지나친 자의식(?)의 발동이 이번건에선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의에 대한 온전한 가치를 표방하고자 하는 진중권의 원칙이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서 정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실현할수있는 방법론에서 그 확장성을

    새롭게 모색하려고 했던 나꼼수의 방식이 보기에 즉시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시대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은 나꼼수의 후자의 부분이 아닐까요?

    너절리즘으로 폄하했던 주진우씨의 내곡동 특종, 나경원 사학 커버 청탁, 고액 피부과, 남편의 검찰 기소청탁에 대한 부분이 안밝혀졌으면 과연 박원순씨가 안철수씨의 지지만으로
    저 사악한(?) 정치공학 집단으로부터 버텨낼수 있었을까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나꼼수가 너저분한 이야기만 주절대는 프로로 흐르지 않게 했던 부분은 정말 펜대만 날려대면서 기사를 쓰는 기자가 아닌 확실한 증거를 잡을때까지 발로 뛰는 주진우씨의 공이 절대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혼탁한 정치상황에서 과연 진중권씨처럼 고고하게 정의의 가치를 고상하게 외쳐대는것이
    정도일까요?

    아니면 사악한 세력들에 의해 나라와 민중이 난도질당하면서도, 그걸 교묘하게 가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땅의 정치에 무관심한 민중을 깨이게 만들어서

    이끌어가는게 중요할까요? 그것이 시장바닥에서 이상야릇한 트로트로 관심을 끌게하는 방법론적인 부분이라도 그건 천박한게 아니라, 그 나름대로 가치있는 하나의 방식이 아닐까요?

    저는 진중권씨나 나꼼수나 모두 필요한 사람들이고 있어야할 사람들이지만,
    시대적 흐름에서 쓰임새의 중요성과 우선순위에서 역할이 누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잘 판단할 거라 봅니다.

    • 바오밥나무 2011.11.24 23:49  Addr Edit/Del

      글쎄요.. 전 진중권은 조중동 및 수구세력간에 기술적으로 포지셔닝하면서 적당하게 뭍어가는 역할(?)을 맡았다고 보고있습니다. 기술적인 포지셔닝이란,, 일종의 이념적 카운터파트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꼼수처럼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정권에 대항하는 진정성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나꼼수로 하여금 본인의 적당한 허세와 존재감에 위협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2. 다른 무엇보다도 2011.10.31 21:35  Addr Edit/Del Reply

    진중권씨의 저 말이 말이 안 되는 게,
    일단 이 사회에서 공중도덕, 윤리, 예의 같은 것들이 전혀 작동치 않고 있는 데다, 오히려 역관광 당하고 있는 현실이고...
    법과 원칙또한 저들에 의하 쥐 꼴리는 대로 활용되고 있음을 봤을 때, 일반 민중들이 저것들에게 대적할 마땅한 수단이 없다는 점을 간과하신 거 같단 겁니다! 시위와 집회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진중권씨 말대로 정석(?)대로 그들에게 대항을 한다면 과연.. 민중들에게 승산이 있겠느냔 것이죠~

    자기도 당하고 난 다음, 전혀 손을 못 써놓구선, 정정당당하게 대하라니 참...
    저 양반은 아직도 현실이 현실로 여겨지지 않는 모양!

    • 미현 2011.11.01 05:33  Addr Edit/Del

      어느정도 공감과 일리는잇으나 아무리 상대가 쥐섹이같은 짓거리와 공격을하더라도 '가십거리논란불러올 공격'하지말전거죠 의미잇는 주장들이 다 퇴색되고 역공격당할여지충분하니까요(이제 무슨말만하면 대통령사생활을 결부시켜 말도안되는주장하는 무리로 역공할겁니다 수준이이래요...ㅎㅎ;;)오히려 이렇때일수록 상대가 지랄해도 정공하잔겁니다 '나씨 남편 검찰공탁'건을 더피헤치지 이런 사생활폭로(이게 bbk근원이라도 증거가 될수없으니 '아니라면 끝'인거잖아요 사실이래도 '여자때메 몇백억 투자하는 미친놈 오딧나?'이렇게 나올수잇어요;;이게 그들논리;;ㅎ) 진중권씨는 이점을우려하는겁니다 우려해서 욕하고 끝에 다독이는 원래이분스탈 ㅎㅎ

    • 과인 2012.01.05 12:06  Addr Edit/Del

      상대가 쥐섹이 같은 짓거리와 공격을 가한다고 하더라도..미현님 말의 취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나꼼수팀이 오죽했으면 그럴까요? 그분들 역시 그정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 누구도 생각지 않을 겁니다.

      진중권씨는 발언전에 한번 더, 재이 재삼 재사 생각해 보셨어야 했습니다. 나꼼수는 그들 스스로를 자신들이 가볍고 경박하다고 낮춥니다(만약, 이를 그냥 우스게 소리로 간과했다면 평론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공'이란 말이 남의 넓적다리 긁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상식이란것은 말이죠.. 상식이 통해야 하는 상대에게 통용 되는 겁니다^^
      진중권씨의 우려는 염치있는 세상이 돌아오는 그때, 고려해 보죠^-^

      (PS : 끝으로 사견입니다. 싫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한 그들에게 힘을 실어 주기는 커녕 딴지거는 일은 하지 맙시다. 그것도 진중권님 같은 분이라면 더더욱 )

  3. 2011.10.31 21:38  Addr Edit/Del Reply

    자기 잘 난맛에 사는 사람이 사과를 할지...

  4. 헛둘 2011.10.31 22:34  Addr Edit/Del Reply

    진중권 교수의 말이 맞는 것 같은데요.

    에리카 김하고 이명박 대통령하고 부적절한 관계이건 말건
    BBK의 핵심 쟁점은 진중권 교수가 지적한 실소유주 논란과 주가조작에 개입했느냐죠.

    둘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서 나꼼수식으로 이쁜 처남이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투자했다고 해도
    운영은 김경준이 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투자만 했다고 하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왜 투자를 결정했느냐가 실소유주라거나 주가조작에 관여 했다는 증거가 되지 못하죠.
    사생활이 더럽네라고 윤리적 비판을 가할 수는 있어도 BBK의 실소유주라는 것을 보여주진 못합니다.

    도대체 부적절한 관계가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실소유주라는 것에 어떤 핵심 고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눈찢어진 아이는 이미 포탈에서 이명박 숨겨진 아들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특히 선데이 저널이라는 미국 신문에 아주 자세히 나오죠. 에리카 김하고는 별개입니다.
    진중권 교수도 이미 그 점은 지적하고 있고요.

    진중권 교수의 지적은 왜 사생활 폭로를 하려하느냐죠. 별로 이득될 것도 없고
    주진우 기자가 저번에 폭로한 나경원씨의 남편이 한 기소청탁같은게 더 큰 문제죠.
    검사 판사 변호사가 모두 한편이라는 것인데 이런거나 내곡동 사저 문제같은
    권력형 비리를 폭로하는게 아니라 사생활이 더럽더라 이런 폭로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요

    • 미현 2011.11.01 05:20  Addr Edit/Del

      완전공감하는글이라 댓글남겨요 실소유주가 김경준이고 가카가 '이쁜처남'이라 투자햇어도 그게 증거가 될까요?그리고 이제와 툄앞둔 통령 이제와 먼지터는 짓으로 사회정의라도 실현되나요?애초에 뽑음안되는 사람이라도 이왕 가카됫으니 더이상 도넘은 폭로 좀 자제하자는 요지를 도대체 왜 못알아쳐먹을가요...

    • 거참 2011.11.01 09:59  Addr Edit/Del

      BBK를 잘모르시나본데.. 가카는 투자한적없어요...그러면 왜 이게 중요하냐...다스가 투자했구요... 그러면 다스는 누구꺼고 ... 도곡동 땅판돈이 다스로 갔으니 그땅의 주인은 누구냐...이게 줄줄이 굴비처럼 역여 있는겁니다....그래서 주기자는 에리카와 가카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고요.... 뭐 저는 가카는 절~대 그러실분이 아니라고 믿습니다...ㅎㅎ

    • 헛둘 2011.11.01 10:04  Addr Edit/Del

      아 제가 가카께 불충하게 다스를 가카 것이라고 오해했네요.

      뭐 여하튼 다스가 누구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만.. 에리카 김과의 관계가 아니라.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냥 투자만 했다고 주장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5. dhao 2011.10.31 22:45  Addr Edit/Del Reply

    아가리 파이터가 실수한건가 ㅎㅎㅎ

  6. dhao 2011.10.31 22:47  Addr Edit/Del Reply

    지것도 아니면서 지꺼라고 개소리지껄이고 다닌거냐?
    사기꾼이네? 지꺼도 아니면서 지꺼라한거면..........

  7. 옌빠도리 2011.10.31 23:51  Addr Edit/Del Reply

    "헛둘" - 넌 누구냐 시대가 어느때인데 정신줄 놓고 사는지...

    • 헛둘 2011.11.01 08:19  Addr Edit/Del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에리카 김때문에, 즉 이명박대통령과 부적절한 관계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그것 때문에 BBK에 돈을 투자한게 진실이라 하면 그게 이명박 대통령 여자관계 더럽네 외에 어떤 문제가 되는건지 이해시켜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것 때문에 BBK가 이명박 대통령 소유라는게 증명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가 조작에 이명박 대통령이 관여했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인가요?

  8. 석호필 2011.11.01 00:43  Addr Edit/Del Reply

    헛둘/ 이사람아~
    부적절한 관계가 BBK와 어떤 관계냐고?
    가카가 왜 김경준에게 투자를 했을지 생각해봐.
    당신같으면 33살의 햇병아리 증권매니저 출신에게 수백억을 투자하고,
    얼굴마담하면서 개미 투자자를 끌어모을수 있겠어.
    왜 김경준일까? 많고 많은 증권가중에 왜 햇병아리 김경준일까?

    • 미현 2011.11.01 06:14  Addr Edit/Del

      네 맞습니다 아마 가카가 에리카때메 투자햇을겁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아마'지 결정적 증거는 될수없어요 어디까지나 심증이니까요 이미 가카의 도덕성과 신뢰성은 바닥이라 놀랍지도않아요 그럼 얻는게 뭐냐 없죠 걍 '아니다''에리카가 말지어낸다'하면 끝 얻는게없죠 하지만 잃는건 그들에게 역공할거리를 이미준거죠 진중권은 그걸우려햇던겁니다 '더센무언가'터트리기보다 차라리 이번 나씨 남편공탁 주유깡 철저조사를 외쳣더라면...벌써 나씨 뭍혓죠 그렇게 다같이까더니 지금 나씨 웃고잇어요 이러니 안고쳐지는거에요;나꼼수는 매회 재미줘야기때메 지속성이없죠
      '더센게'항상필요하죠 국민들을 한때 끓엿다 식혓다끓엿더할거에요 그럼 또 금방잊죠

    • 헛둘 2011.11.01 08:11  Addr Edit/Del

      그러니까요. BBK에 에리카 김 때문에 투자했다고 해서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라는 걸 증명해주지 못하죠.
      투자했다고 하면 끝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소유했어야 주가조작을 하고 범죄를 저질렀으니 문제가 되는것이죠.

      별개의 사안입니다.

    • 소리새 2011.11.01 09:45  Addr Edit/Del

      진중권씨 의중이.원래 그랬다구요? 제가 보긴 그 양반은 그냥 맘에 안든것에.대해 입열리는대로 떠든것뿐입니다.

      첫째 증거가 트윗에 왜 지금 bbk를 얘기해야하지? 불필ㅇㅛ하고 으미없는 짓을? 하는 뉘앙스의 답을 날리지요

      둘째 진씨는 콘테스트에서 실제 어떤 팩트가 있었는지 곤심이없어요. 왜? 눈찢어진아이와 에리카 곤계가 사실 발언과 다르다는 트윗들에 대해서 그냥 무시하죠

      그분이 걱정한다구요? ㅎㅎ 그냥 웃어요

    • -_- 2011.11.01 17:01  Addr Edit/Del

      소리새/그럼 그냥 웃으세요. 쓸데없이 글쓰지말고.

  9. 소리새 2011.11.01 00:57  Addr Edit/Del Reply

    진중권씨는 철벽이죠. 절대 자기 생각외의 다른 사람말에 귀기울이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사건 내용에대해 신문기사 한줄읽고 '총체적 착각'을 해서 삽질을 했더라도 사과할 양반이 아니죠.

    그냥 거기에 다른 철벽논리를 들이부어 막는 사람입니다.

    그냥 참 비열한 인간성이라고밖에는 판단이 안되네요

  10. 소리새 2011.11.01 01:03  Addr Edit/Del Reply

    Bbk문제에 있어서 명박과 에리카의 관계가 중요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왜 명박은 김경준에게 투자했는가?"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죠.

    김경준은 이미 금융범죄로 미국에서 전과가 있고, 아니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오기전 복역하고 있었고, 에리카의 소개로 명박을 만났는데, 명박은 그 꼼꼼하신 명박이 무슨 이유로 에리카의 금융범죄 전과자에게 33살 전과자에게 32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합니다.

    왜? 왜? 이 왜를 풀어주는 것이 명박과 에리카의 관계죠

    • 헛둘 2011.11.01 08:58  Addr Edit/Del

      왜 투자했는지가 왜 핵심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예를 들자면 어떤 벤처기업에 투자자가 투자를 했는데
      그 벤처 회사가 부도났다면 그럼 투자자한테 책임이 있는 것인가요? 그렇진 않죠.
      지분보유자인 경우에 책임이 있죠.
      투자자가 투자를 결심한 이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BBK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 소유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명박이 아는 사람이 투자한 것은 돌려주고 튀었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소유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 것이죠. 아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그 돈도 다스에서 자기 모르게 투자했다고 주장합니다.

    • 소리새 2011.11.01 09:39  Addr Edit/Del

      명박은 비상식적인게 많아요. 사실과 추론, 가능성 다른말로는 소설이라고 하죠. 명박이 김경준에 투자하게된 경위는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판단으로 진행되었죠. 이해할수 있는 상식적 접근이 에리카와의 관계 그리고 그 곤계에서 동생, 김경준과의 관계에서 이해가, 소설이 납득이 됩니다. 그럼 그 가정에서 증명을 해야하는 숙제는 남는 것이지만 그 가정이 불필료, 무의미는 아니죠. 진중권씨는 그것 자체를 불필요하고 무의미하다고 결론 내버리고 있는 것이고, 다분히 나꼼수만큼 진씨도 자의적일뿐인 번한소리하고 있는 겁니다

    • 헛둘 2011.11.01 10:00  Addr Edit/Del

      아 죄송합니다만 아직도 전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좀 더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일단 에리카 김과 이명박 대통령이 부적절한 관계여서 김경준한테 투자를 했건, 김경준이 유능해 보여서 돈맡기면 잘할 것 같아서 투자를 했건, 어떤 경우든 간에 일단 다스에서 190억이 들어간 것은 팩트이기 때문에 관계를 증명할 필요는 잘 모르겠습니다.

      돈은 일단 들어갔고 그렇다고 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BBK의 실소유자거나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것이 증명되지를 않죠. 그래서 다스나 도곡동 땅이 이명박 대통령 것 아니냐 부터 따지는 것이죠.

      왜 돈을 BBK에 넣었냐부분에서 누구와의 관계 때문에 넣었냐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돈은 들어간것은 다 알고 있는데 왜 넣었냐를 따져서 증명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밝혀졌다고 해서 BBK문제가 해결이 안되니까요.
      굳이 사생활을 까발려서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소재가 좀 자극적이죠.

  11. 미현 2011.11.01 06:48  Addr Edit/Del Reply

    우선 글잘읽엇어요 저도 진님팬이라 아래 댓글을 좀남겻는데ㅎㅎ
    님에글에 의문이들고 아마 님이 진중권씨의 글을 오해하신것샅아요 진씨ㅋ요지는 '불륜사생활과 bbk관련없다 사생활들추지말쟈'가 아니라 '증명할길이없다 어차피 도덕성 땅인 눔이니 괜한 역공꺼리만들지말쟈'로보셔야되요 그리고 눈찟어진아이는 가카의 다른 숨겨진 아들이니 bbk관련없는 사생활이맞고요 (뭐 놀랍지도않아요;;) 여튼 잘읽어보시면 (1)(2)의 증거가 안된다는말이지 팩트가 아니란말이아니에요 그리곤 법률자문을 구하곤 답변듣곤 '이걸로 깜방보낼길없네'로 결론 내셧더군요ㅎ 아래 누가쓰신말처럼 도덕적지탄은 받겟으나(뭐 워낙 기본이 바닥이라;;)실질적 대책없으니 에리카관계를 파헤치며 이슈 만들어 나씨 범법행위를 덮어버리는 짓하지말잔거죠 그리고 어디서 퍼오신 글에 '네문장이엇다'이걸 조중동서 짜맞춘걸로 섣불리 판단 이러시는데 다수의 관심을받는 사람들의 네문장은 큰영향력이죠 그리고 눈찢어진아이 얘기나오니 멈췃죠?왤까요?덮어주려고?아니죠 이번회는 에리카가카블륜 키워드 잇으니 잠시아끼는거죠 진씨는 '포르노수위'라는 비유로 점차 더센거 원하는 대중에 휩쓸릴 패널을 까고 충고하고 마지막 다독이는거죠 제댓글을 보시고 진씨 트윗글을 다시읽어보세요 워낙 친절한설명없어 대충보면 오해하지만 다 알고보면 달리 읽힐겁니다 아마 이번엔 글쓴님이보시기에 진님의 맨션이 대세나꼼수에 반해서 섣불리 오해하셧을지몰라요 다른 다수대중처럼요^^제글 오해없으시길^^

    • 미현 2011.11.01 06:52  Addr Edit/Del

      읽어보니 스맛폰으로 쓴거라 오타에 문장은 삼천포;;ㅎㅎ그래도 뜻은 앗실거라믿고 이만갈게요~행복하세요~

    • 2 2011.11.01 17:03  Addr Edit/Del

  12. 태은 2011.11.01 09:22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도 같습니다

  13. 진지한 2011.11.01 10:22  Addr Edit/Del Reply

    뭘 그리 애쓰십니까...진중권은 나꼼수를 반대 하는 것입니다
    진과 나 사이에 합일점이나 공감대를 애써 찾으려 하는 시도들...바램은 이해하지만,
    세상에 누가 그렇게 미현님글 처럼 정밀하고 상세하게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겠습니까?
    진은 나에 대한 염증을 느낀 것이고,
    유명해지고 다수에게 영향을 주기 시작하면서는 책임과 역할이 따르는 법입니다
    씨부릴테니 따라올 놈은 따라와....라는 식은 이제 곤란하게 된 방송이 된거죠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한 후에 강력한 기세가 극을 달하는 이 시점에서
    소심하거나 용기가 없어 자기 속마음을 공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연약한 심성의 시민들을 위하여...
    맞는 말. 옳은 소리를 진중권씨는 용기 있게 말한 겁니다
    진중권씨는 그런 의미에서 자격있는 이 시대의 논객임을 인정합니다. 요즘 나꼼수 까다가는 몰매 맞는 분위기...이것도 집단 광기중에 하나죠. 한 많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

    (그리고...개인적으로
    나꼼수중에 정봉주 ..남자 새끼가... 하는 짓이 맘에 안들어 , 남자로서 쪽팔려...
    군대 빠질라고 얍쌉하게 학생운동 핑계로 .군대 빠질 사유가 될만큼만 감방갔다가..면제받고
    지금이라도 주둥아리 힘있을때에 동사무소 방위라도 하면서 동민 여러분께 마이크로 전달사항 전하는 복무라도 하고와라...그러면 좀 달리 볼테니...
    나경원이하고 한때 같이 잘 지내던 사이라면서..아 진짜 쪽팔린다. 자기한테 청탁을 했다치자
    ...비록 정확하게 청탁을 한건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청탁을 했다면 실은 봉주는 더 나쁜 놈이지
    자기를 믿고 청탁을 할 그런 정도의 사이 아니더냐...근데 그걸 가지고 뒤에서 칼을 꼽냐...
    내가 나경원이 편드는거 아니라는거 알지? 남자 답지 못한 놈...난 나경원보다 봉주가 더 더럽고 야비한 놈이라 생각된다.... 나같은 사람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없지만...진중권이 갑자기 좋아진다 ㅋ)

    • 2011.11.01 19:53  Addr Edit/Del

      나꼼수 들어보시면 정봉주 의원시절 유일하게 한 번 방문했던 한나라당 의원이 나경원씨라고. 그래서 사무실직원들이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거라고. 웃자고 친하다고 한 걸 너무 오바하십니다.

  14. BlogIcon 록키 2011.11.01 11:13  Addr Edit/Del Reply

    흠...
    난 진중권씨가 좋을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더라.
    각설하고
    내게 진중권씨에게 묻는다면,

    복서 문성길 같다고나 할까?
    주먹은 돌주먹인데 말이지, 턱은 유리턱이라는 거지
    남을 공격하는 것은 잘하는데 그 공격이라는 것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으로,
    먼훗날 자신의 글을 놓고 내가 때리는 거야? 맞는 거야? 구분이 안가는 거야.
    결국
    진중권씨의 글에는 속시원한 후련함과 패주고 싶은 얄미움이 공존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사랑이 없어. 그사람의 글에는 휴머니즘이나 사랑이 없어.
    그저 싸움. 자신이 손을 들어 주고싶은 가치에 대해서만 높이 평가하지.
    나머지는 모두 쓰레기다 이거야.
    난 진중권씨 그래도 소중하다고 생각해.
    누군가는 그런 말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도 꼭 있어야 하니까.
    하지만 진중권씨에게 우정어린 충고를 한다면 꼭 가르쳐주고 싶어
    사랑.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사랑을 잃지 말고 이야기 하라고.
    애정어린 충고를 하라고. 말잔치, 말장난, 말로 주는 상처는 쉬 아물지 않는 법이라고.
    진중권에게 말로 상처받은 사람...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결코 좋은 사람되지 않지. 더 비뚤어져만 간다고. 이게 진중권 어법의 한계야.
    ...
    그나저나 한나라당은 언제쯤 소멸할까? 그 더러운 DNA가 더이상 세상에 싹을 내리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먹고 마시고 싸는 육욕에 지배받는 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유한한 삶 속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기전에는 없어지지 않겠지.
    난 그들 욕하고 싶지 않아. 어차피 우리가 더러워서 생겨난 쓰레기같은 존재들이니까...
    더러운 시화호에 한 바가지 깨끗한 물을 퍼 붓는 작은 의지만으로도 기적처럼 자연은 회생하니까...

  15. 올롤롤 2011.11.01 12:21  Addr Edit/Del Reply

    흠.. 꼭 집단적 광기 현상에 전문 태클이더던데..머하는지도 모르다가 핫이슈에다가 드립치던데.. 진중권도 결국 미디어에 기생하는 지식인인척하는 뉴비일뿐 ...ㅋ
    아.. 글들을 보니 우린 아직 가카의 세심함을 따라갈려면 너무도 멀었다 ..ㅡ,.ㅡ

  16. 넙덕이 2011.11.01 13:41  Addr Edit/Del Reply

    나꼼수는 한게 있지만 진중권은 한게 없다. 비판을 하려면 뭘 하고 비판을 해야 공감을 하지... 말장난으로 들릴 뿐.

    • -_- 2011.11.01 17:07  Addr Edit/Del

      멍청이; 책쓰고 시위하고 가르치고 정당활동하는데 뭘더해? 테러?

  17. 지존보 2011.11.01 15:28  Addr Edit/Del Reply

    "진중권이 찌라시를 믿고 닭 짓?" 이 글쓴이가 닭짓을 하는 듯.

    진씨가 사실이 아니라고 했나? 저열하다는 거지.

    예컨데 BBK는 이명박과 에리카김의 부적절한 관계, (아니 명확한 표현으로) 내연관계 때문이었다고 하던지.
    정말 눈 찢어진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가 있다는 걸 분명히 밝히고 말을 하던지.

    나중에 밝힌다고 했으니 그 때까지는 기다리자고?(실은 사실로 추정하자는 것 아닌가) 이건 무슨 찌라시나 하는 짓인가.
    눈 찢어진 애 운운하는 건 쥐를 아무리 싫어해도 추접스럽고 천박해 보일 뿐이다. 그 정도 얘기할거면 당연히 사실여부를 먼저 밝히는 게 순서다. ㅉㅉ

    만약 '눈찢어진 애가 BBK이다' 운운하는 식으로 허무개그를 한다면 스스로 포르노적 정치쑈를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일이 될 것이다.
    자위녀의 1억 피부과도 강남쪽에선 다알려진 사실 운운 했지만, 1천만원 넘게 썼다는 걸 증명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물론, 자위녀측이 해명한 연회비 600만원 피부과이용도 서민들 입장에선 엄청나지만)

    • -_- 2011.11.01 17:04  Addr Edit/Del

      멍청이; 책쓰고 시위하고 가르치고 정당활동하는데 뭘더해? 테러?

    • -_- 2011.11.01 17:05  Addr Edit/Del

      죄송; 위에다가 달았어야하는데 잘못눌렀네요.

  18. 아주 좋아 한 다 당 신의 블 로그 를 나 누 는 감사합니다!

  19. 2011.11.01 19:58  Addr Edit/Del Reply

    아무래도 진중권씨가 보는 신문은 조중동인가봅니다. 이것도 그 분이 흔하게 말하는 관심법이라고 비웃겠지만 말이죠. 도대체 진보진영에 도움은 커녕 발목만 잡고있습니다. 이러다 신지호처럼 변절하는것 아닌가하는 걱정까지 생깁니다.

  20. 시간이 3년지나고 나니 결국 나콤수도 가카의 입이였다는 한것 하나없이그네뇬에게 다물려주게 해주고...지들은 대학로에 건물사고 평생 먹고사는데 지장 없었으니... 진정간첩은 주진우 김어준 이였다는..

2011.09.22 13:57 왼편에서 기사보기

미국의 비행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중에는 이런 게 있단다. 10대 청소년들에게 감옥을 견학시켜 주거나 심지어는 좁은 감방에 하루 동안 가두어두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너희들이 지금과 같이 계속 비행을 저지른다면 언젠가 성인이 된 다음 여기에 갇히게 되리라!”는 경고의 메시지 정도가 될 것이다.

판옵티콘(Panopticon): 판옵티콘은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pan'과 '본다'는 뜻의 'optico'이 합성된 용어로, 죄수를 감시할 목적으로 영국의 철학자이자 법학자인 제르미 벤담이 1791년 처음으로 설계하였다. 이후 프랑스의 철학자 미셸 푸코가 1975년 그의 저서 <감시와 처벌>에서 사회 메카니즘이 개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한다고 지적하면서 다시 사용됐다.

이런 걸 일반 예방론이라고 한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범죄가 일어나기 전 그 범죄로 인해 네가 받을 수 있는 고통을 먼저 보여줌으로써 범죄를 막아 보자는 거다. “한마디로 범죄로 네가 얻을 쾌감보다 처벌로 네가 받을 고통이 더 크다,는 메시지, 즉 처벌의 고통>범죄의 쾌감이라는 부등식···”(진중권의 폭력과 상스러움 중)의 리얼모델(좁고 더러운 감옥)을 실제로 보여줌으로써 범죄를 미리 막겠다는 거다. 그럼 효과는 있을까? 어린 학생들에게 일반 예방론에 근거한 형벌의 공포가 어떤 것인지 조기교육 시켰으니, 당연히(?)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미국의 청소년 범죄는 갈수록 늘어 나는 추세다. 한마디로 헛 짓거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 미국의 헛 짓거리가 한국에 수입해 들어 왔단다. 더더군다나 미국에서는 너무 늦은 나이에 조기교육을 시켜 실패했다고 생각했는지 한국은 아예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단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도 지난 720일 오산시 ㅇ유치원 어린이 140여명을 상대로 유치장 체험행사를 했다. 이 경찰서는햇빛 드는 유치장과 분홍색 철문·꽃그림 등으로 장식해 유치장 관리 우수 경찰서로 뽑히자, 이런 대민홍보 방침을 세웠다. 주민들은 물론 유치원생, ··고생들을 대상으로 유치장 체험을 하도록 해 범죄예방 효과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경찰서 쪽은 설명했다. 화성동부서에서는 12차례에 걸쳐 760여명이 유치장 체험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중부경찰서도 지난 4월까지 유치원생들을 상대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기사 출처: 한겨레>

 

성인 남녀를 넘어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잠재적 범죄자라는 올가미를 씌우는 한국 경찰의 마카브로(섬뜩)한 발상. 올레!

 

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은 물론 유치원생,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유치장 체험을 하도록 해 범죄예방 효과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민주주의 국가 중 사형이 가장 빈번하게 이뤄지는 나라가 미국이다. 수 많은 민주국가가 사형제도를 사실상 폐기하는 이 시점에서도 미국이 사형제도를 존속하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위에서 이미 이야기한 일반 예방론, 사형수를 통한 전국민 계몽프로젝트’(범죄 예방)에 미련을 못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는 어떤가? 미국의 범죄 율은 해가 갈수록 더 높아져만 간다. 이는 사형으로 인한 네거티브 메시지가 전혀 효과가 없음을 반증하는 명확한 증거이다.(한 사회의 범죄율 증가는 그 사회의 구조적 측면에서 찾아야 한다. , 범죄를 예방하고 싶으면 전국민을 상대로 한 마카브로한 SHOW(사형, 범죄자에 대한 가혹한 처벌)보다는 사회 구조의 본질적 문제를 뜯어 고치는 게 범죄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

 

사진 출처: 한겨레

어린이들에게 이쁜 거, 좋은 곳 만을 보여 줘도 모자랄 판에 유치장에 들여 보내 놓고 뭘 가르치려는지? 유치원과 유치장이라는 비슷한 어감에서 오는 친밀감(?)을 느끼게 해 주려고?

유치원생들의 유치장 견학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자 일부 경찰서(정확히는 아산 경찰서 뿐이다)는 프로그램에 대한 철회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제발 한국 경찰들 전근대적인 사고체계 좀 버리기 바란다. 가카가 세계 인권상을 수상하는 마당에….쪽팔리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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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15:48 뽀샵 만평
나경원 의원이 서울 시장 선거를 앞두고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걸 보니 말입니다.

사진 출처: 나경원 의원의 트위터



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행사(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내용을 모른 채 갔다가 뒤늦게 알고 뒤돌아 왔습니다.” 라고 올렸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속 나경원 의원의 인터뷰를 보면 나 의원은 이미 알고 있었죠.



동영상 6초 정도에 보면
기   자: 무슨 행사인지는 아세요?
나경원: 아!!! 자위대....


사실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 동영상을 보았고,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 동영상을 본 많은 분들이 나경원 의원을 빗대어 (자위대에 참석한 어이 없는 의원이란 뜻으로) 그녀를 자위녀(?)라 불렀었는데, 나 의원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귓구녕이 뚫려 있는 건, 남의 소리를 들으라고 있는 건데 일부 의원들은 그냥 폼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자위녀 나경원 의원의 레드썬 버젼에 많은 댓글을 다셨지만, 그 중 진중권 교수가 트위터에 한 소리 하신 게 재미 있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초청장에 다 적혀 있을 텐데, 자위대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는 것은 우스운 변명. 차라리 이렇게 얘기하시지. "초선 때라 제가 나경원인지도 모르고 갔어요. 가보니까, 제가 나경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즉시 빠져 나왔습니다."
"시장후보 TV 토론 예상. 박원순: 전에는 무상급식 반대하셨잖아요. 나경원: 무상급식인지 모르고 반대했습니다"
<진중권 교수의 트위터 글>

그리고 아래는 필자가 뽀샵질로 만들어 본 나경원 의원 패러디 물입니다.
필자가 만들었기 때문에 저작권 같은 거 없습니다. 고로 마음대로 퍼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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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가 아니고서야 무슨 행사인지도 모르고 참석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역사인식의 부재요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2. 바보가 아니고서야 무슨 행사인지도 모르고 참석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역사인식의 부재요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3. 둘하나 2011.09.24 12:08  Addr Edit/Del Reply

    에휴.. 사람이 살다가 중대한 실수 할수도 있죠 이태껏 잘해왔는데 이런거 때문에 이렇게 욕한다는게 좀 아닌거 같네요

  4. 나경원 &새누리당 쓰레기. 수구꼴통 개노답 걍 경원이 강간하고싶다

2011.06.14 11:48 Twitter Tribune


십 수년 전
, 남달리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이 강했던 나는 주변 보수성향의 사람들을 좀 더 쉽게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이때 나에게 그 어떤 이론적 토대와 방향을 제시해 주었던 분이 진중권 교수(그 외 김규항, 홍세화, 신영복 선생님 등)였다. 그래서 진중권 교수는 나에게 마음 속에 스승이요, 동지 같은 존재이다.(일방적인 짝사랑이지만… ^^)

 

아무튼, 내가 진중권 교수를 향해 모든 존경과 찬사를 보냄에도 불구하고 이번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합의 과정에서 나온 진 교수의 민주노동당 비판 발언은 아닌건 아니기에 몇자 끄적여 보려 한다.(사실 진중권 교수는 양당의 합의 과정 이전에도 계속 민노당을 향해 종북이냐, 아니냐를 두고 날 선 칼을 들이 밀긴 했었다.)

 

진 교수의 주장은 대충 이런 것 같다. 1. 민주노동당은 공당으로서 모든 국민에게 북한 체제에 대한 민노당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2. 종북주의가 아니라면 북한 김씨 일가의 3대 세습문제 및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하여 확실한 비판을 해라. 3. 또한 민주노동당 내에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NL계 인사들을 척결하라.

 

                            진중권 교수 트위터에 올라 온 민노당 관련 트윗

진중권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민노당은 북한 체제 및 김씨 일가의 교조적 숭배 집단임은 물론 북한 인권탄압을 옹호하는집단일 것이다. 과연 그럴까?

 

한국 재벌들의 족벌세습에 대해 그 어떤 정당보다 강한 비판과 투쟁을 해옴은 물론, MB 정부 이후 심화된 인권 탄압에 맞서 가장 전위에 서서 민중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온 정당이 바로 민주노동당이다. 그런 민노당이기에 진중권 교수의 일방적인 종북발언은 곧이곧대로 받아 드릴 수도 없거니와 상식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렇지 않은가? 한국 내 재벌 세습과 인권 후퇴에 대해 가장 날 선 비판을 가하던 민노당이 아니던가. 그런데도 민노당이 북한의 3대 세습과 인권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순전히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민노당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더 큰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현정부가 반공을 넘어 김일성 머리에 뿔을 그려 넣으며 전국민이 멸공이라 외치게 하던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분위기로 몰아가는 현분위기에서, 민노당만이라도 북과의 대화를 위해 그 어떤 여지를 남겨두고 싶었던 건 아니었을까? 예컨대 우익은 전쟁불사를 외치고, 진보마저도 북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남북이 초긴장 상태로 가는 현상황에서, 민노당만이라도 마지막 보류로 침묵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라는 말이다.

 


(내 생각이 맞다는 가정하에, 그렇다면) 민노당은 로서 스스로의 존재방식을 증명해야 할 공당으로서 민심이반이라는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도 엄청난 용기와 결단을 보였다고 본다. 특히 진보대통합으로 다 쓰러져가는 한나당과 그 잔당들에게 마지막 카운터를 먹일 수 있는 현 시점에서, “정체성을 밝히지 않으면 스스로 인정하는 거라며, 초딩다운 논리로 민노당을 몰아 부치는 일부 진보진영 인사들의 공격에서도 말이다.(이 부분에서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이 떠 오르는 건, 아마 다 쓰러져가던 나치가 다시 회생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좌파분열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악몽처럼 떠 올랐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민노당은 거시적 차원에서 ━북을 바라보며━ 한반도의 평화지도를 그리고 있다고 믿는다.

 

덧글

-민노당이 소수의견으로서 소수 NL계 인사들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이제부터 한나라당의 친일파 잔재 세력인 뉴라이트도 인정해야 한다,라는 초딩적 접근법은 사양.
-북한 인권 문제와 3대 세습 문제는 보수가 아닌 좌파가 먼저 선점해야 한다는 것이 내 개인적 생각이다. 고로 나는 북의 김씨 일가를 무지 싫어하는 놈이니, 이 글을 읽고 뻘쭘하게 나에게 '빨갱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조둥아리 질은 일체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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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드 2011.06.19 11:54  Addr Edit/Del Reply

    저기요 직접 진중권교수께서 10년넘게 민노당인사들과 함께하고 알았는데 그들은 평화를 위한척 구라를 치지만 북한의 독재 탄압 폭력 위협등 모든걸 묵인하고 찬양하는 집단이라 직접 말했어요 2003년이전에 주사파들이 몰려와서 진교수가 당에 항의하고 탈당하셨다했습니다. 진교수님의 말이 당신말보다 훨씬 사실적이고 일리가 있죠 10년넘게 같이있었는데 그리고 북한의 국민도 대한민국국민인데 북한의 무자비한 탄압에대해선 아무말도 안한다니 말이됩니까? 사실진짜 진보적가치를 가진정당이라면 북한의 독재와 세습 인권탄압에 비판적입장을 가져야 올바른겁니다.

  2. ㅁㄷㄹ 2011.11.21 19:38  Addr Edit/Del Reply

    종북좀비가 진짜 있구나..

  3. 그냥북으로 2011.11.29 23:26  Addr Edit/Del Reply

    참 해석이 좋네요

  4. zuio clountz 2012.01.15 13:18  Addr Edit/Del Reply

    민노당 쉴드글

  5. 정일이아들 정은이 2012.01.24 12:17  Addr Edit/Del Reply

    머리에 발간도깨비 뿔난 내 손자로구나 .민노당언놈이 나종북자요! 하드냐?

  6. 너참한심해 2012.05.12 20:48  Addr Edit/Del Reply

    보소!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려면 그러는척해야지요. 진정한 목적이 뭐겠어요?

  7. 하로 2013.05.31 17:01  Addr Edit/Del Reply

    가정을 빼면 얘기가 안 되는 비논리적인 글이군. 과대망상?

2011.03.18 08:34 Twitter Tribune
 


우리는 대통령의 애정결핍증이라는 불행한 국가적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 아무도 칭찬을 안 해주니, 저 스스로 칭찬을 하는 국가원수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처럼 안쓰럽고 민망한 일이 또 있을까요? 여러분, 대통령 어린이 좀 사랑해줍시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진중권>

 

지난 17, 안상수 대표와의 조찬회동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한 말을 두고 진중권 교수가 뱉은 독설이다.

 

MB가 뭐라 했길래 진 교수가 독설을 날렸을까?

안상수를 앉혀 놓고 여느 때와 같이 썰을 푸시던 중, “(일본 대지진)내가 지시해서 구조대원 보냈다.”고 했단다. 그 낯뜨거운 자뻑 모드를 또··· 말이다····

 

지난 아덴만 작전 때도 전 국민을 상대로 자뻑질 하시어, 전국민의 얼굴이 동시에 빨개지게 하는 진풍경을 연출하시더니만. 참 대단한 양반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사실, MB의 말이 틀린 건 아니다. 지금까지 그의 내가 지시해서한 일들 모두는 진짜 MB가 지시하지 않았나? 그럼 MB의 자뻑은 충분히 할만 한 거니 아무리 낯뜨겁더라도 참고 견뎌야 할까? 아니다. MB가 지시를 내리는 데는 그 혼자만의 의지 작용이 아닌, 국민들의 여론이 가장 크게 작용을 했기에, MB의 자뻑은 잘못된 것이다. , 아덴만 작전 때는 해적들에게 납치된 선원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여론이(염원), 이번 일본 대지진 때는 인류애적인 시선으로 일본 민중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여론이 있었기에, MB가 지시를 할 수 있었던 거다. 예컨대 이 모든 일들은 MB의 바램과는 달리(?) 국민들이 MB에게 지시한 셈이고, 그는 단지 그 민심을 따랐을 뿐이다.(이러려고 대통령 뽑은 거 아닌가?) 그런데도 국민들의 의지는 온데간데 없이 only 자신의 치적으로만 자뻑하고 있으니, 어찌 국민이 아니 민망할 수 있단 말인가.

 

MB가 진정으로 치적 자랑으로 국민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국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멋대로 지시 내려서 나온 결과물들, 예컨대 UAE 원전수주 계약서와 지난 3년 간의 경제 성적표, 4대강 공사비 내역 등등····을 다 까 보인 후 자랑하기 바란다. 아마 그렇게 되면 국민들 사랑은 커녕 땀 좀 흘리겠지만···


 진 교수의 말대로 MB는 애정결핍이다. 거기다 원초적 나르시시즘까지. 무의식에선 애정결핍임을 자각하나 에고(ego)에선 사랑 받고 있다고 착각하는 즉, 대상은 부재이고 허상만 존재하는 세계가 그의 머릿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래서 그가 필연적으로 선택한 건 아우토에로티시즘(autoeroticism 자위). 상대(국민)는 전혀 못 느끼는데 혼자서만 너무 막~ 느끼는 오르가즘,,,,자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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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못 해 봤네요.
    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
    어째 됐건 국민 대다수의 의견을 모아 대통령이 됐으니
    그의 치정이 어땠건 국민의 책임 또한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 금연 이틀째...약해진 의지 사이로 작은 속삭임들이 들린다....'그냥 피어...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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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보라.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은 사장님의 어영부영 만든 구사대가 아니라, 국가에서 동원한 체계적 폭력, 즉 경찰이다.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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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씨 살인미수 무혐의 처분 http://durl.me/6fjme 우리 검찰 너무 바쁜 것 같아...여기도 빨아줘야 되고 저기도 빨아줘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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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의 정권 호구 노릇 꼬라지를 보니 미래의 조중동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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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경품으로 갤럭시 탭 100대.....ㅋㅋ 어지간히 안팔렸나 보다. 엘지마저 팔 부치고 팔아주는 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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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수는 끽해야 백 몇개인데 팔로우는 몇 천...더 이상한 건 다를 달걀들에 멘션 내용은 한나라당 당원들 같은 멘션들....혹 안상수의 인터넷 전사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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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없는 국민에겐 미래도 없다.....김재철이 기억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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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방송출연 문제의 본질은 수만이 지가 뭔데 갖잖은 권력을 이용하여 JYJ의 방송 출연에 왈가불가하냐는 거다. 시청자가 호구로 보이남? 이건 수만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시청자 다수가 결정할 문제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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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한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며 칭찬을 한다. 금년도 아니고,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 한 일이란다. 주거버리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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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고 빵 터졌다는...정교의 이 이상한 교배(?)여....




- 빅뱅의 불참에도 개비에스가 1위를 줬다고 '역시 공영 방송'이란다. 권력의 불의에 눈감고 아이돌에 1등 주면 공영방송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
MB, 김윤옥씨가 허벅지 찌르자 무릎꿇고 기도 http://durl.me/6gks7 형님에 마눌님에...MB 혹 눈
치밥 먹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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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07:25 왼편에서 TV보기

한국 민중 가요의 대부이자 진정한 가객(歌客) 김민기 씨가 MBC 예능프로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다.(전화통화를 위한 목소리 출연뿐이었지만, 이 어찌 감동이 아니리오…)

                                         사진 출처: 무릎팍 도사 캡쳐 화면


오늘
무릎팍 도사에는 괴짜 가수 조영남 씨가 출연했다. 그런데 방송 마지막 즈음, MC 강호동이 조영남 씨를 당혹스럽게 할 분이 지금 전화 연결 중········이라며 궁금증을 유발, 그래서 당사자인 조영남 씨는 물론 필자 또한(시청자들 또한 그리 생각했을 것 같다) 혹 조영남 씨의 전 부인인 윤여정 씨가 전화연결이 된 것이 아닐까 하고 짐작하고 있던 찰나,,, 그런데 이거 왠걸. 모두의 예상을 깨고 한국의 진정한 가객(
歌客)김민기씨가 전화 연결이 된 것이었다…(감격, 감격, 감격이 아닐 수 없다)

김민기 씨에 대한 설명

김민기(1951 3 31 ~ )는 대한민국의 가수, 작곡가이며 뮤지컬 기획자이다. 그가 작곡하고 부른 노래는 힘들고 지친 빈민층을 사랑하고 그들을 대변하는 곡들이 많았다.

1951 3 31일 전라북도 이리(현 익산시)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김민기는 의사였던 아버지가 그가 태어나기 전에 인민군에 의해 피살되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969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입학 당시 대학 동기였던 김영세와 함께도비두’(도깨비두마리) 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첫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고, 1971년 《김민기 1 - 아하 누가 그렇게/ (김민기 노래모음)》을 시작으로 가수 겸 작곡가의 삶을 시작한다.

이후 그 유명한 <아침 이슬> <천리길> <백구> <서울로 가는 길> <친구> <상록수> , 주옥 같은 노래를 통하여 이 땅에 힘 없고 가난한 민초들의 마음을 달랜다. 또한 노동자들의 아픔을 담은 노래극 <공장의 불빛>은 친구 송창식 씨의 도움으로 어렵게 녹음을 마친 후 세상에 나오게 되나 서슬 퍼렇던 군부에 의해 금지곡이 되고 그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김민기의 노래는 독재 시절을 겪었던 많은 민중들의 진정한 민중가요로서 지금 현재도 많은 민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김광석 씨가 김민기 씨와 함께 전국을 돌며 노래 여행을 떠났었고, 이때 김광석 씨가 김민기 씨에게 노래하는 법, 작사작곡 하는 법 등을 배웠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김민기는 현재 소극장 학전과 극단 학전의 대표로 있으며, 1991년부터 록뮤지컬 《지하철 1호선》 연출과 기획을 하였다. 그는 이 작품으로 2007년 독일 바이마르 괴테 메달을 받았다.


 



필자, 평소에도 김민기·진중권·김규항·우석훈·고종석·홍세화·노회찬 씨 등등의 한국을 대표하는 진보 인사분들이 후배들을 위해이제는 180도 바뀐 사회 환경에 맞추어 전술적 변화를 하여야 할 때라고 역설하였다. , 우리 사회에서 미디어의 역할이 커진 만큼 그 미디어를 적극 수용, 사용하여 어린 친구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갈 수 있는 진보 진영의 전술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무한도전에 김민기 씨가 출연을 한다던가, ‘놀러와에 진중권 씨가, 1 2일에 노회찬 씨가(KBS는 힘들라나?).....

 

이분들이 간혹 얼굴을 비치는 주제가 무거운시사프로 같은 것이 아닌, 어린 친구들이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 프로에 출연하여, 몇 마디 화두만 던져 주어도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진보 진영 쪽 분들의 이념이 다소 무거운 주제인지라 예능에 어울리지도 않으며, 예능의 특색과는 상반되어 부조화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분들의 역량은 충분히 방송을 보는어린 친구들의 부담을 덜면서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방송을 풀어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이런 방송 출연들은 어린 친구들의 동기를 유발하여 진보 진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고, 그리고 언젠가는 진보 진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1. 이 글을 보시는 몇몇 분들은 방송사에서 이분들을 섭외나 하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무릅팍 도사에서 김민기 씨를 섭외하기 위해 무던히 애썼었고, 2. 또 진중권 씨도 섭외를 하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였었다고 한다. 물론 고사되긴 했지만. 3. 모 예능 프로에서도 몇몇 진보 진영 측 인사들을 섭외하려고 무던히 애쓰는 중이라고 들었다. 4. 아이돌 그룹들을 모아 놓아 진보 측 인사들이 인문학 강의를 하는 건 어떨까? 나름 재미있게 풀어서…)

 

오늘 김민기 씨의 무릎팍 도사’ –목소리출연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었다. 물론 방송에서는 필자가 바라는 그런(?) 분위기가 아닌, 그와 조영남 씨 개인사에 얽힌 에피소드를 중점적으로 다룰 거 같지만, 그래도 의미는 있었다고 본다. 방송을 본 어린 친구들이 김민기 씨가 누군지 궁금하여 자연스럽게 그가 살아온 인생사, 노래 등을 찾아 볼 것이며, 그러다 보면 그가 부른 노래들의 의미와 교과서에는 없는그 시대의 아픔과 슬픔 등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깨닫게 될 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아니, 그걸 꼭 깨달았으면…… (다음엔 무한도전에 진중권 교수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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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사람 2011.02.18 00:42  Addr Edit/Del Reply

    무릅->무릎

  2. 겨울의 끝자락 2011.02.19 21:57  Addr Edit/Del Reply

    재방송을 좀 전에 봤습니다.. 인터넷에서 김민기근황을 보다가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군요..티브이 보면서 저도 전화연결로 누가 나올까 혹시 김민기는 아닐꺼야..했다가..깜짝 놀랐지요..정말 의외의 생각지 못햇던 분이 나오셨네요..^^전에 전 이분과 같은 시대에 사는것에 대해 감사했었지요..매스컴에 나오는것 많이 꺼리신다는 것 본적 있어서...그런데..무릎팍도사에 나오시다니...목소리지만..정말 반가웠습니다..^^저와 같은 느낌 받으셨다니..반갑습니다...^^ 앞으로 관심 가지고 보겠습니다...좋은 글 기대합니다...^^

  3. 2011.03.16 00:0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9 07:02 왼편에서 TV보기

정말 오랜만에 KBS를 보았다. KBS가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그 시점부터, 그러니까 '개비에스'로 불리게 된 다음부터는 보지 않았으니 정말 오랜만이다. 오늘 보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평소에 영화와 관련된 프로들을 자주 챙겨보는 편인데, 오늘은 어찌된 영문인지 해외 교포들이(참고로 필자는 현재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다)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 타 방송국 영화프로가 올라오지 않아, 울며 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었다.(그냥 참고 내일 <출발 비디오 여행>이나 보는 건데...)

오프닝 음악에 맞춰 전현무 아나운서와 박사임 아나운서가 오프닝 멘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두 아나운서의 오프닝 멘트는 듣는 내내 인상을 찌푸리게 했고, 결국은 멘트가 끝남과 동시에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윈도우)창을 닫아 버리고 말았다.(정말 놀라운 능력을 가진 아나운서들 아닌가!)

박사임: 지난 한 주 우리 영화가의 핫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 파더>가 아니었나 싶어요.
전현무: 그렇죠. 2주 연속 예매 1위는 물론이고요, 30퍼센트에 달하는 예매 점유율을 보이면서 무려 150만 관객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영구 돌풍이고, 영구 신났어요.
박: 와! 네. 그런데요, <디워>에 이어서 또 다시 심형래 씨의 <라스트 갓 파더>의 논란이 일고 있는데, 현무 씨는 이 영화 보셨어요!
전: 봐야지요! 논란이 일고 있다하는데 전 기본적으로 머리를 쓰는 거 싫어합니다. 영화는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요. 보고 싶으면 보고요. 그렇게 결정하면 되겠습니다.   
박: 저는 보려고요.
전: 잘하셨어요! 
(…………………???)

 요 표정이 바로 "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요…… "라는 발언을 했을 때의 
캡쳐 사진이다. 인터넷을 찾아 보니 전현무 아나운서가 밉상이라는 말이 많던데,
정말 인중을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로 깐죽거리면서 말하더라.   

두 아나운서의 '영구' 사랑은 둘이 나눈 대화로 충분히 알겠는데, 자신들이 추천하는 영화를 봐줬으면 하고 권하는 TV 프로에서 "영화는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보고 싶으면 보고"라..???  이건 뭐하는 시츄에이션? 왠 콘트라딕션(모순)? 

또, 관객수와 점유율을 열거하면서 이 영화가 마치 검증을 마친 좋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평론가들이 생트집을 잡고 있다는 식의 뉘앙스는 뭥미? 그러면서 하는 대화는 "보셨어요?" "봐야지요" "잘하셨어요" 푸하하하 이거 혹시 "영감" "왜 불러" "잘했군, 잘했어"의 패러디?

두 아나운서(작가와 제작진)의 이런 '영구' 사랑 발언 바닥(저변)에는 진중권 교수와 일부 평론가들의 <라스트 갓 파더> 비평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불필요한-심기가 들어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과연 이래도 되는 걸까? 즉, 아무리 KBS가 MB 찬양 방송국으로 전락해 개판 오분전이라고는 해도, 어떻게 아나운서들이 KBS를 자신들의 개인적 욕구 불만이나 싸지르는 장으로 활용할 수 있냐는 말이다. 또 설령 그렇게 해도 된다,쳐도 두 아나운서의 발언은 매우 불편한 것이, 누구나 자유로이 말할 수 있는 비판과(비평) 해석을 일개 딴죽거림 정도로 치부, 마치 '봤으면 닥치고 있던가, 안 봤으면 그냥 닥치던가' 식의 뉘앙스로 심형래 영화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훈계를 하듯이 말하는 건, 심히 불쾌한 것은 물론, 그들의 수준마저 의심케 한다. 과연 이런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사유체계를 가진 이들이 -어느 장르보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 받고 또 그 자유 아래 성역없이 표현되야 할 영화라는 장르의-  영화 소개 프로의 MC를 맡을 자격이 있는걸까?(KBS의 환경(?)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후설
전현무, 박사임 아나운서! 머리 쓰기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머리는 쓰라고 있는거지 폼으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기왕 달아 놓은 거 조금은 쓰면서 삽시다. 아! 그리고 전현무 아나운서의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대로 <라스트 갓 파더>도 안보고 KBS도 두번 다시 안 볼께요. 
(<라스트 갓 파더>, 아니 정확히는 심형래 감독에 대해서 할 말이 많지만, 하고자 하는 얘기가 옆으로 셀거 같아 다음으로 미룬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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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07:08 Twitter Tribune

연평도 주민들을 또 다시 반공호로 몰아 넣고 한국민 전체를 전운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MB 정부의 연평도 사격 훈련이 북한의 콧방귀(?)와 함께 일단은 한고비 넘기는 분위기입니다.

 북한은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며 "우리 혁명 무력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MB 정부의 국격이 이래저래 국제 사회에서 웃음거리가 될 모양새입니다.

연평도 사격 훈련이 있기 전 날,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 연평도 사격 훈련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 것인지 예측했었는데, 그 결과가 매우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진중권 교수의 글은 이번 연평도 포격 훈련이 -군의 발표와는 달리- 일상적 훈련이라기 보다는 MB 정부의 '무력 시위'에 가깝고, 북한은 무대응할 것이며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가 얻을 것보다는 잃을 것이 더 많다는 거였습니다.
 
진 교수의 예측은 정확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이번 연평도 포격 훈련은 '불필요하게 동북아에 긴장감만 고조한다고 국제적으로 눈총만 받고, 북한 문제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를 기대하기도' 힘들어지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진중권 교수의 말맞다나 MB 정권 인사들은 머리를 악세사리, 혹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후설:
연평도 사격 훈련에서 우리 군이 발포한 1600발 중 1500발이 사정거리 2~4Km의 벌컨포였고, 그나마 사정거리 40Km인 K-9 자주포는 4발만 발사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 앞 마당에서만 딱총놀이만 했다는 건데...이거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요? MB 정부의 평화의지?  아닐겁니다.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는 인사들이니 그런 이성적인 생각을 할리는 없죠.

필자 생각엔 MB 정권의 국면무마용 퍼포먼스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몇 발의 딱총 놀이로 전쟁광 할배들의 망상과 환상(?) 욕구도 채워주면서(한나라당 할배들의 결집) 한편으로는 형님 예산과 사모님(영부인) 예산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의 민심을 딴 곳으로 돌리자는 개수작질, 말이죠. (MB 정권이 김정일, 김정은 부자의 도발에 맞서 전쟁도 불사할 의향이 실제로 있었다면, 삼성 이건희나 현대 정몽구 등 재벌들이 한국에 머무르고 있을리 없겠죠. 외국으로 튀어도 진즉에 튀었을 테니까 말이죠)  


▼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MB 정권의 연평도 사격 훈련이 우리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아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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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가 아니었나요?.....어린아이 투정부리듯 하는 mb.....어떤 때는 안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 BlogIcon 책에봐라 2010.12.22 10:16 신고  Addr Edit/Del

      예상은 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거 같습니다. 어지간히 정신나간 인간들이 아닌지라...미친짓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조마조마...

  2. 철수 2011.01.02 23:18  Addr Edit/Del Reply

    어이없내요.. ㅋ 님들.. 그럼 무력시위라고 해야지 걍 가만히 있을까요? 어떻게 할까요? 무력시위하지 않고 또 북의 사과나 재발조치등에 대한 확실한 답변 없이 걍 대화하자 미안하다 라고 먼저 말해야 할까요??

    • BlogIcon 책에봐라 2011.01.03 05:03 신고  Addr Edit/Del

      님, 글은 읽으셨나요? 이미 때를 놓친 무력시위, 즉 별 득도 없는 무력시위가 누구에게 도움된다고...쯧쯧...뻔히 국면무마용 불꽃놀이라는 걸 아는데 왜 님만 모르시는지...

    • 피곤함 2011.01.03 06:49  Addr Edit/Del

      참 단순하고 편하게 사시네요
      생각이 간단해서 좋겠어요

    • ds 2011.01.03 07:05  Addr Edit/Del

      허... 이래서 좌쪽이무섭다고하는구나;;

      이댓글보고 첨느낌 와..

    • BlogIcon 책에봐라 2011.01.03 10:03 신고  Addr Edit/Del

      ds 어흥! 무섭지! 쯧쯧...결국 글을 씹기 위해 찾은 것이 좌파? 그 놈의 빨간 선글라스는 밤낮 없이 쓰고 있구먼...그게 무슨 만능키인줄 알어? 아무데나 들이대면 그 무지가 조금은 나아진데? 정신 차리슈!

  3. admin 2011.01.03 10:14  Addr Edit/Del Reply

    칼 들고 설친 강도보다는, 왜 밤길 쏘다니냐고 피해자를 질책하기 ㅋ

    • BlogIcon 책에봐라 2011.01.03 14:22 신고  Addr Edit/Del

      너님 생각처럼 남북관계가 강도와 피해자의 관계처럼 단순명료하면 얼마나 좋겠니...그리고 -진중권 교수의- 글의 어디에 북에 편을 든 내용이 있니..그리고 얘들은 어떻게 된게 MB 정부 비난만 하면 북한편이래. 정말 뇌는 있는거니?

2010.11.21 19:22 Twitter Tribune

분신 노동자 황인하 씨, 병상에서도 "꼭 정규직화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그들의 분신을 곡해 하지 마라!"

어제 (20일 토요일) 현대차 사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황인하 씨의 분신 소식을 듣고, 저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불과 20여 일 전에 있었던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 지부장의 분신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 다시 비정규직 노동자의 분신이라니...어제는 정말 충격과 분노, 슬픔으로 하루를 보냈던 거 같습니다.

지난 달 30일 분신을 시도하셨던 김준일 금속노조 지부장.



황인하 씨는 지금 현재 부산 하나 병원에 입원하고 계시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하시는 데 그가 평생 안고 갈 그 흉터, 마음에 상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그저 가슴만 저미어옵니다.

오늘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황인하 씨를 찾아 뵙고 그의 소식을 트윗에 전해주었습니다.

"어제 분신하신 현대차 비정규직 황인하 조합원 뵈었습니다. 퉁퉁 부은 눈 뜨려 애쓰고, 붕대 칭칭감은 손으로 제 손을 잡고...오늘은..민주노동당 대표된 것이 무척 슬픕니다. 이 얼굴을 마주 보는 것조차, 고통입니다..." <이정희 의원>

그리고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도 황인하 씨를 찾아 뵙고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어제 분신한 황인하 조합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황인하 동지의 첫말은 "노동자는 하나다. 꼭 정규직화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조승수 대표>

현대자동차의 불법적인 노동 탄압으로 인해 스스로 분신을 택한 황인하 동지



황인하 씨가 생사를 오가는 병상에서마저도 "·······꼭 정규직화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라고 했다는 말은, 그에게 정규직이 어떤 것인지를 잘 설명해주는 것이라 봅니다. 아마 그에게(모든 비정규직에게) 정규직이란 최소한의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는 희망, 아니 '꿈'이었을 겁니다.  

어떤 분들은 일련에 벌어진 노동자들의 분신 사건을 보고 "그 마음은 알겠으나, 방법이 잘못 됐다" "세상에 억울한 사연 정말 많습니다. 그들이 다 분신하지는 않잖습니까?"(이 발언을 한 수구의 아이디를 밝힐까 하다, 꾹 참는다)라며, 비판적 시각으로만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러나 이런 분들의 비판적 시선은 -보고 싶은 건만 보려 하는- '분신'만 보고 그 분신의 원인은 철저히 외면하려는 편협한 시각이라 할 것입니다. 법도 무시하는 초법적 기업인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힘겨운 투쟁을 하는, 더욱이 그 어떤 언론과 정부기관에 도움도 전혀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 이들에게 취할 수 있는 또 다른 선택이란 달리 없어 보이는 데도, 그런 비판적인 발언을 한다는 것은 어떤 불순한 의도를 갖고 발언하는 것이 아니냐는 거죠. 마치 40년 전 '청년 전태일'의 죽음을 곡해했던 '그들'처럼 말입니다.

"전태일은 배우지 못해 "옆에 대학생 친구가 있었으면·······."하고 바란 무식한 노동자였다. [·········] 하지만 전태일의 경우에는 그 어느 누구도, 그 어느 신문도 그의 목소리에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았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후에, 노동법도 자기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자기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한 통로가 모두 차단되었다는 것을 씁쓸하게 확인한 다음, 전태일은 올바른 대의를 위해 자기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바쳤다. 그의 목소리가 사회에 전달되는 데에는 그의 목숨이 필요했고, 그는 그것을 기꺼이 바쳤다. 바로 여기에 그의 숭고함이 있다. <진중권>

그렇습니다. KEC 김준일 씨와 현대차 황인하 씨도 아무도 자신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지 않자 절망감에 빠졌고, 그 절망감은 40년 전 청년 전태일이 그랬듯이 '분신'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발화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분신의 '원인'은 쏙 빼버리고 '분신'만 보려 하는 자들은 이들을 또 다시 사지로 내몰려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40년이 지난 지금도 노동자가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생명을 담보로 걸어야 하는 사회. 바로 이 빌어먹을 한국사회가 김준일 씨와 황인하 씨 몸에 불을 당긴 겁니다) 

"특별히 게으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성격도 나쁘지 않은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곳엔 불의가 존재하는 사회다." <쿠바 혁명의 아버지. 호세 마르티>


후설:
황인하 동지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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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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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차 파업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둘러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황인하씨의 분신이 헛되지 않게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아픔이 모두에게 잘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살맛나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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