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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좌경적으로 행동은 우경적으로 살려는 좌파. 현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 2년 째. 총각때는 나를 찾는 여행, 현재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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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7:00 왼편에서 TV보기
'나는 꼼수다' 27회는 '떨거지 특집'이었습니다.
한때는 정치권 중심에 있었던 정치인이었으나 지금 현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주변으로 밀려나, 이제는 떨거지(?) 정치인들이
된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
전 의원들의 특집이었습니다.

말빨로 보자면 정치권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정치인들 인지라, 
필자 내심 기대가 
컸는데, 너무 기대 했던  탓인지
ㅡ순전히 필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ㅡ

약간은 싱겁게 끝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도 유시민 전 장관이 이야기해 준 박근혜라는 정치인에
대한 그의 개인적 기억은, 이번 나꼼수 27회 중 나름 큰 소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박근혜라는 정치인이 얼마나 개념이 없는지,
그래서 그녀가 정권을 잡게 되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험해
질 수 있는지를, 유시민 전 장관의 생생한 증언으로 또 한번 알게
된 거 같아 나름 소득은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나꼼수 27회 중 유시민 전 장관이 박근혜 의원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을 필자가 약간의 자막을 삽입한 후 편집한 것입니다.
(제발 할배들이 이것 좀 듣고
박근혜 판타지에서 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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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여편네는(지보다 쫌 어린 여편네지만...솔직히 난 엄마고 저여자는 노?처녀)
    아버지 영광에 고상한 척.. 상처란 상처는 다 받은 척...난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보믄 볼수록 입맛 밥맛 다 떨어지는 돈(money)공주가
    그라고 돈이라곤 벌어본 적도, 아를 나본적도 없는 여자가 대통령을 꿈꾸며
    감히?? 복지를 말하니...숨이 턱턱 막힐려는 찰나,,, 넘 억울해 악착같이 숨 쉬고 살다보니
    꼼수란 방송이 탄생해 쬠이나마 위로가 받고 있네요.
    살다살다 보니 위로받는 날도 있어...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9만 곱하기 350만=
    20만 곱하기 500만=셈하기도 귀찮아 하는 여자가
    아버지를 이어 왕관을 꿈꾸다니...이 때 '미쳤어"란 노래가 유행해야 하는데...

  2. 길라잡이 2011.11.08 08:36  Addr Edit/Del Reply

    박그네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나왔는데...왜 그렇게 쉬운 계산을 못하지? 전자공학과에서 정치학
    배우나?나이먹은 늙은이들은 아예 그렇다치더라도 젊은분들 이런 사람이 대권? 정신 바짝차려야합니다.그리고 정형근이 이놈도 수많은 민주인사에게 고통을 준 역사의 죄인인데...아직도...

  3. 자작나무 2011.11.08 10:07  Addr Edit/Del Reply

    유시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방송들으면서 정신 좀 차렸구나 싶었어요. 오히려 심상정은 아직도 그 틀에서 못빠져나온 모습이더군요. 유시민 말대로 법안 하나도 통과 못 시키는 정치인은 정치인도 아닌거죠. 그렇다면 국민을 위한 권력을 갖기위해 대야합해야한다는데 추호의 의심도 없어야하는 것 아닐까요. 국민을 위해 못할 게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이번방송으로 유시민에 대한 내 꽁한 마음이 좀 풀리더군요. 말뿐이 아닌 진짜 정치를 보여주기를 떨거지들에게 바랍니다.

    • 박달나무 2011.11.08 11:04  Addr Edit/Del

      유시민은 조금도 변한 게 없는 거 같은데
      정신차렸다고 느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는 게 맞는 모양.

    • 자작나무패기 2011.11.08 11:19  Addr Edit/Del

      ㅋㅋㅋ 유시민 의원은 처음부터 저 모습이었다...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말을 말고~

    • 수퍼울트라합금자작나무 2011.11.08 12:29  Addr Edit/Del

      솔직히 지난 몇년 한심한 짓 많이 했잖소. 말만 번드르하면 뭐해. 써브일때나 빛나는 사람. 말로는 이미 대권주자지만 정치적 행보는 아마추어. 정신차렸다는 의미는 이전발언들에 비해 맘이 좀 더 열리더라는 뜻임. 안티는 아니지만 좋지도 않은걸 어째...

  4. 김당구 2011.11.08 10:25  Addr Edit/Del Reply

    아무리 봐도 박그네는 유령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정희가 남기고 간 이미지에 박정희에 대한 향수와 열망이 덧입혀진 유령을 실체화 시킨 도구에 불과한거죠.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넋나간 여자가 대한민국 정치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들어 앉아있는 이유를 설명할수가 없어요.

  5. 정의녀 2011.11.08 11:22  Addr Edit/Del Reply

    지금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 저희 행정법 교수님 매번 강의하실때마다 유시민의원 칭찬( 정확한 건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소송 때문에 유시민의원이 직접 답변서를 제출하신 적이 있으셨는데 논리력이 정말 뛰어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셔셔 넘 기대됐는데.. 역시 대단하시네요^^
    오늘 27회를 다 듣지는 못했지만 시험끝나고 꼭 들어봐야 겠네요^^

  6. 갤럭시탱무료교체 2011.11.08 12:00  Addr Edit/Del Reply

    어제 유시민씨가 쥐.. 아니 가카의 비리를 세상에 떠벌렸으면
    대통령에 당선 안 됏을거 같냐? 그때 여론의 흐름이 그랬고 국민이 가카를 선택한거다라고
    할때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웠죠..
    도대체 우리가 무슨 짓을 한걸까요? 나는 안했다고 자뻑한 처지가 아닙니다
    결국 우리가 투표를 했건 안했건 우리가 우리 손으로 자해한거거든요..

    산수를 못해서 수첩공주가 문제인게 아닙니다.. 산수 못하면 남 시키면 되죠
    문제는 산수라는 간단한 걸로 뭔가를 확인해야 한다는 개념이 없는겁니다..
    어쩜 그리 교체선수 타이밍이 좋은지..

    이대로 정권교체되면 남미처럼 나라 개판되는거 순식간이겠다 싶더군요
    이러니 안철수 박사님이 수구들에게 총알받이로 스스로를 희생하사며 나서신거죠
    우리 주변의 돌대가리 수구좀비들이 나라를 이꼴로 만드는데도
    우리는 그저 싸우지 말라고 정치인을 혐오하며 방송과 언론장악한
    수구들의 음모에 당하고 있었으니..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구속수사가 무서워쓰지는 못하겠고 좀 찾아들 보세요!!!

2011.10.25 06:42 왼편에서 기사보기

안철수 원장이 선거를 얼마 안 남겨두고 다시 박원순 후보를 공개 지자하자 나경원 후보가 남자가 쩨쩨하게라며 박원순 후보를 맹비난했습니다.

"나는 박 후보와의 당당한 일대일 대결을 원한다" "남자가 쩨쩨하게 치졸한 선거캠페인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어 "또다른 세력의 그림자 속에 숨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나와주길 기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

 
수세에 몰리니 별 해괴한 논리를 다 내세웁니다. 나 후보는 자신의 유일한 장점(?)인 여성이라는 점을 내세워 약자 이미지에 편승, 한 편으로는 여성 대 남성이라는 구도와 다른 한편으로는 어머니 대 가부장이라는 구도를 만들어 동정표를 얻고자 하려는 거 같습니다.(나 후보에게 지금 필요한건 병원이라는 증거입니다. 보수의 프레임이 가부장적 사회인데 이걸 반대에 배치시키고 선거를 하려 하다니하하하, 정체성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죠)

그런데 나 후보는 절대 약자가 될 수도, 더 나아가 여성이 될 수도 없죠.

사학 재벌의 딸로, 판사로, 사학 학원의 이사로, 국회의원으로 온 생을 권력의 중심부에서만 머물던 나 후보가 약자라면 대한민국에 약자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평소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이 망국 포플리즘이라는 위험 명제를 입에 달고 사시던 분이 TV에 출연해서 눈물 몇 방울과 가시적인 여성성 연출 몇 커트만으로 약자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나 후보가 ㅡ사회학적ㅡ여성도 될 수 없는 건 같은 당 의원들의 성희롱 사건과 한국 전체를 분노로 떨게 한 장자연 사건에서 여성 의원으로서 나 후보가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 아무것도 없잖아요. 같은 여성으로서 방관만 하고 있었잖아요?(결백한 방관자?)

이렇듯 ━정치인━ 여성으로서 여성의 의식이 결여 된 나 후보는 생물학적으로는 여성이지만 사회학적으로는 명예 남성(honorary male)’입니다. 다시 말해 직접 젖을 먹였던 자녀들과 같은 침대에 눕던 남편에게 나 후보는 좋은 여성이겠지만, 권력의 중심에서 여성의 문제를 등한시한 나경원 후보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저 명예 남성(honorary male)’일 뿐이라는 겁니다.

 

째째하다고 하셨나요?

정말 쩨쩨한 건, 아니 쩨쩨한 걸 넘어 조잔한 건 바로 나 후보입니다. 요즘 나 후보가 이리저리 까이셔서 기억력이 끈 없는 번지 점프 중이신가 본데 절대 권력을 병풍 삼아 계신 건 나 후보지, 박원순 후보가 아니죠. 그런 강자의 입장에서 계신 분이 안철수 교수가 편지 한 통 들고 오셔서 마음속으로 항상 지지하고 있었습니다라며 한 마디 던진 걸 갖고 얼굴에 홍조를 띄며 남자가 쩨쩨하게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안철수 교수의 자발적으로 지지를 받는 박원순 후보가 쩨쩨한 거면, 울며 겨자 먹기로 나 후보를 돕고 있는 박근혜 양은 뭥미? 그냥 데리고 다니는 애완용 강아지임?? 사람이 조잔하게 시리…(암튼 있는 것들이 더해요)

나 후보는 인지력에도 문제가 많은 거 같습니다. 안철수 교수를 선거 프레임 안으로 다시 불러 들인 건 엄밀한 의미에서 박원순 후보가 아닙니다. 바로 시민들의 함성이죠. 그런데 굳이 이걸 박원순이라는 안에서만 인식하고 해석하려는 거 보면, 나 후보는 사건에 대한 인지 판단이 심하게 자기 중심적이던가(인지부조화), 아니면 누구(?)처럼 뇌에 구김살이 하나도 없나 봅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정말 쩨쩨한 건 나경원 후보와 부군이신 김재호 판사님이시죠.

사랑하는 마눌님 흉(?) 좀 본 네티즌을 혼내주기 위해 검사에게 전화를 걸어 기소 청탁을 한 김재호 판사님이야 말로 완전 쩨쩨한 거 아닌가요?

 

24일 공개된 팟캐스트 라디오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2005년 나 후보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서부지방법원 재직시 일본 자위대 행사장을 찾은 나 후보에 대해 비판글을 올린 누리꾼을 기소해 달라고 청탁했다"고 주장했다.

주 기자는 "당시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을 비방할 목적인지 명확하지 않아 따져볼 여지가 있어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수사가 재개됐다" "수사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김 판사가 검찰 관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해당 고소사건의 피고소인을 기소만 해달라, 그러면 법원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더라"고 밝혔다.

주 기자는 "관할 법원 판사가 수사 중인 검사에게 기소를 운운한 것은 판사의 직위를 부당하게 이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기자는 또 "이 사실은 기소청탁을 받은 검찰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다, 또 다른 검찰관계자에게 물으니 명백한 사실이라고 한다" "제보 내용이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증거도 있더라"고 강조했다. <기사>

 

억대 피부를 가진 부인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잘 알겠는데, “남자가 쩨쩨하게시리 부인 좀 비방(?) 했다고, 자신의 지위를 부당하게 남용하여 힘없는 네티즌에게 가혹한 처벌을 가한 거야 말로 너무 쩨쩨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 허위 비방도 아니었잖아요. 자위대 간 것을 갔다고 한 것인데 이게 어찌 허위 비방이 되죠? 그것도 미모의(?) 나 후보께서 자복까지 한 일인데부인 사랑에 눈이 머셨나? (혹 눈이 멀으셨어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셈. 나 후보의 논리대로라면 시각 장애인은 장애인 1등급이니까요. 고로 김 판사는 나 후보에게 언제나 1등 남편!)

한겨레 허재현 기자의 트위터

그리고 쩨쩨한 고발은 그만 두시고 직접 고소를.......
전혀 쩨쩨하시지 않은 우리 나 후보님께서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홍신학원 청탁)정통 시사주간지 시사 인의 주진우 기자’(억대 피부 클리닉)를 고발 하셨다고 합니다. 고소가 아니라 고발입니다. 쩨쩨하게 말이지요.

아마 직접 할 용기가 없으셨던 거 같습니다. ? 질게 뻔하니까 꼼수 쓰시는 거죠. 선거 기간이라 가만히 있자니 인정하는 모양새고 그렇다고 고발하자니 후에 법정 들락날락 거리면서 치부가 더 까발려지는 건 물론 질게 뻔하고. 그러니 제3자를 세워서 고발로 우회한 거죠.(혹 그게 아니라면,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정봉주 전 의원을 법정에서 마주 보려니 너무 가슴이 아려서?)

 

나경원 후보님!! 주진우 기자는 꼭 좀 고소를 해달래요!!

주진우 기자는 누나 전문 기자라 꼭 법원에서 나경원 누나를 만나고 싶대요!!

 


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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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인 2011.10.25 12:50  Addr Edit/Del Reply

    부창부수라...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25 20:05  Addr Edit/Del

      김재호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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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0.25 15:46  Addr Edit/Del Reply

    대단한 남편 두셨네요..ㅋㅋ

  3. 테니스 2011.10.25 15:57  Addr Edit/Del Reply

    다 똑같은 사람들이네....나경원이나 기자나 세상에 나쁜것도 많지만 좋은것도 많은데
    꼭 나쁜것만 들쳐내서....좋은것도 보여줘서 희망을 갖고 살게해야지....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그게 무슨 상관이야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지...에그...정말 된장이네

  4. 11 2011.10.25 19:28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하게 잘 읽고 갑니다. z ㅋㅋㅋ

  5. 까칠 2011.10.26 09:02  Addr Edit/Del Reply

    잼있네요.저렇게 구리고 양심없는 나경원이라는 여자...저런 사람이 어떻게 시장을 하겠다고 나서는지....참 대한민국에 인물이 저렇게 없나 싶네요

  6. un 2011.10.26 10:27  Addr Edit/Del Reply

    힘없는 네티즌이라... ㅋㅋㅋ 난 요즘 네티즌이 제일 무섭던데... 특히..너같은...ㅋㅋㅋ
    그리고 한겨레 기자 전화 안받는 건 뒤가 구려서라기 보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거니까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듯...
    요즘 사회....
    뭐가 옳고 그른건진 판단할 수 있는 이성을 잃은 인간들이 점점 늘고 있는것 같다...
    마치 좀비들 처럼...ㅉㅉㅉ

  7. 123 2011.10.26 11:52  Addr Edit/Del Reply

    윗분도 혹시 좀비??

  8. 강아지 2011.10.26 13:44  Addr Edit/Del Reply

    자기가 싼 똥이 젤이 더러운 법이져....냄새가 젤 많이 나닌까......언님은 뇌에 주름살도 없나봐요?...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모르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제대로 판단 못하는 넘이 누군지 모르겠네....쩝. 근데, 김재호 판사가 정말 검사한테 기소청탁을 했다면, 김재호판사가 맡은 사건은 정말 제대로된 판결이 될런지 걱정이네요...기소청탁이라..그거 있어서는 안되는건데....김재호판사가 나경원후보 남편이 맞긴 맞나요?

  9. 111 2011.10.26 17:41  Addr Edit/Del Reply

    기자라면 정확한 기사를 써야 하는데 요즘은 어디서 그랬더라고만 나오면 부풀려서 쓰는 기사가
    정말이지 나꼼수 나도 듣지만 믿을꺼 아님 안믿을꺼 생각 하는데 이기자님은 나오는것은 다 믿는가 봅니다.
    그리고 힘없는 네티즌은 너무했네요 네티즌 땜시 자살하는 사람은 뭐가 됩니까..
    좀 한쪽으로 몰고가지 말길바랍니다.
    기자는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된다고 봅니다..

  10. 정의로운세상 2011.10.26 17:49  Addr Edit/Del Reply

    부창부수!!!!!정말 어느 누구하나 모자란것이 없는 이기주의 꼴통 부부...ㅉㅉ 추천~~~ㅎ

  11. 아름이 2011.10.26 17:53  Addr Edit/Del Reply

    부창부수~~~ 정말 어느 누구 하나 모자른것 없이 똑같은 이기주의 꼴통 부부!!!! 아줌니 혼자 1억 마사지 받으러 다니지 말구 아자씨도 좀 데리고 다녀 남편이 넘 노안이네~~~ ㅋ

  12. 아름이 2011.10.26 17:55  Addr Edit/Del Reply

    부창부수~~~ 정말 어느 누구 하나 모자른것 없이 똑같은 이기주의 꼴통 부부!!!! 아줌니 혼자 1억 마사지 받으러 다니지 말구 아자씨도 좀 데리고 다녀 남편이 넘 노안이네~~~ ㅋ

  13. 아름이 2011.10.26 18:49  Addr Edit/Del Reply

    부창부수~~~ 정말 어느 누구 하나 모자른것 없이 똑같은 이기주의 꼴통 부부!!!! 아줌니 혼자 1억 마사지 받으러 다니지 말구 아자씨도 좀 데리고 다녀 남편이 넘 노안이네~~~ ㅋ

  14. 미친넘 2011.10.26 22:20  Addr Edit/Del Reply

    김재호 이사람도 집안 족보 점 다져 봐야 겠네..멍청한 팔불출이 같으니라구..저러니 국민들이 법조계를 불신하지.쯧쯧~

  15. 1234 2011.10.27 18:46  Addr Edit/Del Reply

    요즘 언플이 너무 많다보니, 뭘 보고 뭘 믿어야 옳은건지...;;; 후보 중에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는건지... 투표권 가진 사람들만 머리 아파 죽어나네요

  16. 이현주 2011.10.28 11:51  Addr Edit/Del Reply

    너무하네진짜...실력과 인격을 갖춘 판사님만 있었음 좋겠어~!!!!!

  17. 대한민국민 2011.11.02 02:15  Addr Edit/Del Reply

    대한민국 국민들 정신 차립시다
    뭐가 참이고 거짓인지 옳고 그름을 한줄 기사나 블로그 따위로 판단하고 생각합니까?
    인터넷에 떠도는 기삿거리들이 전부다 공신력있다고 봅니까?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블로그 몇줄 읽고선 아~ 우리나라 더럽구나? 뭐 이딴식으로 생각하는
    골빈양반들... 제발 정신 차립시다
    남 욕하기 전에 참인지 거짓인지 확실하게 알고나 욕합시다!!!

  18. 지나가던사람 2011.11.12 13:37  Addr Edit/Del Reply

    나경원과 김재호도 꼴불견이지만 박원순도 좋게 볼 수만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두 진영 다 구린내가 풀풀 나지만, 그나마 덜 나쁜 놈을 뽑아야 한다는 거죠. 박원순 후보의 경우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라는 무시무시한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도 아니고 말이죠. 지금 우리나라를 적화통일시키려는지 말입니다.

  19. 지나가던행인 2012.02.29 00:44  Addr Edit/Del Reply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싫다 어우 짘짜 싫어

  20. BlogIcon 바람 2012.03.14 13:17  Addr Edit/Del Reply

    제가 당한 결과로는 결코 검사고 판사고 없어져야 나라가 편히 잘 돌아 간다고 생각 됩니다.아닌가요/ 두뇌의 사기군들 같은 것들이 참 많은 듯해요,,
    어이 없는 저런 것들이 많다고 생각 돼요,,
    참 힘없고 어린 사람들이 참되게 살아 가는 것은 저런 사람들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돼요,,아니 직업이란 자체가 없어 져야 한다고 생각 깊게 합니다,전요,,
    남들 억울하게 해야 자기의 위치가 올라 가는 그런 썅스런 자리에 넘도 의지 하는 것을 보았다,,싫다,,검사인지 판사인지 촣은 것으로 인지 했으나..입에 고급풀칠하기 위한 자리라는 더러운 생각 하는 사람 아마도 많이 있을 겁니다..그런 직업 자체가 없어져야,좋은 세상 있지 않을 까요/

    • BlogIcon 좌빨박멸 2014.06.06 22:54  Addr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도 아니고 열등감에 사로잡혀선 검사가 없어져애 한다고 말하는 꼬라질 보니 우리나라 수준이 훤합니다

2011.10.22 12:54 왼편에서 기사보기
강남 호화 피부 클리닉에서 억대의 피부 관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구설수에 오른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지금까지 보도된 바에 의하면 억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민들이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인 것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처음 '시사IN'에서 보도가 되고 난 후 많은 분들이 억대의 피부 관리를 받은 나 후보의 얼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들 많이 궁금해 하시더군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을 모으면서 수 많은 나경원 후보의 사진을 보았습니다만, 솔직히 말해 그리 달라졌다고는 말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 7년 여의 시간동안 참 많이도 늙었다는 거 정도??(이 부분은 밑에서 다시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그래서 세월 앞에서는 억대의 피부관리라는 것도 별거 없다, 나경원 돈만 날렸다 정도?? 그래도 굳이 달라진 점을 찾으라면 피부의 변화보다는 치아 변화와 머리 숱에 변화가 눈에 띈다는 거? 특히 머리 숱 부분은 상당히 의심이 간다는 거 정도...(뿌렸거나 혹은 심었거나...??)

처음 이 포스팅에 목적은 나 후보의 억대 피부 관리에 대한 희화화였습니다. 예컨대 억대 피부 관리를 받은 나 후보가 어떻게 변신(?)해 가는가, 고로 나 후보가 자기 피부를 사랑하듯 국민들을 사랑해 줬으면 얼마나 좋을까,,,'박원순 후보는 1% 나눔으로 세상을 가꾸었고 나경원은 1% 클리닉에서 얼굴을 가꾸었다' 등등, 뭐 이런 희화화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데 나 후보의 사진을 연도별로 계속 찾아 보는 데, 애초의 목적이었던 -단순한- 얼굴변화 과정 보다는 그녀의 이미지 변화가 더 눈에 띄면서 거슬리기 시작하더군요. 뭐랄까요? 나 후보가 누군가를 자꾸 흉내내고 있다는 인상, 그래서 그 누군가와 자꾸 오버랩되는...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 후보가 처음 정치에 입문했을 때는 앳되어 보이기 까지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러니까 2006년에서 2007년도로 넘어가는 순간 갑자기 나이가 들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의도적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려고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많이 받습니다. 억대 피부관리의 본질을 망각하고 말이지요.

처음과는 달리 상당히 부풀려진 헤어 스타일과 중후한 옷차림, 그리고 일부러 노후해 보이도록 한 화장까지. 모든 여자의 희망이 자신의 나이에 비해 더 어려 보이는 것인데, 나후보는 반대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필자 생각컨대, 나경원 후보의 '스스로 노후해 지기(?)' 전략은 박근혜를 롤모델로 하고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컨대 박근혜를 보면서 '보이는 정치인' 보다는 '보여지는 정치인'의 길이 더 쉽고 빠르다는 걸 깨달은 게 아닐까 하는 거죠.(한나라당 내 정치적 역학구도에 의해 타성에 의해 그런 이미지를 강요 받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현재까지의 나 후보의 행보를 보면 타자에 의한 변화라기 보단 스스로 원했다는 것이 더 맞을 거 같습니다)
자신의 이미지만으로도 복잡한 정책이나 방향 없이도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또 그 이미지 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대중을 속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게 아니냐는 거죠. 

                ▲ 나경원 후보님! 아차 방심하는 순간 이런 이상한 사진이 찍힙니다요.

덧 글
- 나 후보가 노후해진 이미지로 변신했던 2007년도부터가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시점이라는 것은 그녀의 이미지 정치가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증거가 아닐런지? 
- 물론 이런 반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녀의 노후한 이미지가 시작 된 시점이 그녀가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았던 시점이다"라고. 그런데 이것도 웃기지 않나요? 대변인과 노후한 이미지가 뭔 상관이람? 굳이 끼워 맞춰준다면 어려 보이는 대변인 보다는 좀 더 중후해 보이는 이미지가 신뢰를 더 줄 수 있다, 정도일 텐데, 어찌되었든 이 역시도 귀결은 이미지 정치이죠.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같은 이미지로 간 건 뭘 의미하는지? 
- "나 후보의 바탕이 이쁜데 무슨 이미지 정치냐"라고 뻘 짓 하시는 분들!! 위 사진 중 이상하게 나온 사진들은 100% 전부 나 후보가 방심할 때 찍은 사진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나 후보의 수 많은 이쁜 사진들은 나 후보 본인 아니면 찍은 사람의 의도로 연출 된 사진이라는 겁니다. 예컨대 나 후보는 항상 자신의 이미지를 의식하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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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집장 2011.10.22 21:48  Addr Edit/Del Reply

    정치인 치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껍데기가 아니라 그 알맹이가 어떻느냐는 거죠.
    그래서 신동엽 시인의 시처럼
    껍데기는 가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 땅의 모든 껍데기는 가라!

    • BlogIcon 책에봐라 2011.10.23 09:04 신고  Addr Edit/Del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는 보여지는 프레임 안에 갇혀서 진실을 못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10.03 09:14 왼편에서 기사보기


몇 시간 전만해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한 게 박근혜는 나경원을 안 돕는다.’였습니다. 그런데 포털 창 한가운데 떡 하니 올라온 기사 박근혜, 나경원 지원 리베로로 뛴다

빌어먹을. 포스팅하려고 몇 시간 동안 짱구를 굴리고 있었는데.

 

아무튼 제가 안 돌아가는 짱구를 굴리면서 생각한 박근혜의 서울시장 재보궐 불참론의 근거는, 그녀 입장에서는 잃을 게 너무 많다는 겁니다. 약을 대로 약은 그녀가 질게 뻔한 싸움에 끼어들지는 않을 거라는 거죠. 더욱이 친이계 얼굴마담인 나경원을 도우려고? 그러기에는 너무 영악한 정치인이죠. 박근혜는.

일부 몇몇 분들은 박근혜의 당내 입장도 있고, 다음 대선에서 어쩔 수 없이 친이계 인사들의 도움도 받아야 하니, 울며 겨자 먹기로 발을 담지 않겠냐,라고도 하시는데, 그래도 불참한다는 게 제 일관된 예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나라당의 '수구'한 역사(?)와 전통(?)이 항상 권력지향적이었다는 거, 즉 한나라당 구성원들은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박근혜가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요 때만 잠시 욕할 뿐 결국엔 ━다음 대선에선━ 어쩔 수 없이 권력의 중심인 박근혜 주위로 몰려들지 않겠냐는 거죠. 썩은 생선에는 꼭 똥파리들이 꼬이듯이 말이죠.

 

또 다른 근거로는 이번 주 나는 꼼수다에서 나온 김어준 총수의 발언이 근거가 되었습니다. 김어준 총수는 나꼼수’ 21회에서 나경원 의원이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심은하 남편으로 알려진 지상욱 씨를 은밀히 만났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이 둘의 은밀한 만남엔 모종의 거래, 예컨대 지상욱 씨가 ━나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 받기로 하고━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나경원 의원을 지지하기로 합의 본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더군요.

 

필자, 김 총수의 발언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나경원 똥줄 탔다였습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심은하 남편이(지상욱이라고 하면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심은하 남편으로 부르겠습니다ㅋㅋ) 2% 조금 넘는 지지율을 보였는데, 나 의원이 이 코 묻은 2%라도 먹겠다고 달려든 걸 보니 뭔가 뜻대로 되지 않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뜻대로 되지 않는 건 박근혜의 지지 밖에는 없다는

그런데 필자의 생각과는 반대로 박근혜의 리베로라는 기사가…. 필자의 헛발질일까요? 기사를 보니 그런 거 같지는 않습니다.

김정권 사무총장은 2일 기자와 통화에서 "박 전 대표에게는 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고문 직 등을 맡아달라고 요청하는 것보다 박 전 대표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나 후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프리핸드를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에게 선대위 고문 직 등을 맡아달라고 당 지도부가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기사 출처: 중앙일보>

 
이게 무슨 뜻일까요? 모 코미디언의 어투를 빌리자면 이건 돕겠다는 것도 안 돕겠다는 것도 아니여!”

 

예컨대 이건 한나라당이 억지춘향 식으로 내놓은 꼼수 중의 꼼수가 아닐까 합니다.

 

한편으로는 마치박근혜가 나경원을 도와주는 모양새로 군복 할배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내고, 다른 한편으로는 박근혜 보호차원으로 그녀를 서울시장 선거에서 일정거리를 두게 하여 결백한 방관자(Innocent Bystander)로 두겠다는 꼼수 중에 꼼수

 

정말이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골머리 아팠을 거라 봅니다. 그런데 속이 너무 보이기는 하네요. ~

 

한나라당이 생뚱맞게 박근혜 리베로를 들고 나온 거 보니 한나라당 당내 분위기는 안 봐도 비디오, 안 들어도 오디오인 거 같습니다. 어차피 패색이 짙은 거, 이렇게라도 해서 이기면 완전 로또 맞은 거고, 지더라도 수첩공주님은 보호하고 나경원 하나만 버리면 된다뭐 이런 분위기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나경원 의원 사고치고 다니는 걸로 봐서는 버리기 좋은 카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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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근혜의 이미지 정치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자기가 속한 정당마저도 외면하면서 지키고 있는 온화한 미소.
    무너질 날이 오면 누구보다 산산이 부서질 것입니다.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가면
    어떤 정치인보다 약점투성이인 그녀의 2012.....기대만빵...

2011.10.03 07:01 왼편에서 기사보기

임태희 대통령 실장이 기자간담회에서 한 발언을 듣고 필자 두 번 놀랬습니다. 한 번은 그 뻔뻔함에 놀랬고 다른 한 번은 그 편리한 기억력에 놀랬습니다.


도덕성? 도둑성?

대선 당시 현 정권이 기업에 신세 진 적 없이, 도덕성을 갖고 탄생했다

 

가카의 우리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의 충격으로 반쯤 빠졌던 턱이 제자리로 돌아오기도 전에 이번에는 임태희 대통령 실장이 배꼽 떨어지는 소리를 합니다.

 

임 실장 발언의 의도는 아무래도 며칠 전 가카의 정신 나간 소리에 대한 수습인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가카 발언은 only ‘기업에 신세 진 적없다,라는 틀에서만 해석해 달라는, 그러니 너무들 비웃지 말라는, 뭐 그런 거??

 

백 번 양보해 임 실장의 정권의 처녀 잉태설(?)’을 순수하게 받아 드린다고 해도 여전히 밑 안 닦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신재민 전 차관과 이국철 SLS 그룹의 커넥션 때문입니다.

 

이국철 회장은 신재민 전 차관이 가카 캠프에 있을 때도 꽤 많은 돈을 가져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죠. 혹 캠프 비용으로 흘러 들어간 거 아니냐는 거죠. 특히 진짜 몸통은 아직 꺼내지도 않았다는 이국철 회장의 발언은 이런 의혹에 더 무게를 실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 실장의 도덕성 발언이 그리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오마이 뉴스> 이국철 회장이 공개한 신재민 전 차관의 해외 카드 내역서. 이런 명확한 증거자료가 나왔는데...참 낯도 두꺼우셔...

 
그리고 임 실장의 말대로 ━아니, 믿는다는 전제하에━ 도덕적으로 탄생했으면 뭐합니까? 지금 뒹굴고 있는 곳이 똥 밭인데. 그것도 어디 한 두 명이 뒹굴고 있나요? 가카 처 사촌인 김옥희 씨를 필두로, 추부길, 천신일, 김두우, 홍상표 등등이 똥 밭에서 헤엄을 쳤고, 지금 현재도 십 수명이 똥 밭에서 헤엄치고 있는데요. 하긴, 나치 정권도 정상적인 민주 절차를 거쳐 탄생한 정권이긴 했습니다.

 

청와대의 선거개입?

순수한 나눔이 아니면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을 것····· 박원순 씨가 받은 후원은 성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업들이 순수하게 좋은 뜻에 후원을 했으리라고 믿고 싶다

 

임태희 실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아름다운 재단이 마치 기업들을 공갈해서 기부금을 갈취하고 있다는 식으로 눙을 치고 있습니다.

(임태희 대통령 실장 발언에 대해)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를 지낸 그는 "참여연대 시대의 박원순은 재벌개혁의 선봉에 섰고, 아름다운재단 시절 박원순은 재벌과 대기업을 사회에 공헌하도록 유도하는 데 역할을 했다" "두 과제는 분리돼 있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기부행위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도 우리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된 장부를 보고 제기하는 데서 보듯 오죽 자신이 있으면 모든 장부를 홈페이지에 내놓고 있겠느냐" "기부 행위와 (기부금) 사용에 대해 한 점의 의혹이 없고 투명한 활동을 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경향신문>

 
정부가 똥줄이 타긴 탔나 봅니다. 자신들이 원하면 언제든 사실 확인이 되는 걸 두고(사찰 정권이 박 변호사 사찰을 안 했을 리가 없죠)진상을 부리는 걸 보니 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흠집을 내고는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 기업들이 순수하게 좋은 뜻에 후원을 했으리라고 믿고 싶다라는 믿음의 기도빨은 대체 뭔지.

 

엄밀한 의미에서 임 실장의 발언은 공직자 선거법 위반입니다. 특히 임 실장의 기자 간담회 다음 날이 범야권 서울시장 통합 후보 경선이 있는 날임을 감안하면, 명확한 선거 개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임 실장 발언의 배후에는 가카가 있다고 봅니다.(너무 당연한건가?) 임 실장과 가카의 관계를 봤을 때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는 거죠. 당청관계의 불협화음에서도, 가카와 박근혜의 관계에서도 언제나 중간자 역할을 했던 게 임태희 실장입니다. , 가카가 가장 믿으며 가카의 의중을 대신 전달하던 사람이 임태희 실장임을 감안한다면, 이번 임 실장의 선거 개입 드립은 단독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예컨대 임 실장의 발언에는 가카의 의중이 너무나 듬뿍 담겨져 있다는 거죠.

 

그러고 보면 한나라당 출신 인사들의 뇌에는 자체 레드 썬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선거 중립의무가 있는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했던 인사들이, 요 기억은 통으로 날려 버리고 뻔뻔하게 선거에 개입하는 거 보면 말입니다. 참으로 부러운 뇌구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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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뇌에 주름이 없는 것 같아요.

  2. 신사 2011.12.07 18:52  Addr Edit/Del Reply

    이사람은 완전히 또라이 아니면 정박아로군.

  3. 2012.03.18 01:11  Addr Edit/Del Reply

    임태희실장 화이팅입니다.^^

  4. 녹조영감 2012.06.21 08:13  Addr Edit/Del Reply

    임시중, 임마중, 임신중...신재민 전 차관과 이국철 SLS 그룹의 커넥션 때문입니다.
    그래도 체면도 있고 의리는 있지요. 군대안간 의원들과 협의해서 무면허 임시 엉터리들도 만히 양성하겁니다
    대통령만되면 체면도 있고 그네들을 시켜서 내가 고용하고 노동도시키고 복지도 책임지게"ㅆ겠습니다. 임실장백

2011.09.28 08:02 왼편에서 기사보기

단지 몇 장의 전시용 사진을 찍기 위해 장애 학생의 옷을 벗겨 물의를 일으킨 한나라당 서울시장 재보선 후보 나경원 의원 측이 해명을 했습니다.

수 많은 카메라 프레임 안에서 그녀에게 맡겨진 아이. 이 아이가 저들에게 던져진 고기덩어리 처럼 보여 마치 내가 당하는 것 같은 심한 모멸감과 분노를 느끼게 된다.

"
목욕봉사를 들어갈 때에는 취재진에게 들어오지 말아달라고 협조 요청을 했는데 카메라들이 통제가 안된 상황에서 들어왔다" "우리가 먼저 목욕 봉사 장면을 찍어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나 의원 측은 현장에 '반사판, 조명장비'가 설치돼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시설에서 추후 후원홍보 책자 등을 만들기 위해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 장비 등을 설치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노컷 뉴스>

 
자위대 행사 참석에 대해서도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더니만 이번에도 그 특유의 구차함을 늘어 놓고 있어 씁쓸함을 넘어 안쓰럽기조차 합니다.

사진출처: 머니 투데이

 
장애 시설에서 직접 봉사를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무자가 목욕을 시키는 경우에도 이성이 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동성인 경우에도 수치심을 느끼는데 이성일 경우에는 굉장한 수치심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나경원 의원 측에 취재진의 카메라어쩌고저쩌고 하는 수작은 애당초 번지수를 잘못 찾은 변명입니다. ,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해 놓고는 남 탓하는 거 밖에는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그 장애 학생이 만약 비장애 중학생이었어도 옷을 벗기고 목욕을 시킬 수 있었을까요? , 나 의원은 그 학생이 장애인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이용당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나 의원의 자녀분도 장애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바꿔(易地思之) 생각해서 혹 어떤 남자가 나 의원의 따님을 목욕시킨다고 한다면 나 의원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나 의원과는 달리 정치적인 의도도 없이 순수한 의도로 한다고 해도? 아마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나 의원님, 엄청난 불쾌감과 수치심을 느끼시고 분개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이번 사태에 대한 나경원 의원의 본질적 문제입니다.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는”….

 

또 나 의원 측은 현장에 '반사판, 조명장비'가 설치돼 있었다는 주장에 "해당 시설에서 추후 후원홍보 책자 등을 만들기 위해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 장비 등을 설치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변명하지만 이 역시도 아주 웃깁니다. (나 의원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드린다는 전제하에)그곳에 봉사를 하러 가신 거지 인권침해까지 하면서 홍보책자 찍으러 가신 건 아니잖아요. 더더구나 나랏일(?) 하시는 분이 ━시설 측의━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행동을 꾸짖지는 못하시고 덩달아 같이 춤추신 걸 변명으로 내 놓는 건 너무 웃기지 않나요? 어떤 연쇄살인범이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왜 문을 열어 놨냐라는 변명과 뭐가 다른지요?

 

사진출처: 뉴시스

사실 나경원 의원이 장애 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는 거 자체가 가장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영화 도가니에서 문제가 됐던 인화학교(청각장애인 학교) 사건 이후에도 끊임없이 장애 시설에 대한 비리문제가 제기되자, 2007 8월 노무현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사복법(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법안에 골자는 사회복지법인의 이사 정수를 늘려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은 한나라당과 종교인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왜 한나라당과 종교인들은 이 법안을 반대했을까요?

"크게 보면 두가지 이유입니다. 사회복지법인은 개인이 사재를 출현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사유재산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개방형 이사"는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논리라면 시설에 수용된 장애인들도 사유재산에 해당한다는 것인데, 그리고 두번째는 사회복지법인을 운영하는 대표나 그에 속한 가족중에 한명이 바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한나라당의 박근혜와 나경원의원입니다. 나경원의원의 부친은 홍신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6개의 법인, 17개 학교의 이사장 또는 감사를 맡고 있는 대표적인 사학집안의 딸입니다. <출처: ‘세상과 나님의 블로그에서>"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인권개선과 환경개선을 가져 올 사회복지사업법하나도 자신들의 이익과 상충되어 통과 안 시키는 자들이 선거철만 되면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을 이용하는 거 보면, 정말이지 치가 떨리며 심한 역겨움을 느끼게 됩니다.

 

나경원 의원에게 꼭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경태갑 편에 있는 말입니다.

하늘이 내린 재앙은 피할 수 있지만, 스스로 불러 들인 재앙은 피할 길이 없구나

자위대 초청 뻥 친 거, 장애인 인권 침해, 다음 3편이 무척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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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사랑 2011.09.28 08:21  Addr Edit/Del Reply

    하고싶은 말을 들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봉사는 남이 알지못하게 조용히 하는거지
    저렇게 홍보나 하려고 사진찍는 것은 이미 봉사가 아닙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한 사람들의 단점이 저런부분에서 나오는거지요~
    약자를 진정 가슴으로 이해 못하는...ㅠㅠ

  2. 일단 제 펫북에 올렸습니다. www.facebook.com/amator55
    사람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는 괴물이 조직의 힘을 업고 선거에 나온다니
    어이가 없네요. 언론에서 볼수없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3. 새타 2011.09.28 09:46  Addr Edit/Del Reply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일꾼이 필요한데 국민들이 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있다면 저런 쇼는 할수없을텐데

  4. 지나가다 2011.09.28 10:25  Addr Edit/Del Reply

    장애/비장애가 맞는 표현입니다. 중간에 정상인 중학생을 비장애인 중학생으로. 님이 쓰신 글대로라면 장애=비정상, 비장애=정상 이 됩니다.

  5. 수나 2011.09.28 11:30  Addr Edit/Del Reply

    정말 역겹다는 표현 딱 어울립니다.

  6. 국민씨발년 2011.09.28 11:59  Addr Edit/Del Reply

    역겹다는말에 동감
    진정한 봉사마음이었다면 카메라의식하며 눈마주치친 않았을꺼 같네요
    점점 국민씨발년으로 변해가는 그녀 불쌍하기까지하다<지금까지 나경원이란사람이 걸어온길은 구차해서생략...>
    지금은 나조차도 나경원얼굴만봐도 역겹다는표현말고다른표현이없는거 같아서요
    무슨 욕심이 저렇게도 많아 나데고 나서는지 역겨우면서 불쌍하다
    각자 행복에가치관이 다르겠지만 가끔씩 나경원같은사람들보면 물어보고싶다
    당신이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행복이 뭐에요?

  7. 이래서 국민상년인듯 2011.09.28 14:37  Addr Edit/Del Reply

    솔직히 처음에 이 소식 접했을때 그냥 봉사활동중 행동한줄 알고 뭐이리 민감한 반응 보이나 했는데.. 카메라니.. 방송이라니.. 마치 오세훈이 무상급식 반대 포스터를 만들때 발가벗은 어린 아이를 식판에 가린.. 모습을 오버랩 됍니다..

  8. 답답하다 2011.09.29 01:09  Addr Edit/Del Reply

    어떻게 이런년이 정치를 하고 이나라를 이끌려고 한단 말인가

  9. 현빈사랑해 2011.09.29 11:57  Addr Edit/Del Reply

    저는 나경원씨의 진심을 믿습니다.
    나경원씨 따님에게 목욕봉사 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 ㅠ.ㅠ 2011.09.29 12:56  Addr Edit/Del

      저도 DSLR들고가서 봉사장면 사진찍어드릴께요. 목욕탕 문은 훤히 열어두삼.
      그리고 봉사활동갔다왔다구 블러그에 올리게

  10. 난경원딸목욕 2011.09.29 17:51  Addr Edit/Del Reply

    저도 나경원의원의 딸이 다니는 장애인 시설이 있으면 목욕봉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목욕봉사하고, 밥도 먹여죽고 옷도 입혀주고 꼭 껴안아주고 싶습니다...
    저는 사진은 안찍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남자여서 불법은 아니겠지요?

  11. 찬성이요 2011.09.29 23:49  Addr Edit/Del Reply

    동감입니다. 사람이 되고서 정치인이 되라고 충언하고 싶네요.
    "껍데기는 가라"는 가라고 외치던 신동엽 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12. 나라사랑 2011.10.08 05:59  Addr Edit/Del Reply

    사과할 줄 모르는 정치인,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는 용기있는 정치인은 없는가?

  13. 나개념 2011.10.13 10:39  Addr Edit/Del Reply

    에이 싸바
    졸라씨바
    시민을 도데체 모로 보는거야
    역겨워 씨바
    그냥 딸이나 잘키우세요
    딸도 불쌍하다 딸친구들이
    모라고할지 그아이들도 알텐데

  14. 2011.10.19 12:41  Addr Edit/Del Reply

    완전 동감입니다.
    이번에 3탄이 터졌죠.

    "이번 선거는 나의 선거다. 아버지를 개입시키지 마라."

    라며 당당하게 말하던 그녀가 알고보니 그 학원의 이사 중 한명이었다니..크헐..
    이렇게 꼼수를...

  15. 반쪽뇌애들 2012.05.13 14:19  Addr Edit/Del Reply

    아무리 뇌가 반쪽밖에 없는 인간들의 글이라고 하지만 정말 한심하군요... 당신들이 장애아를 가진 엄마의 심정을 1/10 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이따위 망발을 늘어놓지 못할 거에요... 장애아를 가진 엄마는 혼자 못하는 애들을 보면 목욕이 아니라 무슨 일이라도 해주고 싶어하는 피눈물 나는 심정입니다. 정상적인 당신들은 모든걸 성적으로만 생각하겠지요? 그게 바로 사랑이 없는 당신들과 장애아를 가진 부모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블로거님... 여자 장애아를 남자가 목욕시키는 비교를 하셨는데 정말 한심하시군요... 앞으로 글 쓰지 마세요... 그런 반쪽뇌 가지고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여자가 남자몸 손대면 괜찮아도 남자가 여자 옷깃만 스쳐도 성적추행이라고 하는 나라입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당신처럼 모든걸 성적으로 생각하더라도 남자가 여자아이 목욕시키면 안되지만 여자가 남자아이 목욕시키는 것은 관용되는 것이 이나라 국민들의 일반적인 사고 입니다. 아시겠어요??

  16. 저도 동감입니다 2012.05.21 12:03  Addr Edit/Del Reply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글..냄새납니다
    남아건 여아건 어른이 시킬수는 있는것이나
    장애가 있다고는 하지만 성숙한 중학생 남아를 모르는 여자가 목욕시키는 것
    성숙한 죽학생 여아를 모르는 남자가 목욕 시키는것이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나경원을 비난하면되지
    그 딸아이를 비교해서 이야기에 올리는것 이상으로
    나도 남자인데 그 딸을 목욕 시켜주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빈정거림은
    저도 나경원같은 위선자는 싫지만 그런 수위의 비난을 하시는 분들이
    이런 앞뒤 안맞는 지적을 당하지 싶네요

    나경원 딸이니까 같이 돌맹이 맞으라 함부로 조롱하시는 글다신 분들은 자제하시길
    그리고 나경원 감싸주시려고 쓰신것 같은데 참 딱도 하십니다
    도데체 어느나라 국민들 일반적인 사고를 그렇게 폄하하시는가요?
    장애건 비장애건 남아건 여아건 둘다 다큰 중학생 아이들이란 말입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얼마나 성숙한데
    남아는 아무나씻겨도 되고 여아만 안된다며 비난받나요

2011.09.19 10:53 뽀샵 만평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원순 변호사에 대해 "소름 끼친다"고 했다 합니다.

전 의원 왈 "오늘 신문에 보니 박원순 예비후보가 5~10년이면 세상을 싹 바꿔버릴 수 있다,고 한 말을 보고 솔직히 저는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 그들이 살아가려고 하는 세상이 분명 우리가 땀 흘려 만든 대한민국은 아닐 것이라는 직감 때문입니다"

푸하하하..."세상을 싹 바꿔버릴 수 있다"에 뜨끔 하셨나 본데, 아마 그 바꿔야 하는 범주에 전 의원이 콕 박혀 있어서 소름이 돋지 않았나 싶네요. 부정부패로 부를 쌓은 상위 1%의 기득권들, 그리고 그 기득권에 빌 붙어 정의를 바닥에 내팽게친 권력들의 범주 안에 콕 짱박혀 계셔서 말이지요. 그 입장이라면 소름이 돋을 만 합니다 그려.

그리고 사실 '소름' 돋치는 거로 따지자면 대한민국에서 전 의원 따라 갈 사람 별로 없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위 뽀샵은 필자가 직접 만든 것이므로 저작권 같은 거 없음. 고로 마음대로 퍼 가셔도 소송 따윈 없음.

아래 사진은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박원순 변호사의 구두입니다. 그의 헤지고 헤진 구두를 보면서 필자는 '박원순이 걸어 온 길, 고단함'이란 단어가 제일 먼저 생각 났는데, 우리 전 여사는 어떤 생각을 했을지????  아마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앗! 나랑 다른 종족이다"... 참고로 전 여사는 오크족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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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lsl 2011.09.19 13:13  Addr Edit/Del Reply

    독설!!! 오직 독설이기만 한 빨강주댕이의 부지런한 활약에 몸서리치는 서민인 내 생각에도
    소름끼치는데는 전여옥만한 인물은 없죠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2. 가을소 2011.09.19 16:04  Addr Edit/Del Reply

    세상에서 제일 재수없고 밥맛떨어지는 여자.......

  3. 희정 2011.09.20 03:52  Addr Edit/Del Reply

    전여옥이 일본은 없다 표절 패소판결 받을때 상대방 변호사가 박원순씨였답니다....그러니 소름끼칠만도...

  4. 어이쿠 2011.09.21 21:42  Addr Edit/Del Reply

    어떻게 그렇게 한결같은지 모르겠습니다 한나라당 당원들은,
    머리를 거쳐 입에서 튀어나오는 발언의 수준들이..
    춘향이 발언, 민비발언, 아나운서 발언..

2011.09.05 17:21 뽀샵 만평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002년 5월 방북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끼리 선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 했다고, 폭로 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가 최근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을 통해 소개했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2008년 11월 미 대사관 관저를 방문한 박 전 대표가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와 함께 오찬을 나누면서 스티븐스 대사에게 2002년 자신과 김 위원장과 나눈 대화를 이야기해 주었다고 한다.

전문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김 위원장이 '우리는 모두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이니 선친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은 우리들에게 달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재미있다. 2002년 박근혜 전 대표가 북을 방문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사실은 알았지만,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은 수첩 공주가 입을 싹 닫고 있어서 전혀 몰랐었는데. 아무래도 제복 매니아이신 군복 할배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고 계신 수첩 공주이기에, 군복 할배들 의식해서 '셧더 마우스'하고 계셨나 보다.(할배들 이번에도 종북좌파 빨갱이라고 악다구 써 주세요. 그래야 형평성성에 맞죠) 

정말이지, 위대하신 애비들 두신 덕에 한 분은 남쪽의 우매한 대중의 피 빨아 드시며 사시고, 다른 한 분은 북쪽 헐벗은 인민의 피 빨아 드시며 사시니, 보기에도 좋구려! 독재자의 자손들이여!

그리고 이왕 이렇게 다 까발려진 거 두 분이서 의남매라도 맺으시어 남북 평화에 일조 하시는 건 어떨런지? 좋잖아! "위대하신 독재자의 자녀들끼리"

                    ▲ 위 뽀샵질은 필자가 직접 한 것이므로 저작권 같은 건 당근 개나 줘버려! 
                                          하니, 출처만 대충 밝히고 마음대로 퍼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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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06:56 왼편에서 TV보기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방송 초 또 다른 막장 불륜 드라마가 아니냐는 질타도 받았지만, 기존의 불륜 드라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추리'라는 형식을 가미하여, 회가 거듭될 수록 참신한 재미를 주었다. 또한 단순한 드라마적인 소재, 예컨대 사랑·배신·증오·복수 등의 진부한 스토리 코드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병폐 중 하나인 사학비리와 그와 관련된 문제(시간강사, 교수 임용, 연구비 횡령 등) 등을 진지하게 드라마 안에 끌어들인 것도<즐거운 나의 집>의 작은 성과이자 참신하고 의미있는 재미였다, 하겠다. 



오늘 마지막 방송에선 명성대 이사장 성은필(김갑수 분)을 죽인 진범이 그의 부인 모윤희(황신혜)가 아닌 그의 친누이 성은숙(윤여정 분)이였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서, 명성대의 형성과정에서(History) 벌어진 온갖 비리와 살인이 결국 친남매간의 비극적인 살인으로 귀결되었음이(인과응보) 밝혀졌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인 박근혜를 떠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방송에서 연출되었다. 

                                                            <즐거운 나의 집> 캡쳐 사진
 
# 성은숙의 회상
성은필: 명성이 우리 거에요? 우리 거냐구요?
성은숙: 은필아! 제발.
성은필: 민족교육의 선각자라고 추앙 받는 할아버지는 쪽바리들의 앞잡이였습니다.
성은숙: 은필아, 제발 목소리 좀 낮춰.
성은필: 학내에 역사관까지 지어 놓고서 설립자라고 추앙 받는 아버지는 군사정권에 거액의 뇌물을 바치고 남의 대학을 빼앗은 범법자라고요!
성은숙: 은필아! 은필아!
성은필: 누님도 보셨잖아요! 아버지가 수민이(성은필의 전 부인) 할아버지 때려 죽이는 거! 대학을 돌려달라는 항의하러 온 수민이 할아버지를 때려 죽이고 자기 아버지를 찾아 온 수민이 부모님까지 차로 깔아 죽이고...아! 맞아,맞아. 까딱하면 수민이까지 죽을 뻔 했잖아요. 수민이 엄마가 죽어가면서 애만은 살려달라고 빌지 않았으면 수민이까지 죽였을 거에요.(··········) 우 교수 논문 못 봤어요? 명성의 전신인 세진 학원이 어떻게 세워진 학교인지. 누님 아시잖아요? 원래대로 돌려 놔야 되요. 수민이도 살아 있는데, 뇌물 쳐 먹은 대통령이 버젓이 살아있다고 우리도 떵떵거리고 살면 안되지요. 내일 윤희한테 다 고백할 거에요. 윤희한테 다 털어 놓고, 수민이 문제 상의할 거에요. 아!아! 그렇지. (전화기를 들어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어, 박 국장. 주말 보내고 월요일에 나 좀 봐. 왜긴, 특종하나 주려고 하지. 피래미 기자 시키지 말고 자네가 직접 와. 이 기사 나가면 자네 신문사는 노나는 거니까! 
성은숙: (주저 앉는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사학비리의 이야기처럼 보였다. 아니, 좀 더 파고들면 그 누군가를 떠 올리게 하는 건 사실이지만, 백프로 그녀(?)를 지목한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왜? 한국 사학재단의 비리가 상당하니, 꼭 그녀를 지목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김진서(김혜수 분)와 강신우 형사(이상윤 분)의 대화 씬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들이 그녀와 그녀의 가문(?)을 지목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즐거운 나의 집> 캡쳐 사진

# 성은숙이 갇힌 교도소 앞에서의 김진서와 강신우 형사의 대화 
김진서는 교도소에 수감중인 성은숙을 면회하려 했으나 그녀가 접견을 거부하여 돌아 나온다. 그리고 교도소 앞에서 김진서를 기다리고 있던 강 형사와 만난다.
강형사: (………) -성은숙씨- 혹시 정신이 이상해진 건 아닐까요? 
김진서: 현실을 받아 드리기 힘드셔서 그러실 거에요.
강형사: 하긴, 동생을 죽이면서까지 지키려 한 가문인데.
김진서: 어찌보면 누구보다 불쌍한 분이죠.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랐다면 말년이 저러지는 않았을 텐데. 
강형사: 뭐, 문제는 많았지만 돈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 부모였잖아요?
김진서: 아무리 배운게 많고 돈이 많으면 뭐해요. 재단을 소유하고 유지하는데 가족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되다 보니, 저 나이가 되도록 여자로서의 삶은 단 한번도 누려보지 못한 분이잖아요.  
강형사: 하긴 그러네요. 
김진서: 더구나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아버지 옆에서 내조자 역할까지 하셨으니...
강형사: 그래도 성은숙 씨 아버지는 재혼은 안했다면서요. 그게 다 자식들을 위해서일 텐데. 돈 많은 남자가 어디 그게 쉬어요.
김진서: 재혼조차 하지 않은 아버지이시니 더더욱 어머니의 빈 자리를 채워주리라 작심했겠죠. 그러다 보니 자기 인생이 어디 있었겠어요. 오직 아버지의 뜻에 따라, 어느새 가문의 영광이 자기 삶에 목표가 되어 버린 거죠.  
강형사: 그렇겠군요.  

박근혜와 박지만. 사진 출처: 연합뉴스

어떤가? 느낌이 왔는가? <즐거운 나의 집>이 박근혜 의원 가문 이야기의 미메시스(모방)란 느낌이 왔는가? 모르겠다고? 그럼, 드라마 속 몇가지 정보를 의미로 바꾸어 보자.
"동생을 죽이면서까지 지키려한 가문....". 박근혜와 박근영의 재산 싸움이 떠 오르지 않는가? 모르겠다고. 그럼 이건 어떤가? "(………) 저 나이가 되도록 여자로서의 삶은 단 한번도 누려보지 못한 분이잖아요." 아버지의 -반민주, 독재의-정치적 유업을 지키겠다고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박근혜 의원이 진정 안 떠오른단 말인가?  그럼 "더구나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아버지 옆에서 내조자 역할까지 하셨으니...", "재혼조차 하지 않은 아버지이시니 더더욱 어머니의 빈 자리를 채워주리라 작심했겠죠. 그러다 보니 자기 인생이 어디 있었겠어요. 오직 아버지의 뜻에 따라, 어느새 가문의 영광이 자기 삶에 목표가 되어 버린 거죠."란 대사를 이렇게 바꿔 써 보자. "더구나 총탄에 맞아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를 대신해 박정희 옆에서 영애(令愛)로써 내조자 역할까지 하셨으니...", "재혼조차 하지 않은 박정희였으니 더더욱 육영수 여사의 빈자리를 채워주리라 작심했겠죠. 그러다 보니 자기 인생이 어디 있었겠어요. 오직 박정희의 뜻에 따라, 어느새 권력의 영광이 자기 삶에 목표가 되어 버린 거죠" 어떤가? 완벽한 박근혜의 이야기지 않은가. 그리고 드라마 속 '명성대'를 현재의 영남대로, 또 그 전신인 청구학원을 드라마 속 세진 학원으로, 혹은 부일 장학회와 현재 박근혜 가문의 정수 장학회를 드라마 속 사학들과 대비 시키면 완벽한 (박정희)박근혜 가문의 이야기가 된다. 즉, 드라마 속 성은숙의 이야기는 박근혜의 완벽한 미메시스(모방)이자 재현이 되는 것이다.(필자가 드라마 속 사학들과 대비 시킨 영남대, 청구학원, 부일 장학회는 박정희 군사 정권이 강제로 강탈한 것들이다. 인터넷을 찾아 보면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찾아 보길 바란다)        

<즐거운 나의 집> 연출자가 어떤 의도를 갖고 박근혜를 떠 올릴 수 있는 연출을 했는지는 오직 연출자만이 알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연출자의 의도가 혹 '박근혜 의원에 대한 경계'는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즉, "아버지의 그늘에서 절대 벗어 날 수 없는, 오직 아버지의 뜻에 따라 가문의 영광이 자기 삶에 목표가 되"어 작동되는 그녀의 위험성. 예컨대 그녀가 대권을 잡게 되면 국민보다는 본인(아버지, 가문)의 실존적 이유가 우선시 되어 국민의 뜻과는 극단적으로 상충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연출자가 자기의 작품을 통해 알리고 싶었던 것은 아니였을까, 하고. 그리고 이런 대립각은 MB 하나로 족하다는...       

"산 자들은 항상 죽은 자에 의해 다스려 진다. 이 거부할 수 없는 지배......" <오귀스트 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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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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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하게 그 사람이 묘사되더군요.. 성씨 가문의 명예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과연 누군지도..
    결국 집이란게 사회 전체에 맞닿는거겠죠

    • BlogIcon 책에봐라 2010.12.27 13:32 신고  Addr Edit/Del

      '집이란 게 사회 전체에 맞 닿아...' 있다라는 말씀...오! 또 다른 해석 놀이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좋은 지적이십니다.

2010.11.05 07:02 왼편에서 기사보기
허태열

사진출처: 뉴시스


몇 달 전에는 중앙일보의 양00 기자라는 작자가 성매매를 양성화하여 성범죄를 줄이자는 무식한 소리를 하더니만, 이번에는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이라는 작자가 '섹스 프리 관광 특구'를 만들자는 옆차기를 한다.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이 지난 3일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주최한 국회 경제정책 포럼에서 “관광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섹스 프리’하고 ‘카지노 프리’한 금기 없는 국제관광특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허태열 의원은 “일본중국의 인구만 15억명”이라며 “인근 국가의 고소득층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특수 관광 지역을 선정해 획기적인 관광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자신의 논리를 설명했다.  <출처: 미디어 오늘>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
상세보기
무식이 보수의 전유물인지 아니면 아랫도리를 함 부러 휘두르는 게 보수의 전유물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무식하고 아랫도리 함부러 휘두르는 게 보수인지?

허태열 의원의 발언은 60~70년대 일본 관광객을 상대로 한 기생관광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당시 박정희는 한국 여성들의 처녀성을 담보로 범국가적인 엔화 벌이를 했으며, 그 엔화로 경제개발에 올인(All in), 자신의 취약점인 친일전력과 남로당전력에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는 데 십분 활용한 바 있다. 한마디로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현재의 경제성장의 일부분은 당시 외화벌이로 내 몰렸던 수많은 여성분들의 눈물과 처녀성으로 쌓아진 것이다. 

그런데 허태열 의원께서는 다시 한번 한국 여성들의 처녀성이 절실히 필요하시단다. 이번에는 엔화뿐만 아니라 위안화도 필요하시다고..... (뭐에서 국민들 눈을 돌리게 하려고? 대포폰 아님, 쥐20 포스터? 에라이~~XXX)

야당과 여성단체의 비판이 쏟아지자 허태열 의원은 해명 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과거의 ‘기생관광’같은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미풍양속과 국민정서를 해치치 않는 범위 내에서 외국의 유명 관광지인 마카오, 라스베가스 등과 같이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관광특구를 지정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리나라만의 관광 상품특화․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해서 행한 발언”이라며 해명했지만, 필자 보기엔 그냥 변명일 뿐이다.

허태열 의원이 해명을 위해 지명한 외국의 유명 관광지라는 곳들이 모두 허 의원 본인이 좋아하는 '섹스 프리' 도시들 아니던가. 돈이면 사람도 사고 팔고 하는 데 별 문제없는 도시들 말이다.

허태열 의원의 이런 무식한 발언의 저변에는 성매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마치 성매매가 일반적인 자본주의 상품처럼 포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거래인 것처럼 말이다.    
사실 성매매는 간단히 설명하면 이런 것이다. 자본력을 가진 남성이 자본이 결여된 여성을 자본으로서 농락 강간하는 제2의 성범죄, 이게 바로 성매매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성매매에 나서는 여성이 자본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면 누가 자신의 성을 상품으로 내 놓겠는가? (난 부잣집 딸내미들이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에 나섰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냥 즐기기 위해서 생쑈를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예컨대 허태열 의원의 이번 발언은 국내에서 일상다반사로 벌어지고 있는 아주 쪽 팔린 '자본에 의한 강간'을 세계적으로 수출하자는 아주 용감한 발언(?)이라 할 것이다.(허 의원님! 당신 딸부터 위안화 벌이 최전선에 세워 보시기를...)

허 의원! 아랫도리 잡고 반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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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대해 2010.11.05 10:56  Addr Edit/Del Reply

    죄송하지만 제목이 마음에 안드네요 "당신 딸" 너무 막장분위기가 나서
    잘못 말한 사람의 인격을 문제는 삼아도 "당신 딸"이런표현은 조금 심하네요

    • BlogIcon 책에봐라 2010.11.05 11:53 신고  Addr Edit/Del

      처음으로 생각한 제목은 더 막장이었는데...이것도 화난 거에 비해 상당히 많이 양보한 건데...^^

  2. 허태열이가 박근혜충견이죠?아마 그래서 나온 걸겁니다.박근혜는 정수장학회나 이름도 올리기싫은 대구쪽대학교와 남산쪽 어린이핑계로 차지한 수조원의 장물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대통령여론조사에서 일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양심이라곤 원래 없는 .....그러니 그충견이 그주인의 생각을 대변한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다시금 한나라쓰레기가 집권하는 불상사는 반드시 막아야 하겟죠?그것들 딸이 있다면 아마 한국인이 아닐 확률이 커서 이놈의 말에 해당되지 않을 지도 모르겟습니다.

  3. 이 양반 노골적으로 지역감정 조장하던 사람 아닙니까?....근본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4. BlogIcon 기드 2010.11.05 13:30  Addr Edit/Del Reply

    참 할 말을 잊게 만드는 발언이군요.
    그 섹스 프리 관광 도시란 곳은 온갖 비리의 온상이 되겠네요.

  5. 닥쳐라 2010.11.05 18:19  Addr Edit/Del Reply

    좋잖아.. 뭘 그리 꼭 나쁘지는 않구만.. 난리들이야.. 뭔 얘기만 하면 과대포장하는덴 일가견들이 있어...ㅉㅉㅈ

    • BlogIcon 책에봐라 2010.11.06 05:57 신고  Addr Edit/Del

      캬캬캬...좋댄다..참 좋기도 하겠다. 수요일에 일본 대사관 앞에서도 그런 소리 한번 해 보시기를..

  6. 기본이안된셓키들 2010.11.08 01:25  Addr Edit/Del Reply

    왜차라리 딸자식 많이 낳아서 외화벌이 시키지 그러냐 히발것들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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