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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좌경적으로 행동은 우경적으로 살려는 좌파. 현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 2년 째. 총각때는 나를 찾는 여행, 현재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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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08:43 왼편에서 기사보기
나경원 후보에게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나 후보의 뜻과는 반대로 나경원의 정체성을 만천하에 밝히게 되는 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지 않았다면 유야무야 묻힐 뻔했던 과거(?)의 의혹부터 최근의 의혹까지. 정말이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쪽 저쪽에서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고 있으니, 나 후보 캠프가 초상집 분위기라는 말이 너무 적절해 보입니다.

나 후보 측의 가장 큰 문제는 캠프 쪽 인사들의 부적절한 언행, 예컨대 신지호 의원의 음주 토론 파문과 안형환 대변인의 하버드 대 학력 논란, 그리고 진성호 의원의 신정아 주물럭(?) 사건 등등, 캠프 측 구성원들의 부도덕성도 문제지만 그래도 가장 큰 문제는 나 후보 본인의 부적절한 행동과 말 등이 나 후보의 발목을 잡은 가장 결정적인 원인일 것입니다.

 

항상 애국을 입에 달고 사셨지만 자위대 창립 기념식에 참석하시는 뒤통수를 치시고, 이게 문제가 되자 모르고 참석하셨다며 둘러대셨으나 모든걸 알고 참석했다는 동영상과 참석거부를 종용했다는 사회단체의 증언으로 금방 거짓말임이 들통났죠. 평소에도 장애인 시설에 들러 봉사활동을 하신다고 자랑하셨지만 실상은 여러 대의 카메라와 조명 앞에서 성숙한 남자 아이의 옷을 벗기고 목욕을 시키는 엽기적인 인권침해를 하셨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을 아방궁, 노무현 타워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으셨던 나 후보가, 봉하마을보다 국민 혈세가 무려 16배 더 들어간 MB의 내곡동 사저 문제가 터지자 봉하마을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참 작의적이고 편의적인 일종의 자체 레드썬을 보여주셨죠.

형평성을 위해 자신은 사학법 개정 당시 거리를 두었다고 했으나 정봉주 전 의원의 폭탄발언으로 나 후보가 자신의 아버지 나채성 씨가 운영하는 홍신학원을 감사 대상에서 빼내려고 정 전 의원에게 청탁했다는 사실이 들통나고 말았죠.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셔서는 손석희 교수가 홍신학원과 관련된 질문을 하자 이 선거는 바로 저 자신 나·경·원의 선거라며 자신의 아버지를 선거에 끌어 들이지 말라는 경고(?)와 홍신학원과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단호하게 주장했으나, 어이없게도 나 후보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홍신학원 이사로 재직하고 계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밀접한 관계셨죠. 박원순 후보의 할아버지가 당시 13살 밖에 되지 않던 박 후보의 병역기피를 위해 무슨 음모라도 꾸민 것처럼 주장했지만, 외려 나경원 후보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3대 독자가 아니라는 사실만 세상에 밝혀져, 김 판사의 6개월 방위 근무가 병역기피에 해당한다는 의혹만 불거진 상태죠. 항상 정치인은 신뢰가 생명이라고 주장하셨지만 억대의 다이아몬드를 단돈(?) 700만원으로 신고하시는 높은 도덕적 신뢰를 보여 주셨죠. 입으로는 서민·서민·서민을 달고 사셨지만 실상은 수년 동안 강남 최고가의 피부관리를 받으심은 물론 한 벌에 기백만원 씩 하시는 옷을 스스럼 없이 걸치시고 다니셨죠. 또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항상 하시는 예의 남 탓을 넘어 이번에는 딸 탓을 하시는 끔찍한 모정(?)까지 보여주시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나경원 후보가 지난 중구 보선선거 유세 현장에서 했던 발언이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나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 자체가 얼마나 어이 없는 것인지를 스스로 자복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 제가 민주당 당대표이면요, 본인들 때문에 생긴 이 재선거, 주민의 혈세를 쓰는 재선거에 후보 내겠습니까, 여러분!!”

 

같은 당 소속 오세훈 때문에 서울 시민의 혈세를 또 써야 하는 재선거. 나경원 후보가 당시 자신이 했던 발언을 기억한다면 이번 선거에 나오지 않는 게 염치 있는 사람의 행동이겠죠. 그런데도 나경원 후보는 얼굴 빳빳이 들고 나왔습니다. 파렴치하게도 마타도어식 네거티브 선거 전략을 들고 말이지요.(이제는 파렴치와 뻔뻔한 것을 넘어 정신감정의 필요성도 느껴집니다. 이게 어디 제 정신 가진 사람의 언행인지…)

 

나경원 후보의 이번 동영상은 그녀의 완벽한 언행불일치를 완성해준 화룡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종의 언행불일치 그랜드 슬램이 완성된 거죠.

 

PS

나경원 후보의 지금까지의  각종 의혹들... 서울시장은 둘째치고 정치인으로서도 살아 남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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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집장 2011.10.23 09:08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아주 지대로 걸렸네요.
    혈세쓰는 재선거 후보내겠습니까?
    아주 귀에 못이 박힙니다. ㅎㅎㅎ

  2. 또롱 2011.10.23 11:50  Addr Edit/Del Reply

    ㅎㅎ 완전 미친x 이네요.....헐

  3. 암행어사 2011.10.23 14:49  Addr Edit/Del Reply

    이 아줌마의 진실이 도대체 뭘까요..단한가지라도 진실를 말해주면 벼락이라도 맞는줄 아는가 봅니다.

  4. 얼짱대학생 2011.10.23 14:57  Addr Edit/Del Reply

    나경원아줌마 이번엔 또 딸아이의 편지가 거짓이라고 검증되었네요.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또 무엇으로 우리를 기만할지 ....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24 20:10 신고  Addr Edit/Del

      딸의 편지는 나경원 후보 측에서 쓴 게 아니라고 합니다. 아닌 건 아니니까, 요건 인정...우린 쟤들과 다르 잖아요..^^

  5. 2011.10.23 16:05  Addr Edit/Del Reply

    !

    정치인으로서가 아니라...


    사람도 아닌, 미물로도 세상에 더 살아서는 안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이런가요? ㅎㅎㅎ



  6. 파란마음 2011.10.23 17:58  Addr Edit/Del Reply

    나경원 사퇴해라..걍..정치도 하지말고 집에서 청소하고 밥이나해..그게 널 위한 길이야

  7. 김아저씨 2011.10.23 23:35  Addr Edit/Del Reply

    아예 미쳤구나. ㅉㅉ 한나라당 오세훈과 민주당도 구분못하냐? 써글.

2011.10.17 13:41 왼편에서 기사보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얘기는 하지 말라”며 말을 끊고 “야권 주자 인터뷰만 많이 하더라”라고 편파성을 주장하는 등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필자, 궁금해서 팟캐스트를 다운 받아 들어 보았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상대방과의 대화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다들 아시겠지만) 
자신과 타자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도 그렇고...

암튼 이런 건 직접 들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 나경원 후보와 손석희
교수님의 대화만 뽑아 보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자막으로 필자의 
썰도 담아 보았으니 재미 있게 보세요.(오랜만에 만든거라 나름 시간 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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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비 2011.10.17 20:39  Addr Edit/Del Reply

    나경원 후보 쫌.. 실망 이네요
    개인적 욕심이 너무 많이 느껴지네요. 시민들을 섬기기에는 부족한듯...

  3. 육성을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저 반칙왕이 횡설수설하는 것은 언제봐도 인상적..
    거대여당 人들은 시대착오적인 정치의 개념으로 무장하고서
    기업들하고 손잡고 국민을 상대로 사업이나 하는거죠
    7조에 달하는 빚을 시민들에게 선물하는 등
    그렇게 호되게 당해도 저들에게 고정적으로 20% 이상의 표를 보내는 사람들이
    항상 있다는게 슬플뿐입니다
    수준이하의 후보를 상대로 해야하는 이런 말같지도 않은 싸움을
    언제까지봐야하는지

  4. 서울서초구민 2011.10.18 01:02  Addr Edit/Del Reply

    ㅎㅎ 경원씨10.26에 투표로 심판할께요 ^^

    네티즌분들. 인터넷서 아무리 욕해대도 투표당일날 안나가시면..... 끝임돠

    부패하고 더러운 집권여당 물러나게 해야겠지요~?

  5. 김중열 2011.10.18 05:16  Addr Edit/Del Reply

    새로 쓴 알바가 실수 한거구나..ㅋㅋㅋㅋ

  6. 김중열 2011.10.18 05:17  Addr Edit/Del Reply

    알바를 쓰지마. 이년아..ㅋ

  7. 13 2011.10.18 08:31  Addr Edit/Del Reply

    나경원후보님. 남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면, 본인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고 필수입니다.

    자기에겐 그런건 묻지마라. 남의것은 그렇게..

    그건 아니잔슴?

  8. skybird 2011.10.18 09:15  Addr Edit/Del Reply

    홈페이지와 트위터의 연동이란게 뭔가요??
    아무리 머릴짜내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신뢰? 신뢰녀? 개보다 못한 년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18 09:17 신고  Addr Edit/Del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연동하는 방법은 있는데 이런 식의 오류가 날 확률은 같은 자리에서 번개를 4번 맞을 확률이라고, 어떤 전문가가 그러더라고요...즉 완전 뻥이라는 거죠... ^^

  9. 가을황소 2011.10.18 10:11  Addr Edit/Del Reply

    국민들에게 신뢰 좋아하네 ...인터뷰의 기본 예절과 상식도 없는 사람이 서울시민 이야기 귀담아 들을 수 있을까.....

  10. hwang 2011.10.18 11:02  Addr Edit/Del Reply

    인터뷰 내용중 뭐가문제인지?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왼쪽 편드는사람들 정말 문제입니다..

  11. 경회루 2011.10.18 11:14  Addr Edit/Del Reply

    김정일이 좋아하는것은 무엇일까?
    천안함 사건은 이북소행으로 보기어렵다고 주장하는 부류들을 사랑한다고...
    국방력 증강을 위해 건설하는 제주 해군기지 반대하는 부류들에게 잘한다고 칭찬..
    군에 사기저하되는 사건 사고를 중계방송하듯 방송하여 이북에 알려주는 방송인들에게 고맙다고..
    촛불집회에 모여서 국익에 반대 데모하는 부류들에게 더 모여서 하라고 칭찬..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18 11:23 신고  Addr Edit/Del

      아! 그렇구나...나경원이 시장이 되면 김정일의 야욕이 없어지는 거구나...그런거구나...나경원이 국방력도 강화시켜 주고 김정일도 무찔러 주는 거구나...

  12. GOOD 2011.10.18 11:46  Addr Edit/Del Reply

    하하하~~ 이건 뭐 답변에 앞, 뒤도 안 맞고...

    무릇 큰 사람이라면 남의 말을 먼저 들어주라는.

    답변을 하러 나온건지 개소리를 하러 나온건지 모르겠다는...

    진짜 욕 나오네요.

  13. 자기 가족 이야기 나오면 저렇게 정색하는데..
    박후보 가족은 완전 들쑤시던데.. 나후보 이분 참.. 안타깝네요..

  14. 폴라리스 2011.10.18 12:28  Addr Edit/Del Reply

    말 대따 못하시네요. 똑 같은 단어의 반복적 표현은 지겹잖아요. 논리도 없고...
    정치하는 사람이 시장 후보로 나왔는데..왜..아버지 일을 뭍지 말라는 것인지...
    그럼..자신도 정봉주의원에게 그런말 하면 안되지요...
    박후보는 몹니까..자신에게만 너무 관대한거 아니요? 어려운사람 이해할 수 있겠소? 잘 사는 사람이 좋은 그런 서울 만들게요? 아무래도 능력이 의심스럽소.

  15. 내뮹박땅사건 2011.10.18 12:29  Addr Edit/Del Reply

    정치판와서 배운건 순전히 거짓말 비방 오리발뿐.. 좀 창의적인 정치를 할 수는 없나? 그 좋은 머리와 미모로.. 너도 결국 이 시대를 못 넘는 퇴물 정치인이 되어 버렸다. 끝~~~~~~~~~~~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19 11:12 신고  Addr Edit/Del

      깨끗한 물도 똥물에 섞이면 그냥 똥물. 똥물이 똥물에 섞여도 그냥 똥물..고로 똥물은 계속 똥물인 법이죠.

  16. 나 팔 수 2011.10.18 15:30  Addr Edit/Del Reply

    우리 엄니그러는디 또 나경원 찍겠다는디. 우쨔~~~..우리가족 바람 났네

  17. 청와대 2011.10.18 15:54  Addr Edit/Del Reply

    시장선거에서 떠러진후 준표 말만 듣가 떠러졌다..으잉....( 나경원이를 정직하게 인도 하지)-청와대 로이타

  18. hans 2011.10.19 18:26  Addr Edit/Del Reply

    저런X이 시민의 말을 낮은자세로 듲겠다니

  19. hans 2011.10.19 18:35  Addr Edit/Del Reply

    저도 후보들간에 100분토론을 봤는데...
    상대후보가 나이로 봐도 어른이고 한데
    끄떡하면
    말자르고
    혀차고
    비웃음 띄우고
    제동생이라면 싸대기 수십대는 맞았을 겁니다.
    저런 X이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자세로 듣겠다니
    사회자 말도 안듣고 자르고 나오고,
    상대후보 말끊고 니오고,
    시민들을 바보로 아나...
    근데 또 100분토론 잘했다고 자랑하고 에이 미친X
    시민여러분 저런X에게 표를 찍어 줄검니까?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20 09:49 신고  Addr Edit/Del

      박원순 이라는 거대한 사람 앞에서도 그런데 일개(?) 시민들은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으이구... ㅡㅡ;;

  20. 하하하하 2011.11.06 19:26  Addr Edit/Del Reply

    하도 잠이 많아서 손석희씨의 시사특집은 잘 못듣는데....
    이걸 다시 들으니 아니 뭐 방송태도가 이따구라가 먼저 들고요

    나중에 말하는 내용보니 나경원씨 어릴때 뭐 잘못드셨나가 2번째 드는 군요

    다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21. 하하하하 2011.11.06 19:26  Addr Edit/Del Reply

    하도 잠이 많아서 손석희씨의 시사특집은 잘 못듣는데....
    이걸 다시 들으니 아니 뭐 방송태도가 이따구라가 먼저 들고요

    나중에 말하는 내용보니 나경원씨 어릴때 뭐 잘못드셨나가 2번째 드는 군요

    다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2011.10.15 07:26 왼편에서 TV보기
가카와 여대생 사이에서 성매매 주선(?)을 시도하려다가 적발(?)되어 국회의원 제명위기까지 몰렸던 강용석 의원. 그런데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이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는 대한민국 국회 역사에 길이 남을 명언(?)으로 강 의원을 살려냈었죠.

국회의원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한 여학생에게는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 청와대를 방문한 한 여학생에게는그때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옆에 사모님(김윤옥)만 없었으면 네 (휴대전화) 번호도 따갔을 것이라는 성희롱 발언으로 자신의 정당 정체성을 굳이 밝히지 않아도 성희롱당(한나라당) 밖에는 없음을 알린 강용석 의원. <필자의 지난 포스팅 글 중>


당시 김형오 의원과 한나라당이 왜 성추행당이라는 오물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강용석을 살리려고 할까 생각했는데
, 단지 강 의원이 가카의 사돈이라는 이유 외에도 또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바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저격수 용도로 말이지요.

 

사외이사 때 8 7천만 원 받았다” “아름다운 재단, 론스타서 7 6천만원 받았다”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여원 기부 받았다등등

강용석 의원은 자신을 살려준 한나라당에 은혜라도 갚을 요량인지 연일 박원순 후보 측을 공격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다 헛발질이었지요.

 

 이제는 헛발질도 지쳤는지, 아니면 무차별 적인 네거티브에 공세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모양새니 누군가가(?) 자제를 시켰는지, 요 며칠 조용히 있는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 이메일 보내고 있었답니다.

박원순 호보 측 송호창 변호사가 강용석 의원이 하버드에 보낸 메일을 화면에 비추고 있다. 이 메일을 확인한 결과 강 의원이 듣고자 했던 부정적인 답을 듣기 위해 부정확한 질문으로 보낸 메일임이 확인 되었다.

강용석 의원은 하버드 법대에 ━이메일로━ 박원순 후보 측의 학위과정과 객원연구원과정을 조회해줄 것을 문의했고, 얼마 후 하버드 법대 측으로부터 회신을 받았다며 그 회신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강용석 블로그 캡쳐

강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학위 과정에 없었던 것은 확실하고 비지팅으로 왔었는지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인데요라며, 마치 자신이 제기한 의혹이 맞았다는 뉘앙스로 글을 올려 놓았지만, 원본에는 분명 1991∼94년 사이비지팅 스칼라로 있었던 사실을 확인할 수도, 완벽히 부정할 수도 없다라고 써 있습니다. , 어떤 것도 증명해 줄 수 없다는 내용의 메일을 자신의 악의적인 편의대로 해석한 것이죠.

 

박원순 후보에 대한 강용석 의원의 음해는 박원순 변호사와 함께 하버드 법대내의 휴먼 아이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석태 전 민변 회장의 증언과 증거 제시로, 이번 역시도 강용석 의원의 악의적인 음해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사진 출처: 노컷뉴스

 

(이석태 변호사)그가 초청장과 함께 받은 초청자 명단에는 총 13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으며 여기에는 박 후보의 이름 'Park Won Soon'이 적혀있다.

△박원순 후보와 함께 있었나?=그렇다. 92년 가을부터 93년 초여름까지 하버드 법대 휴먼라이츠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함께 어떤 활동을 했나?=하버드내 모든 시설물을 이용할수 있는 카드를 받고 청강도하고 강의도 했다.·······

<기사출처: 노컷뉴스>

어제 SBS 생방송 시사토론에 참석했던 박원순 후보 측 대변인 송호창 변호사도 박원순 후보가 받은 초청장과 명단, 그리고 하버드 동아문화연구회에 제출했던 박원순 후보의 논문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SBS 토론 중 박원순 후보측 대변인인 송호창 변호사가 박 후보가 하버드로 부터 받은 초청장과 명단, 그리고 논문 기재 사실 자료를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며, 한나라당의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세를 비난했다.  

 

이로써 처음 의혹을 제기했던 강용석 의원, 그리고 같이 부하뇌동 했던 나경원 후보 캠프 측은 또 한번 멋지게 옆차기 한 꼴이 된 것입니다.(한나라당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음해공작을 계속하는 이유는 이게 통하기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날조되고 악의적인 공세를 정말로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그 동안 한나라당의 악의적인 공세에 점잖게 꾹 참아왔던 박원순 후보 측도 이번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지 강용석 의원과 나경원 후보 측 안영환 대변인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합니다.

 

덧붙이는 말

강용석 의원이 하버드로 가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 분이 박원순 변호사라고 합니다.

강 의원은 자기 아랫도리 보호해 준 한나라당의 은혜엔 옆차기로 보은하면서, 지 먹고 살 수 있게 공부 시켜준 박원순 후보의 은혜엔 등에 비수를 꽂고 있네요.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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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laanswn 2011.10.15 09:25  Addr Edit/Del Reply

    한나라당에는 학력, 집안, 전직등이 아주 빵빵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입만 열면 천하에 그렇게 무식하고 교양없고 양심없는 인간드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싸구려틱합니다. 배운것과, 가진것은 교양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요.

  2. 허허 2013.02.22 17:07  Addr Edit/Del Reply

    뭐? 박원순이 강용석 하버드 가게 도와줘?
    원순이가 용석이 시켜 삼성 때리게 하고 피치에 몰리니 나몰라라 생까서 나가 공부한거야 병신아
    원순이가 하버드 냄새만 나는 청강자격 다녀오고 하버드 행세 하는건 아냐? 도서관을 통째로 다 읽었다는 뻥쟁이를 빠네 이 개새끼는
    은혜? 비수? 검은머리?
    아유 요 좆같은 새끼

  3. persa 2013.04.20 04:21  Addr Edit/Del Reply

    이런인간이 예능을 빙자한 정치색짙은
    방송에나와 이미지쇄신마구하는거 보면. 참나.
    이런사람한테 왜이렇게 기회를 많이주는건지요.
    빤지르르한 얼굴과 화술로 다시 떠오르는듯.
    청중은 다 잊었나?그의 과거행적을

  4. persa 2013.04.20 04:21  Addr Edit/Del Reply

    이런인간이 예능을 빙자한 정치색짙은
    방송에나와 이미지쇄신마구하는거 보면. 참나.
    이런사람한테 왜이렇게 기회를 많이주는건지요.
    빤지르르한 얼굴과 화술로 다시 떠오르는듯.
    청중은 다 잊었나?그의 과거행적을

2011.10.14 09:28 왼편에서 기사보기

 

서울시장 재보선 방송사 마지막 토론인 100분 토론이 있기 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는 서울시장 재보선 지지자 토론이 있었습니다. 박원순 후보 측에서는 요즘 나꼼수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그리고 나경원 후보측에서는 토론에서 한 한다는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참고로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은 박원순 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진성호 의원은 나경원 캠프에서 홍보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토론은 손석희 교수의 중재아래 별 제약 없이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토론은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진성호 의원은 박 후보의 학력 논란과 월세 논란을 물고 늘어졌고, 정봉주 전 위원은 한나라당이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세는 이제 그만하고 정책으로 돌아오라고 주장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지금까지 벌어졌던 토론들과 그리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제 귀를 의심하는 소리가 진성호 의원 입에서 나오더군요.

 

“(·······)나경원 후보의 과거나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이런 말씀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성에 대해 갖는 대한민국의 마초리즘 같은 게 느껴집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나경원 후보가 행여 서울시장에 당선이라도 되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처럼 서울 시민을 위한 일을 한다기 보다는 대선으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또 다시 서울시민이 뒷전이 될 위험이 크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왠 뜬금없이 여성에 대해 갖는 마초리즘”???

 

진성호 의원은 정봉주 전 의원이 혹 작은 실수라도 하여 나 후보의 여성성을 공격한다면 이걸 부각, 확대 해석하여 여성분들 표를 모으려는 계획이었던 거 같습니다.(나 후보의 유일한 장점이 이쁜 여자 정치인이다 보니, 이해는 됩니다만) 그러나 정 전 의원의 발언은 전혀 그런 취지의 발언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진성호 의원의 달팽이관이 제 기능을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성호 의원이 언제부터 페미니스트였다고 대한민국 마초리즘을 들먹이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이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진성호 의원이 페미니스트인척 하면 땀띠나죠.

당시 조선일보 미술담당 기자는 진성호 기자였다. 식사를 하고 하얏트 호텔 헬리콘(?)으로 갔다. 자연스럽게 폭탄주를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 중간에 JJ에 가서 춤도 췄다. 그런데 진성호 기자가 내 목을 만지며 생각보다 아주 글래머고 했다. 나는 취했거니,해서 적당히 피해서 다시 헬리콘 룸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다시 우리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게 되었는데 자꾸만 진성호 기자가 나를 껴안고 블루스를 추려고 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당혹스러워 그냥 집으로 가겠다고 했다. 술이 워낙 약한 나는 화장실에 가서 오바이트를 한번 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진성호 기자가 날 껴안으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나는 너무 화가나 룸으로 들어가 진짜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다들 따라 나왔다. 진성호 기자와 우리집이 방향이 비슷해 다들 같이 모범택시를 타라고 했다. 나는 죽어도 싫다고 했고. 결국 택시가 오자 진성호 기자가 나를 밀어 넣고 그런 와중에 누가 웃으며 잘 가라고 했다. 진성호 기자는 기사가 있건 없건 난리가 났다. 나를 껴안으려 하면서 같이 자러 가자고 했다. 진성호 기자는 왜 그렇게 옷을 꼭꼭 답답하게 입느냐며 차 안에서 내 옷에 손을 대려고 했고 나는 큰소리로 기사에게 차를 세우라고,하고 차에서 내려 뒤에 오는 택시를 타고 황급히 달렸다. 나는 그런 일이 처음이라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2007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밝힌 신정아 자서전 >


요약하면 이런 겁니다
. 당시 조선일보 담당 기자였던 진성호 의원은 ’. 미술관 큐레이터였던 신정아 씨는 ’. 그런데 진성호 의원이 자신이 갑이라는 이유만으로 을이었던 신정아 씨를 마초리즘으로 엉어어엉어어어엉, 어엉여어어어영차하려고 하자 신정아 씨, 진성호 의원을 피해 도망. 뭐 이렇게 된 사건전말인 거죠.(2007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미술계에서 언론인들의 이런 횡포는 비일비재하다고…)

 

자신이 기자라는 이유로 그래서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지위에 있는, 그것도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을 으어어엉여어야아어어아야차 하려고 했던 그런 양반이, 대한민국 마초리즘을 들먹이며 페미니스트인 척하는 건 정말 곤란하죠. 혹 그새 까드셨나?

 

그렇다면 진성호 의원도 나경원 후보처럼 기억력 유통기한이 2?

"나경원 후보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방송 대담이나 연설, 공략집의 모든 문장 앞에 '주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나 후보는 2년 전 봉하마을에 대해 비판한 것이 기억 안 난다고 한다. 나 후보 기억의 유통기한은 2년이니 그 안에 공약을 이행하도록 해야 한다." <유시민 전 의원이 정리한 나경원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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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꼼꼼각하 2011.10.14 09:34  Addr Edit/Del Reply

    아 더러운 색히...(주어는 없다)

  2. 하하~ 통쾌하게 글 잘쓰셨습니다 ^^
    기억력이 2년이니까 지금도 정치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뻔뻔스럽게 돌아다니지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워서 어찌 국회의원 하겠습니까. 자신들이 한 말과 행동을
    다 기억하고 있다면...

  3. 편집장 2011.10.14 14:17  Addr Edit/Del Reply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얘들 정말 왜이러는지...
    이거 영 쪽팔려서 살수가 없습니다. ㅋ

  4. 나경원이 정봉주를 단 한방에 고소해버렸으니..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겠군요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23 08:59 신고  Addr Edit/Del

      나경원이 직접 하지는 않고 제3자가 고발을 한거죠. 즉, 직접 나설 의향이나 자신이 없다는 거겠죠..

  5. 가다가다 2011.10.21 00:39  Addr Edit/Del Reply

    고소가 아니라 고발이죠.. 할려면 고소를 해야 하는데 고발을 한건 그냥 정봉주 발목 잡을려고 하는 계략일뿐.. 아버지는 아버지가 자기는 나.경.원.이라 해놓고선 아버지 대신 고발을

2011.10.07 18:32 뽀샵 만평
어제 방송 된 백분토론은 20여일 남은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후보 측과 나경원 후보 측의 주장을 서로 들어 보며 양측의 주장이 뭐가 다른지, 그리고 앞으로의 서울 행정은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를 들어보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은 좋은 취지와는 달리 완전 엽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경원 후보 측에서 나온 신지호 의원과 권영진 의원.(둘 다 한나라당 소속) 둘 다 나경원 후보는 머리에서 지워버렸는지 한 분은(권영진 의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옹호하기에 급급했고, 다른 한 분은(신지호 의원) 과연 이 분이 맨 정신인지, 혹 술 취한 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혀 짧은 소리로 계속 횡설수설결국 어제의 백분토론은 토론의 주제였던 나경원 후보는 온데간데 없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횡설수설로 일관한 신지호 의원만 남은, 정말이지 이상한 방송이 되어 버렸습니다.

 

백분토론이 방송되는 중에 계속 트위터를 확인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도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신지호 술 취한 거 같다” “신지호 주정부리는 거 같다” “정말 술 마신 거 아니냐, 신지호 의원이 음주 토론 중인 거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이쿠!! 이 양반 진짜 술 마시고 토론에 나왔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를 확인해 보니 백분토론 방송에 참석하기 전에 폭탄주를 무려 10잔이나 자시고 출연하셨다고 합니다.

 

방송이 있기 전 신지호 의원은 약 2시간 여 동안 인사동에 있는 모처에서 8명의 국회 출입기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 8~10잔 가량 정도를 마셨다고 합니다.

당시 자리에 있었던 기자들은 신 의원의 음주가 계속되자 조금 있으면 방송출연을 해야 하는데 술 좀 자제하시라라고 만류했는데, 뭔 객기인지 나는 술을 마시면 말을 더 잘한다. 3시간 정도 쉬면 된다며 계속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위 뽀샵은 필자가 직집 만든 것임. 고로 저작권 없으니, 마음대로 퍼 가도 됩니다

토론 잘하기로는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최재천 의원을 상대 하려니 잔뜩 쫄아, 그래서 술기운을 빌리려 했을까요? 아니면 대안도 없고 대책도 없는 나경원 후보의 대변인을 맡으려니 앞이 깜깜해서 그냥 술 취한 컨셉을 선택한 것일까요?

 

아무튼 이날 방송에서 그는 깨알 같은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주었습니다.

사회자가 양 진영의 분위기가 너무 전투적으로 흐르자, 분위기 전환 용으로 상대방 후보에 대한 훌륭한 점을 서로 주고받자고 하자, 고주망태 신지호 의원 바람을 타고 있다. 자기 힘으로 만든 바람이 아니고기성 정치권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안철수 동풍이란 엄청난 사회적 현상을 만들었는데, 박 후보는 그 최대 수혜자라는 점에서 나 후보보다 월등히 나은 조건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며 사화자의 부탁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로 모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또 박원순 후보 측 송호창 대변인이 흉물스럽게 ㄷ 자로 꺽여버린 양화대교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다리입니까?”라고 질타하자 “"그게 다리가 아니고 뭡니까. 다리가 아니고 팔입니까"라고 말하며 웃는 등, 정말이지 엽기 그 자체였습니다.

 

한나라당 보온안상수 의원이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깨알 같은 ()웃음을 주던 정치인이 없어 좀 서운하던 차였는데, 신지호 의원이 보온 상수 대신 큰 웃음을 주고 있네요.

 

그나저나 우리 나경원 의원 불쌍해서(?) 어떡해! 본인 자체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고뭉치인데 대변인이라고 앉혀 놓은 신지호 마저 저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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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집장 2011.10.07 18:49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 오랫만에 웃습니다.
    우리집은 tv가 없어서 이런 좋은 구경을 못하고 사네요.
    참 가족회의라도 해서 tv한대 장만해야 할까봅니다.
    ㅎㅎㅎㅎ 신지호 얘는 아마 한나라당에서 전향을 검토중인듯....
    세상 보는 눈이 있어서....

  2. 신이여 감사합니다 ㅋㅋ

  3.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2011.10.02 08:47 뽀샵 만평

나경원 의원 아버지가 운영하던 홍신학원 소속의 화곡여상이 화곡중학교 학생들을 강제 동원하여 그 학생들의 노역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나 의원 "황당한 이야기로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했답니다.

 

벌써 두 번째죠? 장애인 학생 목욕 논란 때도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했었으니

 

그러고 보면 나 의원은 뭔가 크게 오해를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대중은 사실관계에 대한 해답을 달라는 건데, 그 해답을 대중에 대한 대응 정도로 밖에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화곡중학교 1 2 3 4회 졸업생들은 연락주세요. 당시에 강제로 동원된 부역비 공동청구 합시다. 나경원은 반성은 커녕 우리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이건 일제시대 징용보다도 더 못한 꼴이네요. <트위터 아이디: XXXXskdl01님의 제보>

 

사실 자위대 참석 논란 때도 뻔히 들킬 거짓말을 할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중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했더라면 이처럼 문제가 불거지지는 않았겠죠. 또 장애인 학생 논란 때도 기자들 핑계나, 시설 핑계를 댈게 아니라, 나 의원이 직접 나서서 제 불찰이었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한마디만 했었어도, 이렇게 까지 많은 분들이 분노하지는 않았겠죠.(이 양반 사전에는 사과라는 단어가 없는 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서울시장은 이미 물 건너 간 거 눈치 까고 진상을 부리는 건지…)

 

그러고 보면 나경원 의원에겐 딱 세가지가 없는 거 같습니다. 개념, 양심, ‘주어’.

 

위 뽀샵질은 본인이 한 것임. 고로 저작권 같은 거 없으니 마음대로 퍼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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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d 2011.10.15 06:30  Addr Edit/Del Reply

    야이 미친 빨갱이 색기야 나가 죽어라 이 씨발 쓰래기 만도 못한색기야

  2. DDD 2011.10.26 16:16  Addr Edit/Del Reply

    한나라 알바들이 개인 블로그에도 싸지르고 다니는구나..참 큰일이군요...

2011.09.27 19:29 왼편에서 기사보기

자위대 동영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계신 나경원 의원. 그 뭇매질이 성에 덜 차셨는지 이번에는 제대로 사고 치셨다.(그녀는 마조히스트?)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전언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이 잿밥에 관심을 두다 아이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코 있는 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한다······나경원 의원은 중증장애로 홀로 거동이 불편한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를 취재진이 보는 앞에서 발가벗겨 목욕을 시켰다고 한다·······더욱이 욕실에는 전문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반사판, 조명장비등이 설치돼 있었다고 하니 우연히 생긴 해프닝으로 볼 수도 없을 것········보기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작위적인 상황을 연출한 것은 비난받아야 하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인권마저 짓밟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의 27일 논평>

 

김현 부대변인의 논평이 사실이라면 나 의원 미쳐도 단디(?) 미친거. 안 그래도 영화 도가니로 인해 장애 아동들 인권에 대해 관심이 무척 높아져 있는 이때, 잘 나온 사진 몇 장 필요하다고 이런 짓거리를 하다니. 역시 무상무개념, 개념무상.


그리고 또 다시 확인되는 사실이지만, 소수의 권리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양반이 서울시라는 그 큰 살림을 뭔 수로 맡겠다고 하는 건지.(100이 필요한 자리에 70밖에 안 되는 사람이 앉게 되면 나머지 모자란 30을 채우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법)

 

이만 정신차리시고 내려 오시죠, 나 의원님. 제 얼굴이 다화끈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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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15:57 Twitter Tribune
이석현이라는 인물은 알아도(아는 동생 이름이다 ^^) 이석연이라는 이름 처음 들어 봤다.
나름 정치에 관심이 많은 내가 처음 들어 봤다면 '이석연'이라는 사람, 인지도 무지 낮은 거다.

이 인지도 무지 낮은 사람이 범여권 대표로 서울시장에 출마할 거라고 한다. 그래서 몇년 전 기사부터 싸그리 뒤져 봤다. 전혀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다. 다만 해왔던 일들이 임팩트도 없고 전형적인 다리 걸치기만 했던 인물인지라 내 기억에서 잊혀진, 그저그런 인물 중 한 사람이었던 것.


먼저 이석연 씨의 경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 대표'이다. 이 부분 그냥 웃자. 뉴라이트 = 뉴또라이들, 새로운 또라이들 집합소인거 아는 사람 다 아는 사실. 굳이 또 들춰내서 지면 낭비할 필요 없을 듯하다.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경력 있다. 대선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이명박 특검법, 즉 BBK 특검법이 위헌이라고 헌법소원을 제기한 사건에서 가카(?)측 소송대리인을 맡았단다. 가카의 밑을 잘 닦아 주었다는 공 때문이었을까?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가카 행정부에서  법제처 차장자리를 꿰찬다.

잠깐!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거 있다. 한나라당이 왜 서울시장 재보선 후보 인사를 당내에서만 뽑지 않고 외부 인사를 들여 오려고 하는 걸까? 간단하다. 한나라당 무지하게 인기 없다. 그래서 외부인사를 들여와 한나라당 냄새 좀 빼자는 건데, 그런데 이걸 어쩌나 이석연 씨 과거를 들춰 보면 영락 없는 한나라당 인사다. 한나라당 X됐다.

▲사진 출처: 뉴시스. 조현오 경찰청장과 악수 중인 이석연 씨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정부 태클용으로 걸었던 세 번의 헌법 소원에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양반이 바로 이석연 씨다.
행정수도 이전 헌법소원, 취재선진화 방안에서도 헌법소원, 그리고 현재의 미친 등록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사학법 개정 반대 헌법소원에서도 사학단체와 종교단체 측에 서서 헌법소원을 낸 양반이 바로 이석연 씨다. 그래서 한때 이 양반이 노무현 저격수라고 불린 적도 있었다. 어떤가? 한라라당 냄새가 안나는가? 내 볼때는 뼛속까지 한나라당이다. 

오늘 자 조선일보를 보니 이석연 씨가 나름 소신이 있는 사람으로 평하던데, 이 소신이라는 것도 가카 앞에서는 바로 깨갱이었다. 한나라당에 의해 미디어법이 날치기로 국회에서 통과 되자 이석연 법제처장, 처음에는 나름 소신있는 발언  "(헌재의 결정은) 국회에서 다시 처리 하라는 것"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하지만 가카가 몇 번 위 아래로(?) 꼴아보자 바로 꼬랑지 내리고 "국회 무관심, 기다릴 수 없어"라며 상정, 이후 날치기 된 신문법과 방송법 개정안은 국무회의에서 공포해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정말이지 열라 멋진 소신이다!

조선일보가 이석연 씨를 밀려는 모양이다. 타 언론사들은 비중 있게 다루지 않는 이석연 씨를 2면에 걸쳐 집중 보도하면서 박원순 변호사와 동급 레벨로 올려 주고 있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아무리 옆차기를 해도 없는 비중이 이석연 씨에게 생길리는 없다.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은 중도의 페르소나(가면)를 이석연 씨에게 씌어줘서 박원순 변호사에게 쏠린 중도 표를 좀 갉아 먹자는 계산인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봐야 그를 둘러싼 퍼런 기운(한나라당)이 사라질거 같나? 거기다 이 양반 조금만 벗겨 놓으면 가카의 아우라가 뒤에 딱 뻐팅기고 있는 양반인데? 예컨대 조선일보와 한나라당, 그리고 수구 보수들 오늘도 역시 옆차기 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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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문수 경기도지사 못지않게 극과 극은 통한다는 진리를
    새삼 가르쳐준 인물 중 한 명이지요.

  2. 1234 2011.09.17 21:15  Addr Edit/Del Reply

    이석연, 이 개자식이
    관습헌법의 좃애비요?

  3. 이석연 2011.09.21 12:59  Addr Edit/Del Reply

    이석연 이 개자X이
    지 자랑한다고 한다는 말이 "나 수도이전 막아낸 사람이야"란다
    참 잘났다 찌지라

2011.09.16 07:05 뽀샵 만평
수준 낮은 정당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결국 서울시장 재보궐 후보로 나경원을 내 세우겠다는 건데,
나꼼수에서도 이미 얘기 했지만 나경원은 또세훈이야, 이 바보들아!!
즉 서울시민 생각엔 나경원=오세훈 이란 말이야...이 무뇌아들아!!

나 같으면 서울시민들에게 미안해서라도 후보 안내겠다. 

그런데도 결국 이런 옆차기를 하겠다는 것은 
욕을 쳐 먹더라도(뻔히 안될 거 알면서도) 서울시장 재보궐로 자위녀 주가를 상승시켜,
다음 대선 때  발끈해, 오세훈 그리고 자위녀의 삼각구도로 흥행몰이를 하겠다는 심산?
그러다가 혹 발끈해가 재수 똥 밟아서 뒤로 자빠지면 가카의 오른 쪽에 후니 아니면
자위녀를 앉혀 퇴임 후 가카의 신변을 보호하겠다는 계산?

그런데 그게 어디 네들 뜻대로 되겠냐? 이 무뇌아들아!!


▲위 뽀샵질은 마음대로 퍼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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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23:19 Twitter Tribune
용산에 숟가락 살짝 얹어 가려는 오세훈 시장


“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몰라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100일이 다되어갑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앞에 사죄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나요.”


용산 참사가 벌어지고 얼마 안 있어 참사로 사망하신 故 이성수씨의 아들 이모씨가 오세훈 시장에게 공개적으로 보낸 편지입니다. 역시 이때도 오세훈 시장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용산참사가 타결이 되자 몇몇 수구 언론을 앞장 세워 마치 그 공이 자신의 것인거 마냥 생색내고 있는 꼴이라니...애초에 용산참사의 단초, 원인이 된 것은 서울시인데 1년을 질질 끌다가 이제와서 공인 거 마냥 행동하는 것은 정말 수치심도 없고 양심도 없는 행동 아닙니까? 

오늘 빈소를 찾은 오세훈 시장은 유족들을 처음 방문한 것이다


그리고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손 내밀어야 할 때는 뒷짐만 지고 있다가, 이제와서 1년전과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는 건 혹 딴마음이 있어 그러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왠지 MB가 원전수주에 숟가락 살짝 얹은 것을 패러디한 느낌??? 개성없게 시리... 혹은 서울시장 재당선을 위한 사전 포석??? 한 마디로 절대로 순수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처음으로 용산 유족들의 빈소를 찾은 오세훈 시장에게 유족들이 뼈를 가르는 일갈을 하셨습니다.
"빈대도 낯짝이 있지, 여기가 어디라고 왔어? 그렇게 유가족들 길바닥 피눈물 흘리게 해놓고 다 끝나니까 왔어? 기념사진 찍으러 왔어?"


제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 데 유족들 눈에는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일개 정치꾼이 쇼하는 것으로 밖에는...

오세훈 시장이 진심으로 용산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 마음이 있다면 이충연 전 용산 4구역 철거민 대책위원장 및 구속 수감자들 전부가 하루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할 것입니다. 그것만이 떨어질 게 뻔한 서울시장 선거에서 그래도 덜 X팔리게 한 표라도 더 받고 떨어지는 길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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