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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좌경적으로 행동은 우경적으로 살려는 좌파. 현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 2년 째. 총각때는 나를 찾는 여행, 현재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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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08:43 왼편에서 기사보기
나경원 후보에게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나 후보의 뜻과는 반대로 나경원의 정체성을 만천하에 밝히게 되는 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지 않았다면 유야무야 묻힐 뻔했던 과거(?)의 의혹부터 최근의 의혹까지. 정말이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쪽 저쪽에서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고 있으니, 나 후보 캠프가 초상집 분위기라는 말이 너무 적절해 보입니다.

나 후보 측의 가장 큰 문제는 캠프 쪽 인사들의 부적절한 언행, 예컨대 신지호 의원의 음주 토론 파문과 안형환 대변인의 하버드 대 학력 논란, 그리고 진성호 의원의 신정아 주물럭(?) 사건 등등, 캠프 측 구성원들의 부도덕성도 문제지만 그래도 가장 큰 문제는 나 후보 본인의 부적절한 행동과 말 등이 나 후보의 발목을 잡은 가장 결정적인 원인일 것입니다.

 

항상 애국을 입에 달고 사셨지만 자위대 창립 기념식에 참석하시는 뒤통수를 치시고, 이게 문제가 되자 모르고 참석하셨다며 둘러대셨으나 모든걸 알고 참석했다는 동영상과 참석거부를 종용했다는 사회단체의 증언으로 금방 거짓말임이 들통났죠. 평소에도 장애인 시설에 들러 봉사활동을 하신다고 자랑하셨지만 실상은 여러 대의 카메라와 조명 앞에서 성숙한 남자 아이의 옷을 벗기고 목욕을 시키는 엽기적인 인권침해를 하셨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을 아방궁, 노무현 타워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으셨던 나 후보가, 봉하마을보다 국민 혈세가 무려 16배 더 들어간 MB의 내곡동 사저 문제가 터지자 봉하마을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참 작의적이고 편의적인 일종의 자체 레드썬을 보여주셨죠.

형평성을 위해 자신은 사학법 개정 당시 거리를 두었다고 했으나 정봉주 전 의원의 폭탄발언으로 나 후보가 자신의 아버지 나채성 씨가 운영하는 홍신학원을 감사 대상에서 빼내려고 정 전 의원에게 청탁했다는 사실이 들통나고 말았죠.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셔서는 손석희 교수가 홍신학원과 관련된 질문을 하자 이 선거는 바로 저 자신 나·경·원의 선거라며 자신의 아버지를 선거에 끌어 들이지 말라는 경고(?)와 홍신학원과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단호하게 주장했으나, 어이없게도 나 후보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홍신학원 이사로 재직하고 계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밀접한 관계셨죠. 박원순 후보의 할아버지가 당시 13살 밖에 되지 않던 박 후보의 병역기피를 위해 무슨 음모라도 꾸민 것처럼 주장했지만, 외려 나경원 후보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3대 독자가 아니라는 사실만 세상에 밝혀져, 김 판사의 6개월 방위 근무가 병역기피에 해당한다는 의혹만 불거진 상태죠. 항상 정치인은 신뢰가 생명이라고 주장하셨지만 억대의 다이아몬드를 단돈(?) 700만원으로 신고하시는 높은 도덕적 신뢰를 보여 주셨죠. 입으로는 서민·서민·서민을 달고 사셨지만 실상은 수년 동안 강남 최고가의 피부관리를 받으심은 물론 한 벌에 기백만원 씩 하시는 옷을 스스럼 없이 걸치시고 다니셨죠. 또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항상 하시는 예의 남 탓을 넘어 이번에는 딸 탓을 하시는 끔찍한 모정(?)까지 보여주시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나경원 후보가 지난 중구 보선선거 유세 현장에서 했던 발언이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나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 자체가 얼마나 어이 없는 것인지를 스스로 자복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 제가 민주당 당대표이면요, 본인들 때문에 생긴 이 재선거, 주민의 혈세를 쓰는 재선거에 후보 내겠습니까, 여러분!!”

 

같은 당 소속 오세훈 때문에 서울 시민의 혈세를 또 써야 하는 재선거. 나경원 후보가 당시 자신이 했던 발언을 기억한다면 이번 선거에 나오지 않는 게 염치 있는 사람의 행동이겠죠. 그런데도 나경원 후보는 얼굴 빳빳이 들고 나왔습니다. 파렴치하게도 마타도어식 네거티브 선거 전략을 들고 말이지요.(이제는 파렴치와 뻔뻔한 것을 넘어 정신감정의 필요성도 느껴집니다. 이게 어디 제 정신 가진 사람의 언행인지…)

 

나경원 후보의 이번 동영상은 그녀의 완벽한 언행불일치를 완성해준 화룡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종의 언행불일치 그랜드 슬램이 완성된 거죠.

 

PS

나경원 후보의 지금까지의  각종 의혹들... 서울시장은 둘째치고 정치인으로서도 살아 남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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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집장 2011.10.23 09:08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아주 지대로 걸렸네요.
    혈세쓰는 재선거 후보내겠습니까?
    아주 귀에 못이 박힙니다. ㅎㅎㅎ

  2. 또롱 2011.10.23 11:50  Addr Edit/Del Reply

    ㅎㅎ 완전 미친x 이네요.....헐

  3. 암행어사 2011.10.23 14:49  Addr Edit/Del Reply

    이 아줌마의 진실이 도대체 뭘까요..단한가지라도 진실를 말해주면 벼락이라도 맞는줄 아는가 봅니다.

  4. 얼짱대학생 2011.10.23 14:57  Addr Edit/Del Reply

    나경원아줌마 이번엔 또 딸아이의 편지가 거짓이라고 검증되었네요.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또 무엇으로 우리를 기만할지 ....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24 20:10 신고  Addr Edit/Del

      딸의 편지는 나경원 후보 측에서 쓴 게 아니라고 합니다. 아닌 건 아니니까, 요건 인정...우린 쟤들과 다르 잖아요..^^

  5. 2011.10.23 16:05  Addr Edit/Del Reply

    !

    정치인으로서가 아니라...


    사람도 아닌, 미물로도 세상에 더 살아서는 안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이런가요? ㅎㅎㅎ



  6. 파란마음 2011.10.23 17:58  Addr Edit/Del Reply

    나경원 사퇴해라..걍..정치도 하지말고 집에서 청소하고 밥이나해..그게 널 위한 길이야

  7. 김아저씨 2011.10.23 23:35  Addr Edit/Del Reply

    아예 미쳤구나. ㅉㅉ 한나라당 오세훈과 민주당도 구분못하냐? 써글.

2011.10.20 14:08 뽀샵 만평

몇 시간 전에 '나는 꼼수다'의 홍신학원(화곡 중고) 편만 오디오로
뽑아서 동영상을 만들어 다음VIEW에 송고 했었습니다.
'나는 꼼수다' 나경원 아버지 나채성의 화곡중고 출신의
증언만 뽑아 보니(오디오 버젼)


그런데 송고하고 보니 나 후보가 자기 입맛에 맞게 최창식
중구청장을 압박하여 전라도 출신 공무원들만 전출했다는
'중구청 인사숙청'편을 안 만든 게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중구청 인사숙청'편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면서도 어찌나 많이 누구 욕을 했던지...간만에 입에 걸레 좀 물었었습니다) 

포토샵 작업에 동영상 작업, 그리고 오디오 작업까지...
해서 오디오로만 듣는 것 보단 나름 재미도 있고 시간도 많이 단축될 것입니다.
(나름 개고생해서 만든 거 입니다. ㅡㅡ;;)

모두들 즐~하시고,,,기왕이면 다 보신 후엔 아래 
손가락 모양의 버튼도 꾹~ 눌러 주시는 미덕도 보여 주시고요. ^^




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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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07:26 왼편에서 TV보기
가카와 여대생 사이에서 성매매 주선(?)을 시도하려다가 적발(?)되어 국회의원 제명위기까지 몰렸던 강용석 의원. 그런데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이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는 대한민국 국회 역사에 길이 남을 명언(?)으로 강 의원을 살려냈었죠.

국회의원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한 여학생에게는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 청와대를 방문한 한 여학생에게는그때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옆에 사모님(김윤옥)만 없었으면 네 (휴대전화) 번호도 따갔을 것이라는 성희롱 발언으로 자신의 정당 정체성을 굳이 밝히지 않아도 성희롱당(한나라당) 밖에는 없음을 알린 강용석 의원. <필자의 지난 포스팅 글 중>


당시 김형오 의원과 한나라당이 왜 성추행당이라는 오물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강용석을 살리려고 할까 생각했는데
, 단지 강 의원이 가카의 사돈이라는 이유 외에도 또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바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저격수 용도로 말이지요.

 

사외이사 때 8 7천만 원 받았다” “아름다운 재단, 론스타서 7 6천만원 받았다”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여원 기부 받았다등등

강용석 의원은 자신을 살려준 한나라당에 은혜라도 갚을 요량인지 연일 박원순 후보 측을 공격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다 헛발질이었지요.

 

 이제는 헛발질도 지쳤는지, 아니면 무차별 적인 네거티브에 공세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모양새니 누군가가(?) 자제를 시켰는지, 요 며칠 조용히 있는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 이메일 보내고 있었답니다.

박원순 호보 측 송호창 변호사가 강용석 의원이 하버드에 보낸 메일을 화면에 비추고 있다. 이 메일을 확인한 결과 강 의원이 듣고자 했던 부정적인 답을 듣기 위해 부정확한 질문으로 보낸 메일임이 확인 되었다.

강용석 의원은 하버드 법대에 ━이메일로━ 박원순 후보 측의 학위과정과 객원연구원과정을 조회해줄 것을 문의했고, 얼마 후 하버드 법대 측으로부터 회신을 받았다며 그 회신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강용석 블로그 캡쳐

강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학위 과정에 없었던 것은 확실하고 비지팅으로 왔었는지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인데요라며, 마치 자신이 제기한 의혹이 맞았다는 뉘앙스로 글을 올려 놓았지만, 원본에는 분명 1991∼94년 사이비지팅 스칼라로 있었던 사실을 확인할 수도, 완벽히 부정할 수도 없다라고 써 있습니다. , 어떤 것도 증명해 줄 수 없다는 내용의 메일을 자신의 악의적인 편의대로 해석한 것이죠.

 

박원순 후보에 대한 강용석 의원의 음해는 박원순 변호사와 함께 하버드 법대내의 휴먼 아이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석태 전 민변 회장의 증언과 증거 제시로, 이번 역시도 강용석 의원의 악의적인 음해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사진 출처: 노컷뉴스

 

(이석태 변호사)그가 초청장과 함께 받은 초청자 명단에는 총 13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으며 여기에는 박 후보의 이름 'Park Won Soon'이 적혀있다.

△박원순 후보와 함께 있었나?=그렇다. 92년 가을부터 93년 초여름까지 하버드 법대 휴먼라이츠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함께 어떤 활동을 했나?=하버드내 모든 시설물을 이용할수 있는 카드를 받고 청강도하고 강의도 했다.·······

<기사출처: 노컷뉴스>

어제 SBS 생방송 시사토론에 참석했던 박원순 후보 측 대변인 송호창 변호사도 박원순 후보가 받은 초청장과 명단, 그리고 하버드 동아문화연구회에 제출했던 박원순 후보의 논문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SBS 토론 중 박원순 후보측 대변인인 송호창 변호사가 박 후보가 하버드로 부터 받은 초청장과 명단, 그리고 논문 기재 사실 자료를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며, 한나라당의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세를 비난했다.  

 

이로써 처음 의혹을 제기했던 강용석 의원, 그리고 같이 부하뇌동 했던 나경원 후보 캠프 측은 또 한번 멋지게 옆차기 한 꼴이 된 것입니다.(한나라당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음해공작을 계속하는 이유는 이게 통하기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날조되고 악의적인 공세를 정말로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그 동안 한나라당의 악의적인 공세에 점잖게 꾹 참아왔던 박원순 후보 측도 이번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지 강용석 의원과 나경원 후보 측 안영환 대변인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합니다.

 

덧붙이는 말

강용석 의원이 하버드로 가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 분이 박원순 변호사라고 합니다.

강 의원은 자기 아랫도리 보호해 준 한나라당의 은혜엔 옆차기로 보은하면서, 지 먹고 살 수 있게 공부 시켜준 박원순 후보의 은혜엔 등에 비수를 꽂고 있네요.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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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laanswn 2011.10.15 09:25  Addr Edit/Del Reply

    한나라당에는 학력, 집안, 전직등이 아주 빵빵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입만 열면 천하에 그렇게 무식하고 교양없고 양심없는 인간드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싸구려틱합니다. 배운것과, 가진것은 교양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요.

  2. 허허 2013.02.22 17:07  Addr Edit/Del Reply

    뭐? 박원순이 강용석 하버드 가게 도와줘?
    원순이가 용석이 시켜 삼성 때리게 하고 피치에 몰리니 나몰라라 생까서 나가 공부한거야 병신아
    원순이가 하버드 냄새만 나는 청강자격 다녀오고 하버드 행세 하는건 아냐? 도서관을 통째로 다 읽었다는 뻥쟁이를 빠네 이 개새끼는
    은혜? 비수? 검은머리?
    아유 요 좆같은 새끼

  3. persa 2013.04.20 04:21  Addr Edit/Del Reply

    이런인간이 예능을 빙자한 정치색짙은
    방송에나와 이미지쇄신마구하는거 보면. 참나.
    이런사람한테 왜이렇게 기회를 많이주는건지요.
    빤지르르한 얼굴과 화술로 다시 떠오르는듯.
    청중은 다 잊었나?그의 과거행적을

  4. persa 2013.04.20 04:21  Addr Edit/Del Reply

    이런인간이 예능을 빙자한 정치색짙은
    방송에나와 이미지쇄신마구하는거 보면. 참나.
    이런사람한테 왜이렇게 기회를 많이주는건지요.
    빤지르르한 얼굴과 화술로 다시 떠오르는듯.
    청중은 다 잊었나?그의 과거행적을

2011.10.14 09:28 왼편에서 기사보기

 

서울시장 재보선 방송사 마지막 토론인 100분 토론이 있기 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는 서울시장 재보선 지지자 토론이 있었습니다. 박원순 후보 측에서는 요즘 나꼼수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그리고 나경원 후보측에서는 토론에서 한 한다는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참고로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은 박원순 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진성호 의원은 나경원 캠프에서 홍보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토론은 손석희 교수의 중재아래 별 제약 없이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토론은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진성호 의원은 박 후보의 학력 논란과 월세 논란을 물고 늘어졌고, 정봉주 전 위원은 한나라당이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세는 이제 그만하고 정책으로 돌아오라고 주장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지금까지 벌어졌던 토론들과 그리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제 귀를 의심하는 소리가 진성호 의원 입에서 나오더군요.

 

“(·······)나경원 후보의 과거나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이런 말씀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성에 대해 갖는 대한민국의 마초리즘 같은 게 느껴집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나경원 후보가 행여 서울시장에 당선이라도 되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처럼 서울 시민을 위한 일을 한다기 보다는 대선으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또 다시 서울시민이 뒷전이 될 위험이 크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왠 뜬금없이 여성에 대해 갖는 마초리즘”???

 

진성호 의원은 정봉주 전 의원이 혹 작은 실수라도 하여 나 후보의 여성성을 공격한다면 이걸 부각, 확대 해석하여 여성분들 표를 모으려는 계획이었던 거 같습니다.(나 후보의 유일한 장점이 이쁜 여자 정치인이다 보니, 이해는 됩니다만) 그러나 정 전 의원의 발언은 전혀 그런 취지의 발언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진성호 의원의 달팽이관이 제 기능을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성호 의원이 언제부터 페미니스트였다고 대한민국 마초리즘을 들먹이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이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진성호 의원이 페미니스트인척 하면 땀띠나죠.

당시 조선일보 미술담당 기자는 진성호 기자였다. 식사를 하고 하얏트 호텔 헬리콘(?)으로 갔다. 자연스럽게 폭탄주를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 중간에 JJ에 가서 춤도 췄다. 그런데 진성호 기자가 내 목을 만지며 생각보다 아주 글래머고 했다. 나는 취했거니,해서 적당히 피해서 다시 헬리콘 룸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다시 우리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게 되었는데 자꾸만 진성호 기자가 나를 껴안고 블루스를 추려고 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당혹스러워 그냥 집으로 가겠다고 했다. 술이 워낙 약한 나는 화장실에 가서 오바이트를 한번 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진성호 기자가 날 껴안으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나는 너무 화가나 룸으로 들어가 진짜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다들 따라 나왔다. 진성호 기자와 우리집이 방향이 비슷해 다들 같이 모범택시를 타라고 했다. 나는 죽어도 싫다고 했고. 결국 택시가 오자 진성호 기자가 나를 밀어 넣고 그런 와중에 누가 웃으며 잘 가라고 했다. 진성호 기자는 기사가 있건 없건 난리가 났다. 나를 껴안으려 하면서 같이 자러 가자고 했다. 진성호 기자는 왜 그렇게 옷을 꼭꼭 답답하게 입느냐며 차 안에서 내 옷에 손을 대려고 했고 나는 큰소리로 기사에게 차를 세우라고,하고 차에서 내려 뒤에 오는 택시를 타고 황급히 달렸다. 나는 그런 일이 처음이라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2007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밝힌 신정아 자서전 >


요약하면 이런 겁니다
. 당시 조선일보 담당 기자였던 진성호 의원은 ’. 미술관 큐레이터였던 신정아 씨는 ’. 그런데 진성호 의원이 자신이 갑이라는 이유만으로 을이었던 신정아 씨를 마초리즘으로 엉어어엉어어어엉, 어엉여어어어영차하려고 하자 신정아 씨, 진성호 의원을 피해 도망. 뭐 이렇게 된 사건전말인 거죠.(2007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미술계에서 언론인들의 이런 횡포는 비일비재하다고…)

 

자신이 기자라는 이유로 그래서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지위에 있는, 그것도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을 으어어엉여어야아어어아야차 하려고 했던 그런 양반이, 대한민국 마초리즘을 들먹이며 페미니스트인 척하는 건 정말 곤란하죠. 혹 그새 까드셨나?

 

그렇다면 진성호 의원도 나경원 후보처럼 기억력 유통기한이 2?

"나경원 후보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방송 대담이나 연설, 공략집의 모든 문장 앞에 '주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나 후보는 2년 전 봉하마을에 대해 비판한 것이 기억 안 난다고 한다. 나 후보 기억의 유통기한은 2년이니 그 안에 공약을 이행하도록 해야 한다." <유시민 전 의원이 정리한 나경원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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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꼼꼼각하 2011.10.14 09:34  Addr Edit/Del Reply

    아 더러운 색히...(주어는 없다)

  2. 하하~ 통쾌하게 글 잘쓰셨습니다 ^^
    기억력이 2년이니까 지금도 정치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뻔뻔스럽게 돌아다니지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워서 어찌 국회의원 하겠습니까. 자신들이 한 말과 행동을
    다 기억하고 있다면...

  3. 편집장 2011.10.14 14:17  Addr Edit/Del Reply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얘들 정말 왜이러는지...
    이거 영 쪽팔려서 살수가 없습니다. ㅋ

  4. 나경원이 정봉주를 단 한방에 고소해버렸으니..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겠군요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23 08:59 신고  Addr Edit/Del

      나경원이 직접 하지는 않고 제3자가 고발을 한거죠. 즉, 직접 나설 의향이나 자신이 없다는 거겠죠..

  5. 가다가다 2011.10.21 00:39  Addr Edit/Del Reply

    고소가 아니라 고발이죠.. 할려면 고소를 해야 하는데 고발을 한건 그냥 정봉주 발목 잡을려고 하는 계략일뿐.. 아버지는 아버지가 자기는 나.경.원.이라 해놓고선 아버지 대신 고발을

2011.10.13 07:12 왼편에서 기사보기

가끔 눈앞에 벌어지는 어떤 일들은 심한 당혹감을 넘어 구역질을 동반할 때가 있다.

가령 우연히 보게 된 B급 공포 호러무비에서 인육을 먹는 장면을 본다던가, “오빠!! 잘 지내지!!로 위장된 스팸 메일을 ㅡ속아서ㅡ 열었는데,  여동생(?)은 없고 종()을 뛰어 넘는 섹스(, …) 장면을 보게 되었을 때 등등.

영화 'GNAW'

그리고 이런 관습의 극단적 역행에서 오는 역겨움 외에도 전혀 다른 종류의 역겨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건 바로 어떤 정치적 목적의식을 갖고 현실을 한편의 연극무대로 바꾸어 버리는 인간들을 볼 때이다. 이 역겨움의 본질을 설명하자면 공중 화장실에 용변을 보러 문을 열었는데 내 시선 아래에서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그것(?). 즉 내 앞사람이 보내야 할 곳으로 보내지 않아 꼭 뒷 사람이 앞사람의 실존을 확인 해야만 했던 그것(?)이라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더럽고 냄새 나는 것에서 오는 역겨움이다.

 

대담이라고 하기엔 포르노에 더 가까운

오늘 이 냄새 나고 더러운 역겨움을 나경원 후보와 대학생들과의 대담이라는 기사에서 정확히 느꼈다. 그것도 아주 심할 정도로

 

나경원 후보 측이 기자들에게 나 후보와 대학생들과의 대담이라고 소개한 자리는 바른사회시민회의바른사회대학생연합이 주최한 행사였다고 하는데, 두 단체 모두 보수단체라고 한다.

즉 비슷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나 후보 핥아 주려고 모였다는 거다. 예컨대 이런 분위기?

영감!”

왜 불러?”

뒤 뜰에 묶어 놓은 염소 새끼를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하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군, 잘했소~”

 

                  ▲필자 너희들 인권 보호해 준다고 안하던 모자이크 짓도 했다.

나 후보와 학생들 간에 오간 대화를 보니 거의 포르노 수준이다.

  : 모 후보의 정체성을 보면 서울의 롤 모델이 평양과 같은, 닫혀있는 지향성이 아닌가 싶어요.

나경원: 제가 사실 꼭 서울시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국가관과 안보관······다른 후보는 의심이 가요·····

  : 관훈클럽토론회에서 상대후보가 천안함폭침은 이명박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일어난것이라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서 나경원 후보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신가요?

나경원: 박원순후보의 천안함관련 발언을 보고 사실 저도 안타까웠어요······· 서울시장은 국가안보관련와 관련하여 중요직책을 맡게되어 있어요. 따라서 서울시장에 앉는 사람의 안보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장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유민주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에 대한 정체성이 뚜렷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
푸하하하 아주 생 쇼들을 하신다. 요거를 포르노 버전으로 바꾸면 이런 대화체가 될 것이다.

후보님, 원하시는 데가 여기죠. 어때요? 느껴져요?”

!!!!!!!!”

 

비슷한 종들끼리 모였으니 나 후보 빨아주는 건 당연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생뚱맞게도 분위기가 박원순 후보 성토장으로 돌변하더란다.

참석한 학생들은 자기 순서가 돌아올 때마다 박원순 후보를 비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모 원순 후보는 청년실업 대책이 부실하던데...", "박원순 후보의 등록금 인하 정책에 동의하지 않지만...", "TV토론을 보니 박원순 후보의 국가관과 안보관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등이 말머리로 등장했다. <민중의 소리>


학생들이 너무 잘 빨아 줬는지 나 후보
"우리 젊은이들이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라며 학생들을 칭찬해 주었다고 한다. 핏~

 

'바대련' 네들 정체는 뭐냐?

이걸 과연 대담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찌 되었든 대담이라고 하면 자신의 성향을 떠나 어떤 비판의식을 갖고 과감한 질문 몇 개 정도는 나 후보에게 던졌어야 하는 거 아닌가? 게다가 이들은 학생 아닌가. 자고로 학생들이라면 기성세대에 대한 불만과 비판 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 이들의 당연한 권리 아닌가? 아무리 보수성향을 가진 학생들의 모임이라고 하지만 말이다.(기사를 좀 더 찾아보니 소수의 비판적인 학생들이 있긴 했었지만 이들에게는 마이크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대단하다 나경원 후보 ㅡㅡ)

시선을 조금만 옆으로 돌려도 살인적인 등록금과 취업으로 학우들이 죽어가는 비극적인 현실을 목도할 텐데….이들은 그걸 애써 무시하던가, 아니면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학생들인가 보다.

 

이 친구들이 과연 무슨 일을 하는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서 바른사회대학생연합’(바대련)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빌어먹을!! 대부분의 글들은 회원등록을 해야 한단다. 그것도 주민등록 번호를 입력하는 실명제 등록 방식. 그래서 관뒀다.(역시 보수의 아이들답다)

사이트를 나와서 바대련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찾아 보니 대부분이 이런 글들이었다.

 

'바대련'과 관련된 글을 찾던 중, 바대련’이 생각하는 무상급식 글이 있길래 읽어 보았는데, 무상급식을 하면 그 부담을 대학생들이 져야 한다는 골 때리는 논리였다. 여기에 같이 올릴까하다가 읽는 분들 중에 심신이 허약한 분들도 계실 거 같아 과감히 잘라 버렸다.

 
대략 찾아 보니 바대련은 대학 내에서도 인기도 없고 별종으로 취급 받는, 그래서 한나라당 유겐트 정도쯤 되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취급 받는 거 같았다. 그래서 오늘 이후로 관심 끊는다.

 

나경원이 진짜(?) 대학생을 피하는 이유

나경원 후보가 학생들의 진짜 고충과 아픔을 들어 보려면 대학으로 가면 된다. ‘바대련같은 친구들을 동네 까페에다 불러다 놓고 애무를(?) 받을게 아니라면 말이다.(나 후보는 대학생 대담을 동숭동 인근 커피숖에서 했다고 한다)

말 그대로 학생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말이다. 그런데 나 후보 절대 그렇게 안 할 것이다. ? 대학에 가서 진짜(?) 학생들에게 개박살 난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
아래는 필자가 2년 전에 포스팅한 글이다>


나경원 의원이
"품위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모 대학에서 강연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연을 듣던 학생들이

"그렇게 뻔뻔스러운 비결이 뭐냐?"

"날치기가 품위있는 대한민국에 어울리냐?"

라고 질문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보좌관으로 보이는 남자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고 나경원 의원은 횡성수설만 하다가

강의실에서 다른 수업이 있는 관계로 강연을

부랴부랴 끝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나 의원, 이래 저래 욕(?) 보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대학이란 나 후보의 모교인 서울대이다. 그러니까 자신의 모교에 찾아가서 강연을 하던 중, 자기 후배에게 그렇게 뻔뻔스러운 비결이 뭐냐?”라고 들은 것이다. ~

나경원 후보가 바대련소속 학생들만 골라서 동네 커피숍에서 대담을 한대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모교 후배들에게도 이런 대접을 받는데 타 대학 학생들에게서는 어떤 대접을 받겠는가? 괜한 호기로 한표라도 더 얻겠다고 찾아갔다가 그녀의 이미지 정치에 큰 타격이라도 받으면 어쩌려고. 그리고 찾아가서 진짜 학생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으면 뭐하겠는가. 어차피 선거 끝나면 다 생깔건데.

 

아무튼 나 후보와 대학생들과의 대담’, 이게 대담이라면 포르노는 예술이라 하겠다. 그나마 잘 만든 포르노는 말초 신경이라도 자극하지만, 나 후보가 연출한 대학생들과의 대담은 심한 구토 증상만을 일으켜 심신을 괴롭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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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권자 2011.10.13 18:15  Addr Edit/Del Reply

    박원순 후보에게 두자리수 가까이 뒤지던 나경원 후보의 지지율이 최근 역전 현상을 보인다던데
    새삼 아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실감합니다.
    조중동과 TV가 전달하는 짜집기 뉴스에 의지하는 대부분의 노년층과 가정주부들이
    나경원의 실체를 모르고 멀쩡한 외양과 번지르르한 말장난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청와대 앉아있는 인간부터 주요 장관이 죄다 군면제자인 정당에서 나후보가 박후보의
    병역 문제를 줄기차게 물어뜯는 것도 어이가 없구요.
    박후보 진영이 이명박, 오세훈의 실정을 부각시키며 대립각을 확실히 세워야 하는데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부담 때문에 소극적인 선거운동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거는 사실상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데 말이죠.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14 04:13 신고  Addr Edit/Del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박원순 후보, 너무 양반이에요...마음 같아서는 치고박고 좀 하시라고 하고 싶은데, 상것들하고 뒤엉켜 싸우시다가 같은 취급 받으실까 걱정도 되고...

  2. 츠나미 2011.10.14 03:36  Addr Edit/Del Reply

    느껴져요?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삼신선 2011.10.16 17:12  Addr Edit/Del Reply

    네가 공산당을 알아? 박원순이 천안함 발언 이거 미친놈 아니면, 빨갱이 아니면 못할소리야!
    아무리 민주주의를 떠들어도 한국의 미래를 봐야해! 정신들 차려//

  4. 음냐 2011.10.21 02:29  Addr Edit/Del Reply

    나경원 뽑아 주면 독재하는거 아닌가? 저렇게 북한이 해외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 보여주려고
    삽질하는거 비슷한 짓을 하는데.

  5. 2011.11.17 12:59  Addr Edit/Del Reply

    블로그 제목 그대로 왼편에서 오른쪽 세상 읽기네요. 우선 글 잘 읽었구요, 저는 바대련에서 활동중인 대학생임을 먼저 밝히지요.
    1. "대략 찾아 보니 ‘바대련’은 대학 내에서도 인기도 없고 별종으로 취급 받는, 그래서 한나라당 유겐트 정도쯤 되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취급 받는 거 같았다. 그래서 오늘 이후로 관심 끊는다."
    => 그럼 한대련이 대학 내에서 인기가 많나요? 반문하고 싶구요, 좌 우의 성형을 떠나서 정치,사회와 관련된 대학생 단체는 일반적인 대학생들에겐 비주류입니다. 한나라당의 유겐트로 보신다면 시력이 좀 안좋으신 것 같네요. 우린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진정한 보수정당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2. "나경원이 진짜(?) 대학생을 피하는 이유

    나경원 후보가 학생들의 진짜 고충과 아픔을 들어 보려면 대학으로 가면 된다. ‘바대련’ 같은 친구들을 동네 까페에다 불러다 놓고 애무를(?) 받을게 아니라면 말이다.(나 후보는 대학생 대담을 동숭동 인근 커피숖에서 했다고 한다) "

    => 우리는 가짜 대학생이네요 그럼..^^. 죄송하지만 전 고등학생 아니고 진짜 대학생 맞구요, 글쓴이께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척도가 자신의 성향과 다르다는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3. 글쓴이께서 이 글을 쓴 본래 목적은 나경원을 까기 위함이고 바대련은 '나경원과의 대담'을 만들어준 주최여서 보너스로 깐 것 같은데, 우선 한가지만 되묻고 싶네요. 나경원과 대학생들과의 대담이 포르노 이하의 수준이라면 박원순의 TV토론은 포르노 이상의 수준인가요? 제 생각에는 굳이 포르노 이하의 두 사람의 야동을 평가하자면 나경원은 노모고 박원순은 유모네요.^^

2011.10.12 06:55 왼편에서 기사보기

폭탄주 10잔을 마시고 백분토론에 참석해 횡설수설 팀킬만 남발하다가 결국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물러난 신지호 의원. 보통 정상적인 뇌구조와 양심이라면 나경원 후보를 위해서나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알아서 찌그러져(?) 있어야 되는데, 이 양반 그게 안되나 봅니다.

 


자신이 발의한 특별법도 잊은 신지호

지난 11일 신지호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병역과 관련된 주장이 거짓이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그의 주장은 대략 이런 것입니다.

부산고등법원 제5민사부의 판결문에 따르면 일본은 1939 7 8국가총동원법에 따른 국민징용령을 제정했으나 한반도 등 외지에는 1943 10 1일부터 적용되었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의 작은 할아버지가 1941년에 강제징용 됐다,라는 박 후보 측의 주장은 거짓이라는 거죠.


신지호 의원이 근거로 제시한 일제의 조선인 인력동원

                1939~1941                  기업체 모집
                1942~1943                  조선총독부 알선
                1944~1945                 영서에 의한 징용

다시 말해 신지호 의원의 주장은 박원순 후보의 작은 할아버지가
1941년에 일제의 강제징용으로 사할린으로 끌려 갔다는 것은 허구이며, 1941년 박 후보의 작은 할아버지가 사할린으로 갔다고 한다면 강제징용이 아닌 자발적 지원자로 갔다는 거죠. 고로 박 후보가 주장하는 작은 할아버지의 강제징용으로 인한 양손입적, 그리고 그에 따른 군복무 단축은 완전히 허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신지호 의원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은 “(신 의원의 주장은) 역사학계의 정설을 무시하는 주장일 뿐 아니라 역사의 아픔을 정쟁에 이용하는 것이다.······역사학계는 1938년부터 1945년까지를 강제징용 시기라고 본다.······초기 단계에도 형식은 모집이나 알선이었지만 사실상 강제성을 띤 징용·······혹독한 환경의 사할린에 가고 싶어 간 조선인이 누가 있었겠느냐. 집권당이 식민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기는 커녕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 신지호 의원과 한나라당의 역사의식에 대해 맹비난했습니다.

 

박한용 연구실장의 주장을 뒷받침할 명백한 증거로는 지난해 통과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이란 게 있습니다. 이 법률에 의하면 1938 4 1일부터 1945 8 15일까지 일제에 의하여 징용된 군인, 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을 강제 동원자로 규정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신지호 의원의 바램(?)과는 달리 강제동원이라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 웃다가 배를 잡고 쓰러질 일이 하나 있습니다. 신 의원의 허무맹랑한 주장을 한방에 보내버린 법률의 발의자 중 한 명이 신지호 의원 본인이었다고 합니다. 즉 자신이 발의한 법률은 완전 까드시고 ━뉴라이트 출신답게━역사까지 왜곡하며 박원순 후보를 공격하다가, 지난해에 통과한 법률 하나가 신 의원의 발목을 잡았는데, 알고 보니 그 법률이 자신이 발의한 법률이었다는 거죠. 이젠 팀킬도 모자라 자폭까지 해 버린 꼴이라고 할까요?

 

신지호의 이번 해프닝은 다 출생 탓?

어떻게 보면 신지호 의원이 역사왜곡을 해서라도 박원순 후보를 흠집 내려고 했던 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예컨대 뉴라이트 출신인 신 의원의 태생적 한계가 오늘의 해프닝을 낳았다는 거죠.

뉴라이트 출신들의 발언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정신대는 자발적 참여"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식민지 지배는 축복""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였다. 그렇지만 그 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였다

"김구,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외,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5.16군사쿠데타 찬양, 5.18광주항쟁 폄하 등등

 

위와 같은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뉴라이트 출신인 신 의원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역사를 왜곡한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나라당의 상식 이하의 네거티브 공세

이번 신지호 의원의 역사왜곡 뻘짓은 박원순 후보의 병역을 크게 이슈화 시키려다가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봅니다. 박 후보가 별로 흠잡을 데가 없으니 다급한 마음에 무조건 태클부터 걸어 보려다가, 그만 악수 중에 악수를 둔 것이죠.

 

그리고 사실 한나라당이 박 후보의 병역을 문제 삼는 건 어불성설(語不成說)이죠. 한나라당 출신들의 기본 스팩(?)이 병역기피 아니던가요? 그런데 병역문제를 들고 나오다니. 깡이 대단한 건지, 아니면 염치가 없는 건지?


또한 한나라당의 주장이 정당하다손 치더라도 병역혜택을 위해 열세 살 밖에 되지 않은 박원순 후보를 작은 할아버지의 호적에 양손 입양을 했다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우리 꼼꼼하신 가카도 아니고, 무슨 열세 살 아이를 위해 수년간 계획을 한단 말입니까또 설령 박 후보의 할아버지가 그랬다손 치더라도 그건 박 후보의 도덕적 문제가 아닌 박 후보의 형님과 할아버님의 문제죠.(한나라당은 당시 박 후보가 열세 살이었다고 반박하자 박 후보의 열일곱 살 형님을 문제 삼음)

 

병역기피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으신 한나라당 의원님들이시다 보니 박 후보의 병역 문제를 본인들 관점에서 보시나 본데, 아무리 그래도 상식은 벗어나지 말아야지요.

혹 박원순 캠프 쪽에서 나경원 후보 남편 분의 병역혜택을 위해 나 후보 시부모님들이 계획적으로 출산을 하지 않고 삼대독자로 만들었다또는 나경원 후보가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태아시절 남아에서 여아로 커밍아웃했다.” 이렇게 주장하면 좋겠어요? 이게 좀 더 믿음이 가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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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8:32 뽀샵 만평
어제 방송 된 백분토론은 20여일 남은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후보 측과 나경원 후보 측의 주장을 서로 들어 보며 양측의 주장이 뭐가 다른지, 그리고 앞으로의 서울 행정은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를 들어보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은 좋은 취지와는 달리 완전 엽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경원 후보 측에서 나온 신지호 의원과 권영진 의원.(둘 다 한나라당 소속) 둘 다 나경원 후보는 머리에서 지워버렸는지 한 분은(권영진 의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옹호하기에 급급했고, 다른 한 분은(신지호 의원) 과연 이 분이 맨 정신인지, 혹 술 취한 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혀 짧은 소리로 계속 횡설수설결국 어제의 백분토론은 토론의 주제였던 나경원 후보는 온데간데 없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횡설수설로 일관한 신지호 의원만 남은, 정말이지 이상한 방송이 되어 버렸습니다.

 

백분토론이 방송되는 중에 계속 트위터를 확인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도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신지호 술 취한 거 같다” “신지호 주정부리는 거 같다” “정말 술 마신 거 아니냐, 신지호 의원이 음주 토론 중인 거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이쿠!! 이 양반 진짜 술 마시고 토론에 나왔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를 확인해 보니 백분토론 방송에 참석하기 전에 폭탄주를 무려 10잔이나 자시고 출연하셨다고 합니다.

 

방송이 있기 전 신지호 의원은 약 2시간 여 동안 인사동에 있는 모처에서 8명의 국회 출입기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 8~10잔 가량 정도를 마셨다고 합니다.

당시 자리에 있었던 기자들은 신 의원의 음주가 계속되자 조금 있으면 방송출연을 해야 하는데 술 좀 자제하시라라고 만류했는데, 뭔 객기인지 나는 술을 마시면 말을 더 잘한다. 3시간 정도 쉬면 된다며 계속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위 뽀샵은 필자가 직집 만든 것임. 고로 저작권 없으니, 마음대로 퍼 가도 됩니다

토론 잘하기로는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최재천 의원을 상대 하려니 잔뜩 쫄아, 그래서 술기운을 빌리려 했을까요? 아니면 대안도 없고 대책도 없는 나경원 후보의 대변인을 맡으려니 앞이 깜깜해서 그냥 술 취한 컨셉을 선택한 것일까요?

 

아무튼 이날 방송에서 그는 깨알 같은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주었습니다.

사회자가 양 진영의 분위기가 너무 전투적으로 흐르자, 분위기 전환 용으로 상대방 후보에 대한 훌륭한 점을 서로 주고받자고 하자, 고주망태 신지호 의원 바람을 타고 있다. 자기 힘으로 만든 바람이 아니고기성 정치권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안철수 동풍이란 엄청난 사회적 현상을 만들었는데, 박 후보는 그 최대 수혜자라는 점에서 나 후보보다 월등히 나은 조건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며 사화자의 부탁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로 모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또 박원순 후보 측 송호창 대변인이 흉물스럽게 ㄷ 자로 꺽여버린 양화대교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다리입니까?”라고 질타하자 “"그게 다리가 아니고 뭡니까. 다리가 아니고 팔입니까"라고 말하며 웃는 등, 정말이지 엽기 그 자체였습니다.

 

한나라당 보온안상수 의원이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깨알 같은 ()웃음을 주던 정치인이 없어 좀 서운하던 차였는데, 신지호 의원이 보온 상수 대신 큰 웃음을 주고 있네요.

 

그나저나 우리 나경원 의원 불쌍해서(?) 어떡해! 본인 자체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고뭉치인데 대변인이라고 앉혀 놓은 신지호 마저 저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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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집장 2011.10.07 18:49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 오랫만에 웃습니다.
    우리집은 tv가 없어서 이런 좋은 구경을 못하고 사네요.
    참 가족회의라도 해서 tv한대 장만해야 할까봅니다.
    ㅎㅎㅎㅎ 신지호 얘는 아마 한나라당에서 전향을 검토중인듯....
    세상 보는 눈이 있어서....

  2. 신이여 감사합니다 ㅋㅋ

  3.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2011.10.04 14:35 Twitter Tribune

     

                 ▲ 뭐가 좋아서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서 널뛰고 있는 전여옥 의원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로 박원순 후보가 결정되자 전여옥 의원, 예의 그 어줍잖은 독설을 날립니다.

전여옥 의원의 트위터에 올라 온 글

 

박원순은 거품이 아니죠. 민주당은 불임정당이나 입양하려하지요.·······

원문 그대로입니다. 트위터가 개인적인 공간이다 보니 글을 남기다 보면 띄어 쓰기나 맞춤법, 문맥상 오류가 있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한 공당의 의원, 그것도 몇 권의 책을 내신 저자께서 이 짧은 문장에서 이렇게 많이 틀리다니, 완전 실망이야! 전여옥 의원!!

 

민주당은 불임정당이니 입양하려 하지요

어찌 보면 전 의원의 말이 맞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민주당이 박원순이라는 외부 인사를 영입하려고 하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건 전여옥 의원이 사안을 고의적으로 오독, 모독하여 이번 아름다운 단일화에 생채기를 내려는 거죠.

분명 민주당과 박원순 후보 사이에는 대중의 요구와 희망이라는 매개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의원은 매개체가 되었던 대중적 요구는 고의로 생까고(?)민주당이 박원순 후보를 영입하려는 모습에만 포커스를 맞춰 놓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번 단일화에서 가장 큰 역할을 했던 대중적 요구는 자신의 입맛에 맞게 통으로 편집해 버린 후, 포커스를 민주당 영입에만 맞추어 민주당은 물론 박원순 후보에게도 생채기를 내려는 거죠. 역시 그녀답습니다.

 

전여옥 의원의 말처럼 민주당이 불임정당이면 한나라당은 불임정당보다도 못하죠. 애써 키워 놓은 자식 새끼는(오세훈) 사고친 후, 지 하나 살자고 뛰쳐 나가고(서울시장 사퇴), 몇 개월 낑낑대며 출산 한 딸내미(나경원)는 오며 가며 여기저기서 사고나(자위대, 장애아 인권유린, 기생정치) 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예컨대 이런 자식 새끼들이라면(오세훈, 나경원) 무자식이 상팔자죠.

 

그리고 사실 한나라당도 입양하려다(이석연) 실패했잖아요? 더욱이 입양 대상자가 양부모를 거부하는, 보기 드문 일이 벌어졌던 게 한나라당 아니었던가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인큐베이터로 보냈듯이 단일 후보 박원순 변호사도 고아원으로 보내려는 전여옥 의원. 요전에는 박원순 변호사의 발언을 두고 소름이 끼쳤다며 귀염질을 하시던데. 혹 계속되는 박원순 공격은 전 의원의 일본은 없다표절논란 당시 상대편 변호사가 박원순 후보였다는 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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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lsl 2011.10.04 16:37  Addr Edit/Del Reply

    이여자.... 뭐하는 여자입니까??
    작가도 아닌 것이
    정치가는 더욱 아닌 것이...
    패악 떨고 꽹가리치며 욕지기 한자락으로 세월을 씹는 비열한 여자 아닙니까
    난 여자한테 비열하다는 수식어를 붙이기는 생전 처음입니다

  2. 가을황소 2011.10.04 17:08  Addr Edit/Del Reply

    정말 재수없는 여자 토할것 같아.....우리나라 정말 국회의원 정말 수준이 낮아 좋은나라야 전여옥이가 국회 출입을 하는걸 보면...

  3. 양빈이 2011.10.04 18:29  Addr Edit/Del Reply

    이 여자 담에 국회의원 나와서 돈 많이 쓰고 욕 먹고 떨어졌음 좋겠어요. 제발 대의를 위하는척
    하면서 불출마 안했음 합니다. 돈 쓰고 떨어져도 정신은 못 차리겠지만 제 속은 고소할것 같아서요

  4. december 2011.10.13 19:56  Addr Edit/Del Reply

    대단한 젖氏가문 대단한 후손나셨네요
    이런묘한젖을 상한소젖이라고....?
    죽기전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자서전하나 내시길..
    제목은..음..음.....매에에에에에......

  5. 우하하.. 2011.10.25 16:42  Addr Edit/Del Reply

    이아줌씨한테 걸리면 긑나요. 조심들혀요..

  6. 저 머리 검은 짐승이 잠시 귀염질 했던 이유는... 트윗에서 절친 만들려는 꼼수였어요. 모르셨죠? 저 짐승은 외롭답니다. 저 닭대가리가, 그러면 사람들이 트친해줄 줄 알구요. ㅎㅎ

  7. 개떡 2012.01.03 23:18  Addr Edit/Del Reply

    저아줌씨는 암만봐도 지능이 떨어지는데... 어캐 이리 떠드는지... 강무시긴지하고 투톱으로 질질 흘리고 다닐려나?... 더무서운건 지자신이 그렇다는걸 전혀모르는거죠...


  8. 요즘에 강원랜드하면 성매매가 이슈인데요..참 문제가많네여..성매매 여자가 어떤건지..

    사설이 요즘 대세라는데 빨랑 와보세요 !!!

    영어로--->S B 애스 9 . U 애스 <---입력하세요

  9. 비밀댓글입니다

  10. 잘보고갑니다

2011.10.03 09:14 왼편에서 기사보기


몇 시간 전만해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한 게 박근혜는 나경원을 안 돕는다.’였습니다. 그런데 포털 창 한가운데 떡 하니 올라온 기사 박근혜, 나경원 지원 리베로로 뛴다

빌어먹을. 포스팅하려고 몇 시간 동안 짱구를 굴리고 있었는데.

 

아무튼 제가 안 돌아가는 짱구를 굴리면서 생각한 박근혜의 서울시장 재보궐 불참론의 근거는, 그녀 입장에서는 잃을 게 너무 많다는 겁니다. 약을 대로 약은 그녀가 질게 뻔한 싸움에 끼어들지는 않을 거라는 거죠. 더욱이 친이계 얼굴마담인 나경원을 도우려고? 그러기에는 너무 영악한 정치인이죠. 박근혜는.

일부 몇몇 분들은 박근혜의 당내 입장도 있고, 다음 대선에서 어쩔 수 없이 친이계 인사들의 도움도 받아야 하니, 울며 겨자 먹기로 발을 담지 않겠냐,라고도 하시는데, 그래도 불참한다는 게 제 일관된 예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나라당의 '수구'한 역사(?)와 전통(?)이 항상 권력지향적이었다는 거, 즉 한나라당 구성원들은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박근혜가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요 때만 잠시 욕할 뿐 결국엔 ━다음 대선에선━ 어쩔 수 없이 권력의 중심인 박근혜 주위로 몰려들지 않겠냐는 거죠. 썩은 생선에는 꼭 똥파리들이 꼬이듯이 말이죠.

 

또 다른 근거로는 이번 주 나는 꼼수다에서 나온 김어준 총수의 발언이 근거가 되었습니다. 김어준 총수는 나꼼수’ 21회에서 나경원 의원이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심은하 남편으로 알려진 지상욱 씨를 은밀히 만났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이 둘의 은밀한 만남엔 모종의 거래, 예컨대 지상욱 씨가 ━나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 받기로 하고━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나경원 의원을 지지하기로 합의 본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더군요.

 

필자, 김 총수의 발언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나경원 똥줄 탔다였습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심은하 남편이(지상욱이라고 하면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심은하 남편으로 부르겠습니다ㅋㅋ) 2% 조금 넘는 지지율을 보였는데, 나 의원이 이 코 묻은 2%라도 먹겠다고 달려든 걸 보니 뭔가 뜻대로 되지 않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뜻대로 되지 않는 건 박근혜의 지지 밖에는 없다는

그런데 필자의 생각과는 반대로 박근혜의 리베로라는 기사가…. 필자의 헛발질일까요? 기사를 보니 그런 거 같지는 않습니다.

김정권 사무총장은 2일 기자와 통화에서 "박 전 대표에게는 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고문 직 등을 맡아달라고 요청하는 것보다 박 전 대표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나 후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프리핸드를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에게 선대위 고문 직 등을 맡아달라고 당 지도부가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기사 출처: 중앙일보>

 
이게 무슨 뜻일까요? 모 코미디언의 어투를 빌리자면 이건 돕겠다는 것도 안 돕겠다는 것도 아니여!”

 

예컨대 이건 한나라당이 억지춘향 식으로 내놓은 꼼수 중의 꼼수가 아닐까 합니다.

 

한편으로는 마치박근혜가 나경원을 도와주는 모양새로 군복 할배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내고, 다른 한편으로는 박근혜 보호차원으로 그녀를 서울시장 선거에서 일정거리를 두게 하여 결백한 방관자(Innocent Bystander)로 두겠다는 꼼수 중에 꼼수

 

정말이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골머리 아팠을 거라 봅니다. 그런데 속이 너무 보이기는 하네요. ~

 

한나라당이 생뚱맞게 박근혜 리베로를 들고 나온 거 보니 한나라당 당내 분위기는 안 봐도 비디오, 안 들어도 오디오인 거 같습니다. 어차피 패색이 짙은 거, 이렇게라도 해서 이기면 완전 로또 맞은 거고, 지더라도 수첩공주님은 보호하고 나경원 하나만 버리면 된다뭐 이런 분위기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나경원 의원 사고치고 다니는 걸로 봐서는 버리기 좋은 카드죠)
 

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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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근혜의 이미지 정치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자기가 속한 정당마저도 외면하면서 지키고 있는 온화한 미소.
    무너질 날이 오면 누구보다 산산이 부서질 것입니다.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가면
    어떤 정치인보다 약점투성이인 그녀의 2012.....기대만빵...

2011.10.02 08:47 뽀샵 만평

나경원 의원 아버지가 운영하던 홍신학원 소속의 화곡여상이 화곡중학교 학생들을 강제 동원하여 그 학생들의 노역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나 의원 "황당한 이야기로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했답니다.

 

벌써 두 번째죠? 장애인 학생 목욕 논란 때도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했었으니

 

그러고 보면 나 의원은 뭔가 크게 오해를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대중은 사실관계에 대한 해답을 달라는 건데, 그 해답을 대중에 대한 대응 정도로 밖에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화곡중학교 1 2 3 4회 졸업생들은 연락주세요. 당시에 강제로 동원된 부역비 공동청구 합시다. 나경원은 반성은 커녕 우리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이건 일제시대 징용보다도 더 못한 꼴이네요. <트위터 아이디: XXXXskdl01님의 제보>

 

사실 자위대 참석 논란 때도 뻔히 들킬 거짓말을 할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중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했더라면 이처럼 문제가 불거지지는 않았겠죠. 또 장애인 학생 논란 때도 기자들 핑계나, 시설 핑계를 댈게 아니라, 나 의원이 직접 나서서 제 불찰이었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한마디만 했었어도, 이렇게 까지 많은 분들이 분노하지는 않았겠죠.(이 양반 사전에는 사과라는 단어가 없는 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서울시장은 이미 물 건너 간 거 눈치 까고 진상을 부리는 건지…)

 

그러고 보면 나경원 의원에겐 딱 세가지가 없는 거 같습니다. 개념, 양심, ‘주어’.

 

위 뽀샵질은 본인이 한 것임. 고로 저작권 같은 거 없으니 마음대로 퍼가도 됨...

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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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d 2011.10.15 06:30  Addr Edit/Del Reply

    야이 미친 빨갱이 색기야 나가 죽어라 이 씨발 쓰래기 만도 못한색기야

  2. DDD 2011.10.26 16:16  Addr Edit/Del Reply

    한나라 알바들이 개인 블로그에도 싸지르고 다니는구나..참 큰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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