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책에봐라
이론은 좌경적으로 행동은 우경적으로 살려는 좌파. 현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 2년 째. 총각때는 나를 찾는 여행, 현재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여행 중...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Comment

Archive

Recent Trackback

Statistics Graph
2011.11.25 17:42 Twitter Tribune

이틀 전에 올라 온 'FTA 매국송'은 외통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 명단만 들어간
거였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FTA 찬성 의원 151명 전원이 들어간 매국송을 올려 달라고 
요구(?), 결국 오늘 탁현민 교수가 지역별로 나누어진 'FTA 매국송'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서울이 지역구인 의원들, 경기도가 지역구인 의원들, 부산이 지역
구인 의원들....이런 식으로요...

탁 교수가 올린 FTA 매국송은 오디오만 있는 MP3 버젼인지라, 듣는 분들이 
가사와 그 잘난(?) 의원 나리들의 얼굴들과 이름을 잘 기억하시지 못할까봐,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되고자 필자가  탁교수의 음원에 
동영상과
가사를 넣은 FTA 매국송 동영상 버젼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재 페이지에 있는 버젼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매국송
버젼입니다.(옆에 카테고리를 보시면 '외통위 버젼'과 '서울 버젼'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다른 지역 버젼도 빨리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시덥잖은 실력으로 만든 것이라 볼품 없을지라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탁현민 교수가 자신의 트윗에 남긴 글입니다. 여러분들도 신청해 보세요.. ^^


※ 처음 올라 온 경기도 편 매국송이 경기 고양 덕양구 을 김태원 의원이 누락되어 있어서 탁 교수가 새로 다시 올린 버젼을 갖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뒷 부분도 약간의 수정과 새로운 영상, 그리고 참신한 오디오도 편집해서 넣었구요... ^^  서울 지역에 사시는 분 무조건 외우삼...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기도민 2011.11.25 18:52  Addr Edit/Del Reply

    경기지역 외워야 하는데... XX많네요.ㅠㅠ
    얼굴보면서 외우니깐 토나올것 같지만 잘 외워지긴하네요.

  2. 경기화성 송경진 2011.11.25 22:11  Addr Edit/Del Reply

    우리지역 김성회 또라이 조폭 김성회 내년에 꼭 떨어뜨려야지

  3. 다음편 기대 2011.11.25 23:07  Addr Edit/Del Reply

    인천충청강원편 기대하겠습니다.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의원들 사진을 고르느라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네요.
    계속 수고해 주시길...

  4. 다음편 기대 2011.11.26 01:27  Addr Edit/Del Reply

    탁샘이 경기편 수정본을 다시 올렸네요.

    서울편, 경기편, 비례대표편의 수정본이 나왔습니다.

    서울편과 경기편을 애써서 만드셨는데...

2011.10.07 18:32 뽀샵 만평
어제 방송 된 백분토론은 20여일 남은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후보 측과 나경원 후보 측의 주장을 서로 들어 보며 양측의 주장이 뭐가 다른지, 그리고 앞으로의 서울 행정은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를 들어보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은 좋은 취지와는 달리 완전 엽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경원 후보 측에서 나온 신지호 의원과 권영진 의원.(둘 다 한나라당 소속) 둘 다 나경원 후보는 머리에서 지워버렸는지 한 분은(권영진 의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옹호하기에 급급했고, 다른 한 분은(신지호 의원) 과연 이 분이 맨 정신인지, 혹 술 취한 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혀 짧은 소리로 계속 횡설수설결국 어제의 백분토론은 토론의 주제였던 나경원 후보는 온데간데 없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횡설수설로 일관한 신지호 의원만 남은, 정말이지 이상한 방송이 되어 버렸습니다.

 

백분토론이 방송되는 중에 계속 트위터를 확인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도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신지호 술 취한 거 같다” “신지호 주정부리는 거 같다” “정말 술 마신 거 아니냐, 신지호 의원이 음주 토론 중인 거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이쿠!! 이 양반 진짜 술 마시고 토론에 나왔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를 확인해 보니 백분토론 방송에 참석하기 전에 폭탄주를 무려 10잔이나 자시고 출연하셨다고 합니다.

 

방송이 있기 전 신지호 의원은 약 2시간 여 동안 인사동에 있는 모처에서 8명의 국회 출입기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 8~10잔 가량 정도를 마셨다고 합니다.

당시 자리에 있었던 기자들은 신 의원의 음주가 계속되자 조금 있으면 방송출연을 해야 하는데 술 좀 자제하시라라고 만류했는데, 뭔 객기인지 나는 술을 마시면 말을 더 잘한다. 3시간 정도 쉬면 된다며 계속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위 뽀샵은 필자가 직집 만든 것임. 고로 저작권 없으니, 마음대로 퍼 가도 됩니다

토론 잘하기로는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최재천 의원을 상대 하려니 잔뜩 쫄아, 그래서 술기운을 빌리려 했을까요? 아니면 대안도 없고 대책도 없는 나경원 후보의 대변인을 맡으려니 앞이 깜깜해서 그냥 술 취한 컨셉을 선택한 것일까요?

 

아무튼 이날 방송에서 그는 깨알 같은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주었습니다.

사회자가 양 진영의 분위기가 너무 전투적으로 흐르자, 분위기 전환 용으로 상대방 후보에 대한 훌륭한 점을 서로 주고받자고 하자, 고주망태 신지호 의원 바람을 타고 있다. 자기 힘으로 만든 바람이 아니고기성 정치권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안철수 동풍이란 엄청난 사회적 현상을 만들었는데, 박 후보는 그 최대 수혜자라는 점에서 나 후보보다 월등히 나은 조건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며 사화자의 부탁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로 모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또 박원순 후보 측 송호창 대변인이 흉물스럽게 ㄷ 자로 꺽여버린 양화대교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다리입니까?”라고 질타하자 “"그게 다리가 아니고 뭡니까. 다리가 아니고 팔입니까"라고 말하며 웃는 등, 정말이지 엽기 그 자체였습니다.

 

한나라당 보온안상수 의원이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깨알 같은 ()웃음을 주던 정치인이 없어 좀 서운하던 차였는데, 신지호 의원이 보온 상수 대신 큰 웃음을 주고 있네요.

 

그나저나 우리 나경원 의원 불쌍해서(?) 어떡해! 본인 자체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고뭉치인데 대변인이라고 앉혀 놓은 신지호 마저 저러고 있으니!!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편집장 2011.10.07 18:49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 오랫만에 웃습니다.
    우리집은 tv가 없어서 이런 좋은 구경을 못하고 사네요.
    참 가족회의라도 해서 tv한대 장만해야 할까봅니다.
    ㅎㅎㅎㅎ 신지호 얘는 아마 한나라당에서 전향을 검토중인듯....
    세상 보는 눈이 있어서....

  2. 신이여 감사합니다 ㅋㅋ

  3.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2011.03.18 08:34 Twitter Tribune
 


우리는 대통령의 애정결핍증이라는 불행한 국가적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 아무도 칭찬을 안 해주니, 저 스스로 칭찬을 하는 국가원수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처럼 안쓰럽고 민망한 일이 또 있을까요? 여러분, 대통령 어린이 좀 사랑해줍시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진중권>

 

지난 17, 안상수 대표와의 조찬회동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한 말을 두고 진중권 교수가 뱉은 독설이다.

 

MB가 뭐라 했길래 진 교수가 독설을 날렸을까?

안상수를 앉혀 놓고 여느 때와 같이 썰을 푸시던 중, “(일본 대지진)내가 지시해서 구조대원 보냈다.”고 했단다. 그 낯뜨거운 자뻑 모드를 또··· 말이다····

 

지난 아덴만 작전 때도 전 국민을 상대로 자뻑질 하시어, 전국민의 얼굴이 동시에 빨개지게 하는 진풍경을 연출하시더니만. 참 대단한 양반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사실, MB의 말이 틀린 건 아니다. 지금까지 그의 내가 지시해서한 일들 모두는 진짜 MB가 지시하지 않았나? 그럼 MB의 자뻑은 충분히 할만 한 거니 아무리 낯뜨겁더라도 참고 견뎌야 할까? 아니다. MB가 지시를 내리는 데는 그 혼자만의 의지 작용이 아닌, 국민들의 여론이 가장 크게 작용을 했기에, MB의 자뻑은 잘못된 것이다. , 아덴만 작전 때는 해적들에게 납치된 선원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여론이(염원), 이번 일본 대지진 때는 인류애적인 시선으로 일본 민중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여론이 있었기에, MB가 지시를 할 수 있었던 거다. 예컨대 이 모든 일들은 MB의 바램과는 달리(?) 국민들이 MB에게 지시한 셈이고, 그는 단지 그 민심을 따랐을 뿐이다.(이러려고 대통령 뽑은 거 아닌가?) 그런데도 국민들의 의지는 온데간데 없이 only 자신의 치적으로만 자뻑하고 있으니, 어찌 국민이 아니 민망할 수 있단 말인가.

 

MB가 진정으로 치적 자랑으로 국민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국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멋대로 지시 내려서 나온 결과물들, 예컨대 UAE 원전수주 계약서와 지난 3년 간의 경제 성적표, 4대강 공사비 내역 등등····을 다 까 보인 후 자랑하기 바란다. 아마 그렇게 되면 국민들 사랑은 커녕 땀 좀 흘리겠지만···


 진 교수의 말대로 MB는 애정결핍이다. 거기다 원초적 나르시시즘까지. 무의식에선 애정결핍임을 자각하나 에고(ego)에선 사랑 받고 있다고 착각하는 즉, 대상은 부재이고 허상만 존재하는 세계가 그의 머릿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래서 그가 필연적으로 선택한 건 아우토에로티시즘(autoeroticism 자위). 상대(국민)는 전혀 못 느끼는데 혼자서만 너무 막~ 느끼는 오르가즘,,,,자위행위···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리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못 해 봤네요.
    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
    어째 됐건 국민 대다수의 의견을 모아 대통령이 됐으니
    그의 치정이 어땠건 국민의 책임 또한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안상수가 부릅니다. "내 품에 안기어 고이 잠든 어처구니 엽기영~~"

 

━ 이 땅의 불쌍한 청춘들에게 G20 세대라는 악몽을 세례하시는 우리 가카 만세~~ 울 가카 때문에 젊지 않다는 것에 감사를.......

 

━ 내 볼 땐 불쌍해서 명예 부회장 자리 하나 준 거 같은데, 그걸 (피파) 영향력을 다시 잡았다,라네....암튼 잼 있는 족속들이여...

 

━ 금연 5일째~~ 최대의 고비... 머리 쓰는 일을 하면 나도 모르게 한대 빨거 같아 최대한 헤드 오브 상태...~~~~~~

 

━ 카다피에 대한 인터폴의 움직임이 있는 걸 보니 미국이 곧 움직이겠군...

 

━ 세상에 문제가 생기는 근본적 원인은 어리석은 자들은 확신에 차 있고 아닌 사람들은 의문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버트란트 러셀> 어제 조국 교수의 강연에서 들은 말인데 무릎을 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는...

 

━ 내가 담배를 끊었다고 다른 흡연자들에게 의지가 어떻다는 둥, 타인에 대한 배려가 어떻다는 둥의 폭력적인 언사로 상처 주지 말아야지...

 

━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나에게 금연은 의지에 문제가 아니라 계기의 문제였다....

 

━ 농민들 마저 임금 노예로 전락시키려는 자본의 계략....RT @pictureinblue: 농협을 지주회사로 만드는 농협법 개정안을,언론이 '농협 개혁'이라고 띄워주네요.하지만 농민들은 "농민을 보장해주는 협동조합기능(경제사업)이 축소되고 결국 주주들의 배만 불릴 것"이라 우려해왔습니다. 좀더 들여다봐얄듯.http://j.mp/fQ8P2B

 

━ 법은 사회를 이끄는 '최소'한의 도덕일 뿐이다

 

"나라는 작은데 대부의 영지는 크고, 임금의 권세는 가벼운데 신하의 세도가 심하면 나라는 망한다. 법령을 완비하지 않고 지모와 꾀로써 일을 처리하거나, 나라를 황폐한 채로 버려두고 동맹국의 도움만 믿고 있으면 망한다. 신하들이 공리공담을 좇고, 대부의 자제들이 변론을 일삼으며, 상인들이 그 재물을 다른 나라에 쌓아두고, 백성들이 곤궁하면 나라는 망한다. 궁전과 누각과 정원을 꾸미고, 수레, 의복, 가구들을 호사스럽게 하며, 백성들을 피폐하게 하고 재화를 낭비하면 나라는 망한다. 날자를 받아 귀신을 섬기고, 점괘를 믿으며 제사를 좋아하면 나라는 망한다. 높은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의 말만 따르고 많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한 사람만을 요직에 앉히면 나라는 망한다." <한비자 '망징'>

 

━ 지 몸 하나 불사를 용기도 없는 인간들이...쇼를 하는구나..RT @doax: RT @zockr: @dongjin9164 용산 철거민 나무라던 서경석목사!교회철거될 상황이 오자 재개발 반대 http://t.co/U0TqLAj 서울시청에 드러눕다 http://twitpic.com/45h21y http://t.co/D4rdSJB



 ━ 사람이 독한 면이 없다고, 늘 주변 사람들의 걱정이 되었던 나. 담배를 끊음으로써 그 독한 대열에 들어가게 된 것인가??

 

━ 민주당이 진보 대통합에 대한 파이 계산을 지들 위주로 할 경우 엄청난 역풍을 맞을 거라는 걸 인식하기 바란다....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15 07:03 왼편에서 기사보기

                                                      사진 출처: 시사인

대놓고 수구질하던 보수 인터넷 매체들이 장사가 안되긴 더럽게 안됐었나 보다
. 신혜식의 독립신문, 변희재의 미디어 워치, 자유북한방송, 프런티어타임스, 프리넷뉴스, 프리존뉴스가 하나로 통합하여 뉴스 파인더라는 보수 연합 인터넷 언론을 만들었다고 한다.

말을 들어보니 이들의 통합 테제는 반정부 좌파 여론 막기 위해·······란다. 예컨대 MB 정부를 공격(?)하는 좌파 여론에 대항하기 위해 뭉쳤다는 건데, 그럼 이거 언론이라기 보다는 관변단체 아닌가? 그럼 관변 언론답게 뉴스 파인더라는 거창한 이름대신 백골 뉴스’ ‘땃벌떼 뉴스등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면서도 반공냄새 팍팍 풍기는 이름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암튼 조중동이 독점하고 있는 우익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언론이 아니었음을 자복하는 이들 수구 찌라시들의 꼬락서니가 참 안쓰럽기는 하다.

 


14일 열린 뉴스 파인더창간식에는 아이돌 그룹 제이큐티(JQT) G20 성공기념 대한민국 사랑 앨범 수록곡(더럽게 기네) ‘! 대한민국, 힙합 그룹 김 박사와 시인들은 무상복지를 반대하는 노래 개미보다 베짱이가 많아를 불러 흥을 돋궜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거 하나. 대체 얘들은 누구고? 뭥미? 개념이 없는 거니, 아니면 행사가 없는 거니? 듣보잡 언론 창간식에 듣보잡 가수들이라나름 매치는 된다만~

 

이날 창간식에는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김무성 원내대표, 안형환·배은희 대변인 등, 청와대와 여당 간부들이 대거 참석하여 “좌파는 단결하고 우파는 분열한다는 통념을 깨고 우리끼리 잘 단결해 우파 정권 재창출에 힘쓰자는 축사를 했다고 한다. ~ 안 그래도 뉴스 파인더의 창간 목적을 반정부 좌파 여론 막기 위해·······라며, 대놓고 관변 언론질을 하겠다는 매체에서 축사를 ·······우리끼리 잘 단결해 우파 정권 재창출·······이라니. 뉴스 파인더의 정권을 향한 애절한 기도에 대한 정권의 응답 정도라고 해줘야 하나? 일종의 안수 기도’?? 암튼 끼리끼리 모여 노는 꼬라지하고는

'뉴스 파인더', 대놓고 하겠다는 관변 언론질로 얼마나 살아 남을지...지켜 보겠다.

 

PS.


개그맨 박준형이 뉴스 파인더창간식의 사회를, 그리고 탤런트 정성모, 배우 오만석, 개그맨 김경진 등이 동영상으로 뉴스 파인더 창간 축사를 전했다고 한다.

필자, 평소에도 연예인들의 호불호를 -비교적- 정치적 성향으로 나누어 편애했는데━위 명단들 기억해 두겠음. (어디 할 짓이 없어서 관변 언론의 정치 선동장에서 광대 노릇을…)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몽니 2011.02.15 11:29  Addr Edit/Del Reply

    그냥 인사해다라고 하니까 인사한듯.한나라당 지지한 연예인들 상당하게 있던데 왜 저런애들을 ㅎㅎㅎㅎ

  2. BlogIcon 耽讀 2011.02.15 22:29  Addr Edit/Del Reply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극우매체에 축하전문 보낸 손학규도 똑 같습니다.

  3. BlogIcon ZIzi 2011.02.24 08:43  Addr Edit/Del Reply

    책에봐라님~요즘 유머 레벨 업!!하신거아니여요??ㅋㅋ쓰는 글마다 저를 웃음의 길로 인도해주시니 아~감사한 맘 금할길이 없사옵니다^^ㅋㅋ 전에는 기사 같은 거 봐도 그런 갑다..했었는데 님 덕에 요리조리 생각해보네요..쭈욱 ~홧팅!!!!ㅋㅋ

  4. 진아 2011.03.10 08:21  Addr Edit/Del Reply

    개념 무상의 글이네여... 글에 남아있는 것은 욕뿐만..

2011.01.05 22:17 왼편에서 기사보기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단다. 평소 지도층의 사회환원, 특히 자신이 건립한 재단이나 특정 단체에 재산을 환원하는 것에 곱지 않은 시선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김영삼의 환원이 액면 그대로만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다.(미 부자들의 사회 환원에 대해 회의적 시선을 갖고 있는 독일 정치인들의 이유를 찾아 보면 될 듯)

 

사실 이 포스팅은 김영삼의 환원 따위(?)를 이야기하고 싶어 작성하는 포스팅은 아니다. 김영삼의 발언 즉,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의 만남 자리에서 김구 선생님을 "김구 씨" "그 양반"으로 호칭한 것에 대해 '디스'를 하려는 포스팅이다.

 김 전 대통령은 6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새해 인사를 받고 한국 정치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나는 김구 씨를 만나 본 적이 없다. 그 양반이 돌아간 다음에 서울대 학생들과 경교장에 가서 시신을 본 적이 있다. 그 양반을 만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만 대통령과 김구 선생을 비교하면서 "이 박사(이승만 대통령)가 정치적인 감각은 있었던 것 같다. 정치 감각이 있던 것이다. 그런데 김구 씨는 이북에 김일성을 만나러 갔다 왔다" "정치적인 시각은 이 박사가 좀 더 높았다"고 평가했다.    
                                                         
<글의 출처: CBS 안성용 기자의 블로그>


김구 선생님을 "김구 씨" "그 양반"? 난, 그럴 수 있다고 본다.(그래서 나도 이 포스팅에서 첫 단만 빼고 김영삼을 김영삼이라 부르고 있다???) 평소에 권위적인 것에 대한 알러지가 심한 나이기에 그도 그런가 보다는 생각으로 이해해 줄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김영삼의 (김구 선생님의 대한)호칭이 문제가 되니 나온 그의 측근들의 변명이다.

"김 전 대통령의 평소 화법상 이런 호칭에는 해당 인물이나 인사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전혀 문제가 안된다"


즉 이 말은 '김구 선생님에 대한 호칭 비하는 김 전 대통령의 의도와는 다른, 즉 화법만의 문제일 뿐 김구 선생님을 부정한다거나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라는 것인데, 김영삼의 다음 발언 '김구 선생님과 이승만 전 대통령'의 비교는 평소 그의 사유체계에서 김구 선생님이 어떤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단초라, 측근들의 변명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없다.



이승만이 어떤 인물인가. 이승만의 불장난(북진 통일론) 덕(?)에 전시 작전권은 미국으로 넘어갔고, 그의 일관된 북진통일론은 국내의 정치를 파탄 내는 것은 물론 한미 간의 동맹관계를 왜곡, 급기야는 김일성의 남침을 불러오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 바로 이승만이다.(이승만의 북진통일론이 완전한 허구였다는 것은 그가 개전 하루만에 지방으로 도망가고, 서울은 단 4일만에 함락되었던 사실이 증명해 준다) 어디 이뿐인가. 서북청년단, 대동청년단과 같은 관변 테러 단체와 민중자결단, 땃벌떼, 백골단과 같은 정체불명의 우익테러 단체를 조직, 자신에게 충성경쟁토록 조장하여 반대파 정치가나 국민을 폭력으로 압박했음은 물론, 제주 4. 3사건과 보도연맹원 학살, 거창, 산청 등의 학살로 수십만의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원흉이 바로 이승만이다. 또 친일파들을 자신의 정치기반으로 삼아 아직도 이 땅에 친일 세력이 활개를 치게 함은 물론, 올바른 역사의식 하나 못 세우게 하는 빌미를 제공한 인물이 바로 이승만이다. 그런데 이승만이 김구 선생님보다 나은 인물?

한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분이 바로 '김구 선생님'이시다. 그런데 독립된 조국을 폭력과 피로 물들인 이승만 따위를 감히 김구 선생님과 비교하다니...분명 김영삼의 사유체계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확실하다. 즉,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는 거. 즉, 김구 선생님을 "김구 씨" "그 양반" 식으로 부르는 것이 어쩌면 그의 사유체계에서는 당연하다는 거. 즉, 의학적 용어로 Anility, 즉, 노망, 순 우리말로는 벽에 덩 칠...  

아무튼 귀신은 뭐하는지.....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니 2011.01.06 02:25  Addr Edit/Del Reply

    영삼할배는 그렇고..
    인촌이는 언제기부한데요?
    소리소문없이 했나..

  2. 와우 2011.02.22 22:56  Addr Edit/Del Reply

    이런 속시원한 디스는 처음이군요 ㅋㅋ 즐겨찾기해야지 ㅋㅋㅋ

2010.12.30 09:20 왼편에서 기사보기

욕에도 자격이라는 것이 있을까? 난 자격이 있다고 본다. 속담에도 있지 않은가.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한다'고. 이 속담이 말하고자 하는 건 이율배반적인 행동에 대한 자격 요건일 것이다. 즉,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네가 그 따위로 말해서는 안된다"의 완곡한 표현. 요즘, 그 -뭐 묻은 개의- 자격에 대해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 후 입을 열었으면 하는 데도, 별 생각없이 입을 열어 자승자박하는 부류들이 있다. 바로 MB정부와 한나라당이다.

천정배의 의원의 "이명박 정권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 는 발언을 두고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연일 강도 높은 비난을 퍼 붇고 있는데, 이렇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럴 자격 있으세요?"

단언컨대 한나라당과 청와대 인사들, 즉 수구의 피를 이은 자들은 그럴 자격없다. 지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때 이들은 어떠했는가? 김대중 대통령의 장애를 두고 절름발이 노친네, 기저귀를 차고 다닌다고 하더라,는 둥. 또 노무현 대통령을 두고는 개구리 새끼, 육시랄놈, 개잡놈, 불알 달 자격도 없는 놈이라는 둥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으로 현직 대통령을 욕하던 인간들이 천정배 의원의 "이명박 정권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 정도의 발언으로 발끈이라니...풋~ 소가 웃는다. 

천정배 의원의 발언은 "이명박"을 죽이자는 것이 아닌 "이명박 정권"을 죽이자는 것이다. 또 여기서 "죽이자"는 생물학적 유기체의 생명을 끊어 버리자는 것이 아닌 "잘못된 정권"의 종식을 의미하는 은유적, 상징적 표현이거늘, 이걸 단순히 문자 그대로 받아 드려 논쟁으로 끌고가는 이유는 국어 시간에 한참을 졸았던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음이 분명하다.(한나라당은 처음엔 조용히 있다가 청와대가 발끈하자 그때서야 천 의원을 비난하기 시작했음)

특히 김무성의 의원의 비판은 가관을 넘어 까마귀 고기를 통째로 쳐 드신 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
 

김무성 원내대표는 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민심을 대변했다는 궤변으로 제2의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천 최고위원을 비판했다. 그는 천 최고위원이 위원장인 민주당 개혁특위가 민주당 홈페이지에 올린 동영상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쥐'에 비유한 것에 대해서도 "그야말로 국격을 훼손하고 본인의 인격을 스스로 부정하는 악행"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번 사건을 즉각 사과하고 책임질 부분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마이 뉴스 기사 중>

 
푸하하하...다른 사람도 아닌 김무성 의원이? 예산안 날치기를 진두 지휘한 후 "이것이 정의다"라며, 생전 듣도 보지 못한 정의론을 설파(?)하신 김무성 의원이 "....망언을 되풀이....."라는 말로 천정배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다니. 평소 안상수 의원의 개그가 많이 부러웠었나? 또 이명박 대통령을 '쥐'에 비유한 것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하셨는데, 아래 동영상은 어떻게 할건데? 국민들 기억이나 강제로 포맷시키시고 그따우 말씀을 하시던지...쯧쯧...참 안스럽다 못해 비참해 보이기까지 한다.



청와대 한 참모진은 "지난 정부에서 법무장관까지 지낸 분이 설마 시정잡배처럼 그런 발언을 했겠는가 의심했었다. 만약 그런 발언을 했다면 패륜아"라며 천정배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을 황제나 국왕 정도로 생각하는 건 '지 맘'이지만, 이 대통령이 천 의원의 아버지도 아닌데 패륜아? 지금이 조선시대? 아니면 우리 헌법 어딘가에 '대통령은 국가의 어른이요, 부모이다'라는, 우리가 모르던 조항이 있남? 이 인간들의 사유체계가 어느 시대에 머무르고 있는지를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 사례가 아닐까 한다.  

다시 말하지만, 욕도 자격 요건이 따라야만 할 수 있다. 특히 세금으로 빌어먹고 있는 정치인들은, 지 몸에서 나는 구린내는 없는지 다시 한 번 잘 맡아보고 '디스'질 하기 바란다. 안 그러면 이거 되게 웃기거든. 얼굴에 똥칠한 인간이 입에 케쳡 조금 묻은 인간을 나무란다고 생각해봐? 너무 웃기잖아. 고로 한나라당은 "셧더 마우스"       

▼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주세요! (로그인 필요 없음)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aRu 2010.12.30 16:37  Addr Edit/Del Reply

    우리나라에 문자만 해독하고 문자들의 집합인 문징과 그 의미를 파악 못하는 문맹들이 너무 많다는 증거임

  2. 세금은 봉,뇌물....?? 2010.12.30 23:07  Addr Edit/Del Reply

    거참... 이걸 뭐라고 반응해야하나.... 동영상보니깐 지금 노전대통령 비하발언에 3년만 있으면 본때를보여주겠다는것 같다 그리고 요즘한나라당이 정권잡았다고는하지만 너무 나도 경솔하다는생각이듬

  3. 다소 정제되지 않은 말이었지만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4. ㄷㄷ 2011.01.05 18:49  Addr Edit/Del Reply

    당신의 말의 문제점은 그들도 그렇게 더러운 짓을 했으니
    우리들도 더러운 짓을 해도 너희들이 욕할 자격이 없다는 논리인거죠..

    • BlogIcon 책에봐라 2011.01.05 19:33 신고  Addr Edit/Del

      "우리"???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없으니 "우리"에 "나"는 포함이 안 되는 듯...그리고 비판적 견제를 더러운 짓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쫌...그렇지 않나요. 제가 요즘 누구나 쓰는 쥐새끼, 쥐박이라는 단어를 쓴 것도 아닌데? 즉 인격모독성 발언을 한 것도 아닌데...그리고 한나라당이 욕할 자격이 없다는 건 그럼에도(비판적 견제)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인격모독과 비판도 구분하지 못한 채 조둥아리를 함부러 놀리다가 겨우 천의원의 은유적 표현에 발끈하여 눈뒤집어진 꼴이랄까? 한마디로 우습다는 거죠.

  5. 해슥 2011.11.03 00:17  Addr Edit/Del Reply

    민주당이라고당당하게하세요 머가죄됩니까 당당하게합시다

  6. ㅎㅎ 2011.11.24 17:49  Addr Edit/Del Reply

    쥐새끼 쥐새끼하면 너희들은 개새낀가 좌파들은 입이 열개 있어도 할말이 없다

2010.12.26 16:03 왼편에서 기사보기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전신성형을 거론하며, "요즘 자연산은 '룸살롱'에나 가야지 볼 수 있다"며, 친히 한국 유흥업계의 수질(?)을 확인 보증해 주신 안상수 의원께서 물러나실 생각이 전혀 없나 보다.

"적절하지 않은 발언과 실수로 인해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지난 며칠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반성의 시간을 통해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느꼈다"
"앞으로 여당 대표로서 모든 일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겠다. 당을 화합시켜 집권여당으로써 막중한 책무를 다할 수 있게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자연산 발언'에 대한 대국민 사과다.


한 한나라당 당직자는 "(안상수 의원)다음주부터 군부대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것이며, 안 대표가 당 대표직을 계속 수행하는 데 당과 청와대 사이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그가 물러날 생각도 없거니와 가카께서도 그를 내치실 생각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었다.

안상수 의원의 '자연산 발언'을 처음 들었을 때 생각났던 건 부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문제가 됐던 일부 연예인들이었다. 특히 2PM에서 활동하다 철 없을 때 페이스북에 올렸던 '한국 비하와 한국 여성에 대한 성적인 발언'이 문제가 되어 한국사회에서 거의 암매장(?) 되었던 박재범 군이 생각났다.(아마 '여성 비하'라는 측면에서 재범 군이 생각난 거 같다)


내가 기억하는 당시 분위기는 모든 언론 매체에서 재범 군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보도, 선동하고 누리꾼들은 재범 군을 '검은 머리의 외국인'이라는 둥의 배타적인 표현으로 그를 미국으로 추방하자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부 (나를 포함 한) 누리꾼들은 재범 군의 발언에 대해, 글의 작성된 시기와 재범 군의 어린 나이, 그리고 미국 생활에 익숙했던 그가 한국에서 타자로서 겪어야 했을 혼란 등을 이유를 들어 그를 옹호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재범은 공인'이라는 이유를 들어 묵살, 더욱 선동적으로 재범 군을 공격하였고 결국 그는 자신이 속해있고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던 2PM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다.(자발적 추방?)
 
필자가 안상수 의원의 이야기를 하다가 박재범 군의 이야기를 하는 건 같은 공인으로서의 사회의 반응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공인의 정의가 그 행동이나 발언의 파장으로 규정된다면 안상수 의원의 발언은 박재범 군의 발언과는 그 스펙트럼이나 결과에서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즉, 재범 군의 발언이 그를 좋아하고 따르는 일부 팬들에게만 국한 되는 반면, 안상수 의원의 발언은 여당 대표라는 무게의 비례만큼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안상수 의원의 '자연산'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반응에선, 재범 군을 대하던 그 -광기어린- 도덕적 잣대를 찾아 볼 수가 없다. 일부 진보적 성향의 누리꾼들과 언론, 그리고 몇몇 사회단체를 제외하곤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다. 다 어디로 갔는가? 일부 연예인들의 부적절한 언행에는 눈에 광선을 쏘며, 당장이라도 잡아다가 목매달 것 같던, '공인'을 향한 도덕적 잣대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모태 자연산 두개골을 가진 안상수 의원은 '공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아니면 연예인들 보다 '덜' 공인이라 생각해서? 

연예인들에게 들이 밀었던 그 엄정한 도덕적 잣대를 우리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안상수 의원 같은 사람들에게 들이밀어 보길 권한다. 달라지는 세상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후설:
개인적으로 나는 연예인을 공인이라 생각치 않는다.
연예인도 공인이라는 사람들의 주장의 근거는 연예인의 말과 행동에서 오는 사회적 파장력을 이유로 드는 데, 사실 이 문제는 연예인의 언행을 별 생각 없이 따라 하고 동조하는 -어린- 친구들의 사유체계의 문제이지 연예인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설상 많은 친구들이 따라 한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옷이나 말투 등, '스타' 모방심리에 따른 외향적인 것들뿐이지 범죄를 따라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그걸 사회적 파장 어쩌구 하면서 공인이라는 틀로 연예인을 가둬 두는 건 일종의 사회적 폭력이다.

연예인도 공인이라는 폭력적인 시선은 이제 그만 접고 이제부터는 진짜 공인들, 예컨대 사회적 파장력이 너무 커서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치인, 기업인, 법조인들에게나 엄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자! 이게 좀 더 우리사회를 윤택하게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되는 일이니까 말이다.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SS;; 말조심 말조심,

    노트에 그렇게 매일같이 적고 다니시더니...

    하루가 멀다하고 이슈가 되는군요..

    룸살롱이 무슨 횟집도 아니고...

    자연산은 또 뭔소리래...ㅡ.ㅡㅋ

  2. 너가잘못아는듯 2010.12.27 12:34  Addr Edit/Del Reply

    누구 하나에게만 관대한것이 아니라 ASS도 욕을 먹는데 힘이 있으니까 사과만하고 끝나는거여. 꼭 무슨 사안만 나오면 누구는 이러는데 누구는 관대해~ 요따위 물타기는 지겹지 않어? 그런말을 하려면 ASS가 욕을 먹지 않는 상황이어야 니말이 맞는거야.

    • BlogIcon 책에봐라 2010.12.27 13:27 신고  Addr Edit/Del

      재범군과 어떤 이해관계가 없으니 내가 물타기 할 이유도 그럴 필요성도 못 느끼는데...그런데도 꼭 그런 식으로 네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보려하는 건 네가 한참을 잘 못 알고 있어서 그래. 그리고 네가 말했듯이 힘이(?) 없고 있고에 따라 사회의 반응이 다르다면 거기에 분노해야지 물타기 어쩌구저쩌구라는 요설로 글에 물타기는 하지 말아야겠지?

  3. 재범의 발언은 어떻게보면 개인의 생각에 지나지 않을수 있는데
    대한민국에 의석이 제일 많은 당을 대표한다는 대표의 말이 지나치게 가볍고
    그에대한 책임의식도 현저하게 떨어지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4. BlogIcon ZIzi 2010.12.28 07:42  Addr Edit/Del Reply

    아마도 어떤 사람의 진짜 인성보다는 학력이나 재력 그리고 사회적지위로 그사람을 평가하는 우리사회에 팽배된 그릇된 인식의 부작용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낳은 것같아요..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ㅋㅋ

  5. ㄷㄷ 2011.01.05 18:50  Addr Edit/Del Reply

    솔까 나도 이 분은 제발좀 티비에 안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간곡한 표현-- 저자거리 욕은 생략)

    • BlogIcon 책에봐라 2011.01.05 19:50 신고  Addr Edit/Del

      ㅋㅋ...님과의 의견대립 속에서도 이거 하나만은 통일을 보는 게, 안의원의 개그가 문제는 문제이군요...ㅋㅋ

  6. 남자지만 2011.01.20 18:14  Addr Edit/Del Reply

    ass랑 재범군이랑 일같이터졋으면 탈퇴 및 해외도피는 없었을 거라본다...

2010.12.15 11:05 왼편에서 기사보기
 

"야당 의원들이 예산 처리를 막는 것을 보면서, 무엇이 정의인가를 생각하게 됐다"


누가 한 말일까? 반민주적으로 예산안을 처리한 후 "나는 이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김무성 의원의 개념 실종된 '정의 2탄'? 아니다. 국회 여성 속기사를 폭행하고는 민주당 여성 당직자인 줄 알았다며, 일명 "이 머리가 그 머리가 아닌가벼?"의 주인공 '타칭' MB의 차지철이라 불리는 김성회 의원이다. 그러고 보면 요즘 민주주의, 정의라는 단어가 한나라당 조둥아리를 통해 참 고생이 많은거 같다.

암튼, '정의'라는 뜻이나 알면서 쓰는건지 의심스러운 김성회 의원이 신났나 보다. 왜? 가카께서 친히 전화를 걸어 그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셨단다. 

 김 의원은 15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지난주 예산이 처리되던 날 밤 (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 순방차) 비행기에 타시기 전에 직접 전화를 주셔서 '국회에서 예산이 처리되는 데 애써줘서 고맙다. 수고했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당 지도부 인사가 아닌 개별 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치하의 뜻을 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김 의원은 "대통령께서 그날 있었던 일을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보고를 받으시고 전화를 주셨던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에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기사 출처: 헤럴드 경제>

우리 가카, 의회 민주주주의를 저주하시던 속내 그대로 들키고 말았다. 쎄루와 백드롭, 리어네이키드초크(모두 레슬링 용어다) 따위의 상스러운 폭력으로 형님 예산과 발가락 다이아 왕비님의 예산을 지켜내신 김성회 의원에게 친히 전화까지 걸어 치하하신 걸 보면, 평소 우리 가카가 의회 민주주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아마도 의회주의를 공격하고 자유주의 헌법을 파괴하자는 나치의 정치신학자 카를 슈미트의 철학이 우리 가카의 DNA에 각인되어 있었나 보다. 그럼, 이제 김성회 의원의 폭력은 순수한 신神적 폭력이 되는 건가? 실정법은 개무시한 채 오직 마초적 근성과 피로써 예산안을 통과시킨 그의 폭력성을 우리 가카가 인정해 주었으니 말이다.(정상인이라면 치하가 아니라 '일갈'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최소한 "국회에서 어떤 폭력도 안 됩니다, 김 의원님"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말이다) 

김성회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폭력성을 정당화시켜 주신 분들이 가카뿐만이 아니란다. 임태희 비서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등 청와대 핵심참모들은 물론 왕의 남자 이재오 특임장관, 쭉쭉 빵빵 김문수 경기도지사, 보온병 들고 행불된 안상수 당 대표 등, 여권 핵심인사들로부터도 수고했다는 전화를 받았단다.

참으로 대견하지 않은가? 김성회의 피의 드롭킥은 안드로메다로 쇼핑 보내 버리고, 뻔뻔하게 '칭찬합시다!' 릴레이를 벌이는 꼴이라니... 역시 유신의 피를 이어 받은 족속들 답다, 하겠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갑자기 궁금한 점 하나. 예산안 통과된 후 예산안에 문제가 있었다며 윤증현 기재부장관과 한판 벌였다고 떠벌렸던 행불 안상수 의원은 뭥미? 또 뻥? 그렇잖은가. 기재부 장관에게는 예산안 잘 못 됐다고 큰 소리치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성회에게 전화를 걸어 '(예산안 통과 하는데)네가 한 몫 했다'라고 하는 건 뭐냔 말이다. 심한 정신분열을 앓고 있던가(그러니 보온병이 포탄으로 보였겠지만) 아니면 타고난 정치인?

                                 
암튼 가카의 수족들은 물론 차기 대선후보라는 작자들까지 김성회의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한 꼬라지를 보니 이 나라가 잘 되긴 그른 것 같다. 그러나 포기하지는 말자. 저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신神적(?) 폭력이 있다면 우리에게도 혁명이라는 신神적 폭력이 있으니까..







▼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11.10 11:00 왼편에서 기사보기

지난 1일 디지털 지도자 1만 명 양성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인터넷에서 한나라당을 욕하는 사람들과 전면전을 치르겠다고 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당시 여론에서 "'댓글 알바'가 아니냐?" "'여론 조작'을 하겠다는 거냐!"로 질타를 받아 정신차리시고 그 황당한 계획을 접으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청년지도자 1만 명 모두 디지털도 인터넷도 그 세계에서 트위터로서 저쪽 세력들과 싸울 수 있도록 무장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 <9일 한나라당 당상에서 열린 중앙청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터넷, 특히 실시간 SNS에서(대표적으로 '트위터') 한나라당이 워낙 인기가 없다 보니 1만 명이나 되는 한나라당 추종자들을 키워 한나라당을 욕하는 저쪽 세력(?)과 싸워 20~30대 젊은 지지자들을 끌어 모으겠다는 심산인데 이 양반, 본인의 어머님처럼 한글을 못 읽던가 아니면 어머니를 문맹으로 몰아가는 상상력만큼 허황되다. 

안상수

사진출처: 연합뉴스


굿바이 삼성
국내도서>사회과학
저자 : 김상봉,김용철
출판 : 꾸리에 2010.10.11
상세보기
(가끔 트윗에서 안상수 의원에 트윗이 떠도는 걸 본적이 있어서 하는 얘기인데) 안상수 의원의 저런 허황된 망상에는 안 의원이 보기에는 저쪽(?)이라 불리 울 정도로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한나라당을 욕하는 세력이 있다는 거다. 그러나 트윗을 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런 세력은 없다. 한나라당의 잘못된 정책이나 기조에 대해 비판하는 분들의 글이, 많은 트위터리안들의 공감을 얻어 무한 RT 되어 트위터에 순식간에 퍼지는 것을 보고 안 의원이 '세력'이라고 표현하는 건가 본데, 그 정도의 트윗 이해도라면 이쯤에서 그만 트윗을 접고 '네이트 온'이나 켜 두시기 바란다. 

그리고 "저쪽 세력들과 싸울 수 있도록...."이라고 했는데, 분명 '저쪽'도 대한민국 국민이거늘 어찌 그리 저렴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 한나라당 욕하면 국민으로 안 보겠다는 건가? 

사실 안상수 의원의 이런 저렴한 논리는 반세기 전에도 있었다. 이승만 정권 시절, 이승만과 이승만 추종세력들은 좌우 이념을 떠나서 이승만 정권에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고 테러를 가했었다. 그리고 안상수 의원의 '1만명 청년지도자' 양성처럼 당시 이승만 정권도 서북청년단, 대동청년단, 민중자결단, 땃벌떼, 백골단과 같은 우익 테러단체를 집중적으로 양성해서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테러 했다.

너무 똑같지 않은가? 당시 이승만 정권 산하의 테러단체들이 몽둥이를 들고 민중에게 테러를 가했 듯 이제 안상수 의원도 '1만명 청년지도자'들에게 무기로 키보드를 지급한 후 테러(?)를 가하겠다는 것이 너무 똑같지 않냔 말이다. 세월의 변화에 따라 무기만 바뀌었지, 하려는 짓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거 말이다.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는 정당이니 너무 당연한 귀결이기는 하지만.

안상수 의원이 '(디지털) 1만 명 청년지도자'를 양성해 인터넷에서 싸우겠다고 하지만, 사실 필자는 하나도 겁 안난다. 왜? 1만 명이라는 숫자가 트윗에서는 별거 아니기도 하지만 그 한라라당을 추종하는 1만 명이라는 애들이 논리(학식)적으로나 사유적(감성)으로나 전혀 무장되어 있지도 않은 풋내기들이기 때문이다.(가끔 트윗에서 한나라당 추종자들과 싸움(?) 붙을 때가 있는데 얘네들 이야기들어 보면 무식해도 그리 무식할 수 없다) 그러니 이런 애들 백날 풀어봐야 역효과만 날게 뻔하기 때문...또 아니나 다를까 안상수 의원  “·······저쪽 세력들과 인터넷에 들어와서 치열하게 싸워야 된다. 전부 인터넷을 공부하라. 저는 나이가 들어 인터넷 공부가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단다. 풋~~ '저쪽'과 싸우기 위해 인문학이나 논리를 배우라는 게 아니라 겨우 인터넷이나 공부하라는 데, 어디 이게 싸움이 되겠는가? 하하하. (행불 참 안쓰럽다)

안상수 의원님!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제 그만 트윗은 접고 네이트 온이나 하세요!!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황당한 이야기군요. 저쪽이라.
    국민이 저쪽이죠 뭐. 대가리에 똥만 차가지고..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