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책에봐라
이론은 좌경적으로 행동은 우경적으로 살려는 좌파. 현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 2년 째. 총각때는 나를 찾는 여행, 현재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여행 중...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Comment

Archive

Recent Trackback

Statistics Graph
2011.09.21 15:48 뽀샵 만평
나경원 의원이 서울 시장 선거를 앞두고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걸 보니 말입니다.

사진 출처: 나경원 의원의 트위터



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행사(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내용을 모른 채 갔다가 뒤늦게 알고 뒤돌아 왔습니다.” 라고 올렸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속 나경원 의원의 인터뷰를 보면 나 의원은 이미 알고 있었죠.



동영상 6초 정도에 보면
기   자: 무슨 행사인지는 아세요?
나경원: 아!!! 자위대....


사실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 동영상을 보았고,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 동영상을 본 많은 분들이 나경원 의원을 빗대어 (자위대에 참석한 어이 없는 의원이란 뜻으로) 그녀를 자위녀(?)라 불렀었는데, 나 의원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귓구녕이 뚫려 있는 건, 남의 소리를 들으라고 있는 건데 일부 의원들은 그냥 폼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자위녀 나경원 의원의 레드썬 버젼에 많은 댓글을 다셨지만, 그 중 진중권 교수가 트위터에 한 소리 하신 게 재미 있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초청장에 다 적혀 있을 텐데, 자위대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는 것은 우스운 변명. 차라리 이렇게 얘기하시지. "초선 때라 제가 나경원인지도 모르고 갔어요. 가보니까, 제가 나경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즉시 빠져 나왔습니다."
"시장후보 TV 토론 예상. 박원순: 전에는 무상급식 반대하셨잖아요. 나경원: 무상급식인지 모르고 반대했습니다"
<진중권 교수의 트위터 글>

그리고 아래는 필자가 뽀샵질로 만들어 본 나경원 의원 패러디 물입니다.
필자가 만들었기 때문에 저작권 같은 거 없습니다. 고로 마음대로 퍼 가셔도 됩니다.
 


posted by 책에봐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보가 아니고서야 무슨 행사인지도 모르고 참석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역사인식의 부재요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2. 바보가 아니고서야 무슨 행사인지도 모르고 참석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역사인식의 부재요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3. 둘하나 2011.09.24 12:08  Addr Edit/Del Reply

    에휴.. 사람이 살다가 중대한 실수 할수도 있죠 이태껏 잘해왔는데 이런거 때문에 이렇게 욕한다는게 좀 아닌거 같네요

  4. 나경원 &새누리당 쓰레기. 수구꼴통 개노답 걍 경원이 강간하고싶다